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소리(VOA) 방송은 31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해 쌀과 옥수수를 총 461만톤 생산해 올해 식량 부족에 직면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FAO는 북한이 지난해 쌀 226만톤, 옥수수 235만톤을 합쳐 총 461만톤의 식량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이 공개한 ‘2013 북한 작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31일 영국 공영방송 BBC가 북한에 대한 뉴스 서비스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BBC는 지난 28일 ‘뉴스의 미래’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BBC 국제방송의 핵심적인 원칙 가운데 하나는 언론자유가 부족한 나라의 청취자들에게 봉사하는 것”이라며 “이런 측면에서 북한 주민들을 위해 뉴스를 전달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을 검토
북한이 캄보디아에 영화 '인터뷰'의 상영과 판매를 금지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캄보디아 주재 북한 대사관이 지난 8일 캄보디아 외무부에 보낸 외교문서에서 "영화 '인터뷰'가 인터넷을 통해 복제돼 캄보디아에서 유통되고 있다"며 판매와 상영을 금지하는 조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비우호 세력
미국이 북한의 해외 위장회사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3일(한국시간) 윌리엄 뉴콤 전 유엔 안보리 북한제재위원회 패널의 말을 인용해 “새 행정명령의 권한에 따라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이 북한의 해외 위장회사들까지 특별지정 제재 대상에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이 중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뤄 논란을 일으킨 미국 영화 '인터뷰'의 제작사인 소니 영화사가 최근 해킹을 당했다고 미국 정보기술 전문 매체인 '리코드'(Re/code)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니 측은 이번 사이버 공격이 '인터뷰' 개봉을 앞두고 일어난 점에 주목하고 북한의 이익을 대변하는 해커들의 소행이 아닌지, 북한이
28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뤄 논란이 됐던 영화 '인터뷰'가 개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코미디 영화인 인터뷰는 올해 성탄절 미국과 캐나다 동시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63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개봉되는 국가는 유럽 31개국, 중동·아프리카 15개국, 남미 13개국 등으로 한국은 아직 개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과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의 23년 만의 재회가 물거품이 됐다.
2일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리분희 서기장은 지난달 25일 저녁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트럭과 충돌해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리분희 서기장의 목뼈가 부러지고 뇌진탕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이 차에 타고 있던 장애인 학
북한 수도 평양의 인구가 300만명을 넘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국 컨설팅기관인 ‘데모그라피아’는 최근 한 보고서에서 “2014년 현재 북한 평양의 인구는 306만4000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는 데모그라피아가 2012년 보고서에서 발표한 평양 인구 286명5000명보다 20만4000명 늘어난 것이다.
북한 주민은 1년에 평균 7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40분의 1 수준이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30일 국제커피기구(ICO)가 자체 통계와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커피를 연평균 1만9천 포대(60kg짜리)씩 수입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
북한 고려항공이 7월 초부터 3개월 동안 평양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직항노선을 운항한다.
7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북한은 내달 6일부터 10월 5일까지 일주일에 두 차례씩 평양-상하이 노선을 운항한다.
여객기는 매주 목요일 푸둥(浦東) 공항에서 평양 순안공항으로 들어오며, 일요일에는 다시 상하이로 돌아간다.
북한이 이번 노선을 개설한 것은
미국 국무부가 북한 여행의 위험성을 거듭 강조하며 여행객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21일(현지시간) 21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무부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6개월 만에 다시 북한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주의보에는 여행사가 모집하는 단체여행에 합류하거나 관광안내인과 동행해도 여행 중 체포·구금될 수 있다는 내용이 추
수감 중 사망한 중국 유명 인권 운동가 차오순리가 ‘노벨 인권상’으로 불리는 ‘마틴 에널스 인권상’후보에 올랐다고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마틴 에널스 상’은 세계 각지에서 신변의 위협이나 박해를 받는 인권 운동가들을 보호하려고 국제앰네스티 휴먼라이츠워치 세계고문방지기구(OMCT) 등 10개의 주요 인권단체들이 해마다 시
올해 미국의 철수로 정국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중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중국이 오는 8월 이스탄불에서 아프간 사태의 정치적 화해와 평화 재건을 위해 아프간 파키스탄 터키 등이 참여하는 관련 당사국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를 주도적으로 추진한다고
1980 레이크플래시드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 로빈 커즌(57ㆍ영국)이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우승을 확신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커즌의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전망을 보도했다. 영국 BBC 방송 해설가로 활동 중인 커즌은 김연아의 소치올림픽 금메달을 점쳤다.
커즌은 “김연아는 늘 해왔던 것처
페이스북 금지 국가 공개… 북한 이란 중국 쿠바 등 10곳
북한이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 사용이 금지된 10개국 중 하나로 꼽혔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8일 전했다.
이는 국제단체 '인덱스 온 센서쉽'을 통해 공개됐다. 이 단체는 최근 페이스북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 사용이 금지된 10개국가를 선정했다.
페이스북 사용이
현학봉 영국 주재 북한 대사가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 씨는 15년의 노동교화형 형기를 다 채워야 석방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영국 방송을 인용해 31일 전했다.
현 대사는 전날 영국 스카이뉴스(Sky News)와 인터뷰에서 "배씨는 그가 저지른 반공화국(북한) 범죄에 따라 선고된 형기를 반드시 다 마
케네스 배 가족
북한에 1년 이상 억류 중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의 가족이 28일(현지시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또한 배씨 가족은 같은 날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도 참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6일 워싱턴DC에 도착한 배씨
세계적인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 '로저스 홀딩스 회장'이 북한의 변화에 주목하면서 또 한 번 북한을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로저스 회장은 지난 14일 영국에서 열린 노르웨이 투자회사 '스카겐'의 새해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할 수만 있다면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중국 스모그 장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 스모그가 우주에서 관측돼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15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 테라 위성은 안개와 정확히 구별되는 흰색의 연무 띠가 '베이징∼ 상하이'간 상공 1200㎞에 걸쳐 형성돼 있는 것을 촬영했다.
중국에서는 베이징뿐만 아니라 상하이, 난징, 톈진, 칭다오,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이 올해 북한 수해 복구사업에 총 210만달러를 지원한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8일 CERF가 북한 수해 복구사업에 올해 210만 달러(약 23억원)를 긴급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CERF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 배정한 92만달러를 포함해 유엔아동기금(UNICEF·62만7000달러),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