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AI·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KB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제2호’를 출시하고 2000억원 규모 모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정책에 따라 일반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미래 핵심 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후순위 출자 확대를 통해 일반 투자자의 손실 완화
우리투자증권 사내 주니어 보드가 남기천 대표 지원 아래 여의도 증권가의 낡은 문법을 깨부수고 있다. 젊은 실무진이 직접 모의 주식을 발행해 주주총회를 열고, 생성형 AI로 사내 소통 플랫폼을 자체 구축하는 등 혁신을 이끌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우리투자리더스(우투리)'가 2024년 8월 1일 회사
KB자산운용의 대표 타깃데이트펀드(TDF)인 ‘KB온국민적격TDF2055’가 최근 5년간 88%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TDF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장기 성과를 나타냈다.
2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온국민적격TDF2055(UH)’의 5년 수익률은 88.57%로 동일 기간 운용된 전체 운용사 115개 TD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KB온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를 '강압 조사'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은 금융회사 직원들 위에 군림하기 위해 주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금감원의 현행 검사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노조는 특히 지방 영업점 직원들에 대한 무리한 소환 조사
KB자산운용이 정부 정책 수혜 산업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가 기대되는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 증권 투자신탁 제6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앞서 출시된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 시리즈의 여섯 번째 펀드다. 1~3호는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해 채권형으로 전환을 완료했으며, 4호와 5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대체투자 자산인 '금'을 활용한 분산투자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손쉽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자사의 대표 장수 펀드인 ‘KB스타 골드 특별자산 펀드’가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운용보수 인하를 단행, 퇴직연금(DC·IRP) 투자자들의 안
KB 회장 '최종 후보' 첫 출근양종희 체제 전략·성과 계승하되 AI·디지털·머니무브 변화에 선제 대응“세대교체는 나이 아닌 속도와 책임”…연말 계열사 인사 역량·전문성 중시회장 개인기 벗어나 분권형 조직 구축…생산·포용금융으로 동반성장 강화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가 ‘계승 속 변화’를 차기 KB금융의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양종희 회장
30년 재무·전략·영업 경험⋯4대 금융그룹 최연소 회장 예고양종희 최대 실적 뒤 세대교체⋯비은행 포트폴리오 설계 참여생산적금융 110조원·WM·글로벌 성과가 새 리더십 시험대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이재근(60) KB금융 부문장으로 결정되면서 금융권의 관심은 ‘KB가 무엇으로 더 성장할 것이냐’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순이익 6조원 달성이 거론되
연말 5대 은행장·계열사 CEO 54명 임기 만료실적 넘어 내부통제·미래전략·후보 검증이 변수농협·iM금융 회장 승계 앞둬⋯지배구조 개선안 촉각
KB금융지주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양종희 회장 대신 이재근 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택하면서 연말 금융권 인사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지 관심이 쏠린다. 5대 은행장의 임기 만료가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회추위 “과감한 변화·세대교체”…내부 승계로 새 리더십 선택양종희, 4대 금융 현직 회장 중 유일 연임 실패…11월 새 체제 출범지배구조 개선 논의 속 변화 선택…비은행·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과제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선정됐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로 낙점됐다. 30년 넘게 KB에 몸담으며 재무와 전략, 영업, 글로벌, 자산관리(WM), 기업금융 등 그룹의 주요 사업을 두루 경험한 ‘정통 KB맨’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증권자산 24.7% 늘 때 주식·지분증권은 78.9% 증가주식 비중 18.4%→26.4%⋯ETF 등 실적배당형 상품 확대“증시 활황기 수요 다변화⋯인컴·채권형 상품도 병행 전망”
은행 금고에 묶여 있던 보수적 성향의 자금마저 증시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4대 시중은행의 신탁계정 내 주식·지분증권 잔액이 올해 들어 80% 가까이 급증하며 단숨에 30조 원
NH투자증권이 부산 지역 초고액 자산가와 기업 경영인을 초청해 국내외 증시 대응 전략과 자산 승계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10일 NH투자증권은 지난 9일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패밀리오피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Exclusive Family Office Semina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 패밀리오피스 고객과
하나은행이 상업용·노후 부동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기업을 연결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출범했다. 부동산 입지 진단부터 공간 기획·시공·임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고객 자산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부동산 보유·매입·개발·임대 운영 분야 전문기업 5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이 경인지점을 평촌 핵심 상권으로 확장 이전하고 프리미엄 종합 자산관리(WM)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2일 현대차증권은 지난달 24일 경인지점을 확장 이전해 고객 중심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경인지점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 인근(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94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회사 대표 유튜브 콘텐츠인 ‘투자브리핑’을 라이브 웨비나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투자브리핑은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서 한 달간의 국내외 금융시장 흐름과 전망을 짚어보는 팟캐스트 형식의 영상 콘텐츠다.
이번 방송에는 박진호 주식운용부문장, 서정현 LDI·리서치본부장, 김정훈 글로벌
현대차증권이 리서치센터의 분석 및 전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재편에 나서며 장문수 신임 센터장을 선임했다.
25일 현대차증권은 기업분석과 투자전략, 글로벌리서치 역량을 끌어올리고 조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 자로 리서치센터를 4개 팀 체제로 개편한다.
이번 재편을 통해 기존 3개 팀(기업분석, 투자전략, 글로벌리서치)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3호 상품이 조기 완판되며 누적 발행액 6400억원을 돌파했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모집을 시작한 'N2 IMA1 중기형 3호'가 모집 개시 이튿날 목표 금액인 12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당초 예정된 모집 기한인 24일 오후 3시보다 앞당겨진 결과다.
이번 3호 상품은 성과보수
1분기 74% 급등 뒤 2분기부터 내리막최근 한달 증권지수 6.3%↓코스피 거래대금 두달 새 47% 감소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증권주가 주식시장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1분기 실적 개선 기대를 타고 급등했던 주가는 2분기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반기 호실적을 이끈 거래대금이 두 달 새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데다 3분기 실적 눈높이
‘2026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in 부산’이 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AI로 여는 100세 도시,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을 주제로 11일까지 열린다.
시니어 산업 교육·커뮤니티 플랫폼 시니어퓨처가 기획·운영한 첫날
시니어 산업 교육형 커뮤니티 시니어퓨처가 다음 달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에이지테크 포럼·커피챗 네트워킹’을 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 AI로 여는 100세도시’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14·315호에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
“외국환 전문은행 하면 하나은행, 자산관리 명가 하면 하나은행이 떠오르듯 ‘시니어’ 하면 하나더넥스트가 떠오르는 것이 바람입니다.”
지난 6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만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브라보마이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에 대한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인터뷰 내내 그는 하나더넥스트가 금융 브랜드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