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최초로 AMD 프로세서 기반 가상 서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반도체 회사 AMD의 서버는 기존 동일 사양 서버 요금의 80% 수준으로 제공된다. 기업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MD 서버는 일반 웹뿐 아
KT가 스마트폰 앱으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양자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양자난수생성칩셋(QRNG)을 탑재한 양자보안 단말이나 별도의 양자통신단말이 있어야만 양자보안통신을 사용할 수 있었다. KT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적용하면 전용 단말을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다.
‘양자암호통신(QKD)기술’이 IP장비에 적용돼 B2B(기업간 거래)용으로도 나온다.
SK텔레콤(SKT)과 IDQ(ID Quantique)는 양자암호통신기술을 라우터와 스위치 등 기업용 IP장비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퀀텀 VPN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IDQ는 스위스 1위 양자전문기업으로 SKT의 자회사다.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위해 가상화폐 거래소와 금융기관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31일(현지시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전문가패널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2019년부터 2020년 11월까지 3억1640만 달러(약 3575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훔쳤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북한과 연계된 해커들이 핵·
한글과컴퓨터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틸론과 손잡고 원격 접속 단말 확산에 나선다.
한컴은 17일 한컴타워에서 틸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격 접속 단말 사업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나가기로 협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총괄 부사장과 최용호 틸론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원격 접속 단말에서 ‘한컴구름
세계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2일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국, 일본 등으로 가상사설망(VPN)을 우회해 스포티파이를 쓰던 한국 이용자들은 환호를 질렀으나 일각에서는 제한적인 음원과 낮은 가격 경쟁력 탓에 큰 매력이 없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스포티파이는 두 가지 요금제를 내놨다.
소프트캠프가 ‘시큐리티 365’를 출시하며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한다.
소프트캠프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프트캠프의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브랜드 ‘시큐리티 365’ 출시 알렸다. 시큐리티 365는 소프트캠프에서 전개하는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군 일체를 의미하는 통합 브랜드다.
이날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 운용사 Global X가 나스닥(NASDAQ)에 현지 시각으로 29일,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를 상장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에 따라 데이터 생성과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네트워크 컴퓨터 서버 역할을 하는 데이터센터와 무선 및 방송통신
정보보안 전문기업 시큐아이가 클라우드용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VE’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
27일 시큐아이에 따르면 AWS 이용자는 지역과 관계 없이 시큐아이의 방화벽 솔루션을 구매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시큐아이의 이번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블루
치후360 웹브라우저 튜버, 외국 사이트 접속 기능 제공 현재 차단 상태…국가 공인 새 인터넷 창구 열려는 시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게 인터넷을 통제하는 중국에서 검열을 완화하려는 것처럼 보이는 실험이 2주간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정부와도 관련 있는 사이버 보안업체 치후360(Qihoo 360)이 9월 말부터 약 2주 동안 자국에서 금지된 페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원격근무 환경에 생체인증시스템을 적용했다.
한수원은 지문·안면 등 생체정보를 활용한 정보시스템 인증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등 원격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인증체계를 국내 최초로 원격근무지원시스템(VPN·Virtual Private Network)에 적
안랩 EPN사업부가 최근 대림산업의 '전국 건설현장 VPN 구축 사업'에서 전국 대림산업 건설사무소에 자사의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로 VPN(가상사설통신망)을 구축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고객사에 △건설사무소 내부 네트워크 보안인증 △미인가 단말(PC, 공유기 등)통신 제어 △네트워크 통합 중앙관리(차세대 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PC방이 2주째 막혀있다. 정부는 PC방을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하고 지난달 19일부터 영업을 금지했다. 하지만 PC방이 문을 닫아도 전국의 PC방을 확인할 수 없기에 불법적인 영업을 계속하는 곳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에는 영업정
코드게이트포럼이 올해 13회를 맞이한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0’을 비대면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드게이트포럼은 당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9월 3일과 4일, 이틀간 온라인 개최로 계획을 변경했다.
국제해킹방어대회는 일반부, 대학생부, 주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전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가 확산하는 가운데 기업들에 예기치 못한 함정이 도사리고 있음이 확인됐다.
일본 내 38개 업체가 해킹을 당해 원격근무에 필수적인 VPN(가상사설망)의 인증 정보가 유출됐다고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닛케이는 인터넷과 연결된 정보 단말기와 국내외 주요 접속 거점은 항상 해킹 위
지니언스가 에스지앤과 보안 솔루션 연동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니안 GPI’와 에스지앤의 ‘SecureGuard VPN’을 연동해 단말의 보안성이 확보된 경우에 한해 기업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원격·비대면 근무 환경(or 재택근무를)을 위한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서운 기세로 재확산되면서 유통업계와 제약업계도 재택근무와 유연근무를 확대하는 등 비상 운영에 나섰다. 각 업체는 올 초 구축한 언택트 근무 시스템을 활용해 업무 차질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예의 주시하며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서운 기세로 재확산되면서 유통업계도 재택근무와 유연근무를 확대하는 등 비상 운영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부터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를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증 재확산이 빨라지면서 추가 재택근무 등 대책 마련에 한창
소프트캠프는 언택트 서비스의 일환으로 재택근무가 가능한 원격근무 솔루션 ‘실드앳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일부 기업들이 한시적으로 VPN(가상사설망)을 이용해 사내망에 접속을 허용하는 형태로 근무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하지만 VPN 터널이 해킹을 당할 경우 공격자가 별다른 인증없이 정상 사용자 권한으로
"KOMIPO 뉴딜 종합 추진계획은 내부적으로는 구조적인 대전환을 의미하며 대외적으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한다는 각오를 담았다"
한국중부발전은 최근 발표한 'KOMIPO 뉴딜 종합 추진계획'에 대해 이 같은 의미를 부여했다. 추진 계획의 골자는 2024년까지 4조5000억 원을 투자, 신규 일자리 7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