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개최…전기차 파워트레인 물적분할 승인배두용 부사장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고객가치 혁신”MC사업본부 방향 관련 별도 언급 없어…“사업방향 다각적 재검토”
LG전자가 올해 주요 경영 키워드로 ‘이기는 성장’과 ‘성공하는 변화’를 꼽았다. 질적 성장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고객가치 혁신을 통한 기업가치 개선을 전사 전략방향으로 삼아 포
LG전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9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장부품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관련 사업에 대한 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임시이사회를 열고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 이하 ‘마그나’)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24일 LG트윈타워에서 주총 개최…MC사업본부 방향 설명할지 관심26일 ㈜LG 주총서 공개ㆍ내달 5일 LG전자 이사회서 최종결정 등 전망 엇갈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의 존폐가 이르면 이번 주주총회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LG전자가 지난 1월 스마트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공식화한 지 두 달여만이다.
LG
전장 사업에 전진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LG전자의 청사진이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차량 인포테인먼트를 담당하는 합작법인(JV) 알루토가 공식 출범했고,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장치)과 차량 램프 사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세를 불리고 있다. LG전자가 앞서 밝힌 ‘인포테인먼트-파워트레인-램프’ 전장 삼각편대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작업이다.
16일 자정(미국
LG전자가 전장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부품 생산기지 재편에 나섰다.
8일 LG전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중국 쑤저우 쿤산 생산법인을 청산했다. 해당 법인에선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텔레매틱스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부품 생산을 맡았다.
쿤산법인에서 생산하던 물량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이 맡게 된다. 인포테인먼트
LG전자가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의 물적분할을 승인한다. 또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다음 달 24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건은 VS(자동차부품)사업본부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관련 사업에 대한 분할계획서 승인을 비롯
지난해 가전 사업을 중심으로 호실적을 기록한 LG전자가 최대 750%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노조와 협의해 지난해 경영성과급을 확정하고, 회사 게시판과 본부별 설명회를 통해 구성원에게 안내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효자' 노릇을 한 생활가전(H&A) 사업본부의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냉장고,
LG전자가 올해부터 자사 전장부품 사업을 고객사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린다.
B2B(기업 간 거래) 분야이지만 대중에게 관심이 높은 자동차 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8일 LG전자의 전장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디지털 마케터'를 뽑는 채용을 진행 중
LG전자는 29일 진행된 작년 실적 발표 및 콘퍼런스 콜에서 "전장사업은 2024년까지 매년 15% 이상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타 제품군 대비 전기차 부품의 경우는 30% 이상 연평균 성장률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VS 사업본부는 흑자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잡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공히 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LG전자가 가전 사업부의 유례없는 호실적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연간 3조 원을 넘어섰고, 매출액은 4년 연속 60조 원을 돌파했다.
'적자 사업' 오명을 벗지 못했던 전장 부문 역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프로젝트 매출이 늘어나며 연간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호실적 배경에 대해 회사 측은 집콕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3조2620억 원, 영업이익 3조1950억 원, 영업이익률 5.1%를 달성하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2010년 이후 매출·영업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1% 증가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연간 3조 원을 넘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늘어 4년 연속 60조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선언하면서 인력 재편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앞서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CEO)는 “MC사업본부의 사업 운영 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더라도 원칙적으로 구성원의 고용은 유지된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의 직원 수는 3700여 명 정도다.
8일 잠정실적 발표…사상 최대 실적 예고지난해 영업이익 3조 원 돌파…올해 3조 원 중반대 예상성장세 지속하면 내년 4조 원도 가능
LG전자가 지난해 연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3조 원 시대’를 열 전망이다. 올해도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늘어나며 3조 원대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8일 2020
반도체ㆍAIㆍ로봇ㆍ자율주행 등 미래먹거리 주목100대 상장사 현금자산 113조 원…5년래 최대치…M&A 실탄 충분
SK하이닉스, 현대차의 인수·합병(M&A) 등 빅딜이 일어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유망 먹거리에 주목하고 있다. 언택트ㆍ온택트 트렌드와 맞물려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가 도래하면서 반도체, AI(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 신사업
“올해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내년에도 대기업들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수·합병(M&A) 기회를 계속 노릴 겁니다.” 4대그룹의 한 임원의 말이다.
올 한 해 녹록지 않은 경영 상황 속에서 국내 기업들은 과감한 투자를 통한 위기 극복 의지를 다졌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그는 내다봤다. 특히 이들 기업이 투자한 업종을 통해 미래 청사진을 들여다볼 수
LG전자가 전장부품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떠올랐다. 재계는 LG전자가 세계 3위 캐나다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고 23일 발표한 것을 놓고,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전장 로드맵이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친환경차 및 전동화 부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 강점에 시너지를
LG전자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 장치) 분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 친환경차 및 전동화 부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 강점에 시너지를 내기 위한 선택이다.
LG전자는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VS본부 내 그린사업 일부를 대상으로 물적분할과 합작법인 설립을 의결했다.
LG전자가 올해 500개 업무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술을 적용하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직원들이 더욱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최근까지 회계, 인사, 영업, 마케팅, 구매 등 사무직 분야에 RPA를 도입해왔다. 적용 분야는 올
LG전자가 재규어 랜드로버와 공동 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가 유럽 비영리 자동차 심사단체 오토베스트(Autobest)로부터 최고 커넥티드 기술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오토베스트는 재규어랜드로버 차량에 탑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올해 '스마트베스트 2020'으로 선정했다. 이 시스템은 △재규어(F-PACE/E-PACE/I-PACE
LG전자 자회사인 자동차 전장업체 ZKW가 차량용 부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다.
10일 ZKW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 기술대학교, 레오벤 재료센터와 함께 '솔라리스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신소개 개발에 돌입했다.
자동차에는 수많은 전자 부품이 탑재되는데,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성이 필수다. 특히 자동차 전장 부품은 큰 온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