태국 방콕 도심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남녀가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4일 YTN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태국 방콕 시내 '한인타운'에 있는 한 호텔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4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각각 양팔과 몸, 얼굴과 몸이 흉기에 찔렸다. 현장 목격자는 병원으로 옮겨진 두 사람의 상태가 심각해 보였
22대 국회가 30일 첫 문을 열었지만 본격적인 활동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의정 활동의 '바탕' 격인 상임위원회 배분 문제부터 여야가 다투면서다. 22대 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은 일찌감치 시작됐지만 법적 시한(총선 후 첫 집회부터 3일 이내에 실시) 내 상임위원장 선출은 어려워 보인다.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의장단은 국회의원 임기 개
"나와 아내는 천장에 머리를 부딪쳤고, 다른 승객들은 공중제비를 돌았습니다."
2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비상착륙한 런던발 싱가포르항공 SQ321편 여객기에 타고 있던 영국인 제리 씨가 전한 비행 기억입니다.
그는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 중이었다고 BBC에 밝혔는데요. "비행기가 급락하기 전 경고가 없었다"며 "가족 중 누구도 죽지 않
뉴스 인터뷰에서 "아내와 꽃이 구분이 안 된다"는 사랑 가득한 멘트로 화제를 빚은 남성이 악성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0일 한상오 씨는 자신의 인터뷰가 담긴 YTN 뉴스 영상 댓글을 통해 "인터뷰 때도 말씀드렸지만, 아직도 댓글을 좀 심하게 쓰시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며 "지금까지 썼던 심각한 댓글들은 전부 캡처해 놨고 앞으로도 달리면 계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국회 재표결을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은 21일 '단일대오'로 뭉쳐 부결시킬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찬성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당 지도부는 직접 개별 접촉하며 표 단속에 나섰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가 전망되는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특검 찬성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출연해 "국방, 안보, 보훈이 보수의 가장 핵
서울 서초구 인근 건물 옥상에서 전 남자친구였던 의대생 A 씨에게 살해당한 피해자의 발견이 90분간 지체됐던 이유가 밝혀졌다.
9일 YTN에 따르면 6일 경찰이 투신 소동 신고를 받고 A 씨를 붙잡았을 때 피해자 B 씨는 발견되지 않았다.
A 씨가 범행 당시 입었던 옷을 갈아있었고, 구조 당시 흉기와 피해자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 조사에
‘3파전’으로 치러지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상황에 22대 총선 당선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임 원내대표에 도전장을 내민 이종배(4선·충북 충주)·추경호(3선·대구 달성)·송석준(3선·경기 이천) 의원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공식 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물가 관리 지휘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최근 물가 안정과 핵심 산업 지원을 위한 ‘민생물가 태스크포스(TF)’와 ‘국가전략산업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물가는 22대 총선에서 여당 참패의 원인으로도 지목되는 만큼 민생물가 TF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나, 보여주기식 기구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물가 관리 지휘를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첫 회담이 있는 29일 '협치'와 함께 '신뢰 관계' 쌓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을 잇달아 냈다.
안첯수 의원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정부 처음으로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회담하는 만큼, 여야가 추구하는 신념 윤리는 내려놓고, 오로지 대한민국을 위한 책임 윤리만으로 민심을 받들어
헌법재판소가 '상속'과 관련해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결정을 내렸습니다. 고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가족이라면 유산을 나눠 가질 수 있도록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가 '위헌'이라는 판단을 내린 겁니다.
헌재는 25일 민법 1112조 4호에 대해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위헌으로 결정했습니다.
현행 민법은 자녀·배우자·부모·형제자매가 상속받을 수 있는 지
방송인 김병만이 SBS 새 예능 ‘정글밥’ 제작 소식에 “토사구팽 당한 기분”이라고 밝혔다.
19일 김병만은 YTN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를 출연시켜 달라는 게 아니다”라며 “‘정글의 법칙’ 팬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싶었을 뿐”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SBS는 새 예능 ‘정글밥’ 런칭 소식을 알렸다. 이는 해외 오지의 식문화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후임 국무총리 인선과 관련해 “새 총리는 새로운 국회와 일을 하게 될 텐데, 옛날(21대) 국회의 동의를 받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라며 “5월 30일 이후 (차기) 국회 동의를 받는 게 옳다”고 했다.
권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서 “새로운 국회랑 일할 분을 과거 이전 국회에서 청문회를 하고 동의 여부를 결정한다는
4·10 총선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추천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기용설과 관련해서는 국무총리직을 제안 받은 것 같지만, 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박 당선인은 18일 오후 ‘YTN24’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저한테 (국무총리
윤석열 정부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됐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18일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마주 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전
광주에서 실종됐던 13세 여중생이 실종신고 사흘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 여중생은 집에서 300㎞ 이상 떨어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빌라에서 발견됐다.
17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경기도 이천시의 한 빌라에서 실종된 여학생 A 양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A 양은 이 빌라에 혼자 있었고, 외상이나 건강에는 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당내에서 지지를 받는 분위기다. 3년 뒤 치러질 대통령선거 주자로서, 당권을 다시 잡아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다는 전망이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17일 야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 여러 의원들이 이 대표 연임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지도부 중진의원은 “내부에서 ‘대주주 오너’가 직접
대통령실이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후임으로 각각 박영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끔찍한 혼종”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이러한 뉴스가 나오고 있다”라며 “진짜 이렇게 인사가 진행된다면 임기 초에는 이명박(MB) 계열 뉴라이트만 기용해
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처리하겠다고 압박하는 ‘채상병 특검법’(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과 관련한 국민의힘 내부 의견이 갈리고 있다.
15일 일부 비윤(비윤석열)계와 중진 의원은 “민심을 받아들이고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특검법 처리 찬성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출했다. 반면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론 “(특검 수
윤석열 대통령이 밝힌 '국정 쇄신' 의지에 특별감찰관 임명과 제2부속실 설치가 포함될지 관심이다.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민의힘 참패 원인으로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한 윤 대통령의 대응 방식이 거론되면서다.
윤 대통령은 올해 2월 7일 녹화 형식으로 진행한 KBS와 신년 대담에서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