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행동, 제3자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기객관화’ VR 치료스토킹·성범죄·아동학대·가정폭력 등 범죄유형별 시나리오
“살기 위해 도망치는 거야. 다시는 당신이 분노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무서워.”
가상현실(VR) 기기를 쓰자 헤어진 연인의 팔을 붙잡아 끌고 가는 남성의 모습이 시야를 채웠다. 여성은 붙잡힌 팔을 빼내려 했지만 남성은 소리치며 놓지
수형자가 가상현실(VR)을 통해 범죄 현장과 피해자의 시선을 직접 체험하며 범죄를 반성하도록 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법무부는 ‘VR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이달 말부터 전국 교정기관에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VR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범죄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해 수형자가 범죄 상황과 피해자의 관
현대인은 흔히 한두 가지 정신 질환이나 심리적인 문제를 안고 산다. 일상생활을 불가능하게 할 만큼 급히 치료를 요하는 정신 질병도 있으나 가벼운 증상이라면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의사를 만나거나 병원에 가는 게 부담스러운 탓이다. 그런데 이제 집 안에서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해 심리치료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최근 가디언이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