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을 앞두고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오후 5시.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매장을 각각 찾았다.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이 시작된 첫 날이지만 두 매장 모두 문의만 있었을 뿐, 본격적으로 업무를 보지는 못했다.
두 매장 모두 고객들이 재고를 묻거나 관심을 가지는 교환품은 역시나 ‘갤럭시S7·엣지’였다. 갤럭시노트7이 대화면 패블릿 스
지난 몇년간 하반기 프리미엄폰 시장을 장악했던 ‘갤럭시노트7’가 단종됨에 따라, 시장 공백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제품들의 치열한 혈투가 예상된다. 특히 50만 대의 교체ㆍ환불 수요까지 일시적으로 쏟아지는 만큼, 각 업체들은 사활을 건 경쟁을 준비 중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1일 애플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 정식 출
LG전자가 삼성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를 틈타 자사 전략 스마트폰 알리기에 나섰다. 50여 명의 출입기자들에게 지난달 출시한 대화면 스마트폰 ‘V20’ 생산라인을 전격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
LG전자가 과거 피쳐폰 시절 이후, 대규모 기자단을 꾸려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제품인정실’도 라인 투어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판매 중단과 단종을 선언하고, 제품 교환 및 환불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3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최초 구매처에 기기와 개통 명의자의 신분증을 가져가면 다른 제품으로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3사 모두, LG전자 ‘V20’· 애플 ‘아이폰7’ 등 다른 제품으로 구매할 경우 결제 취소를 통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의 교환과 환불이 13일부터 시작된다. 고객은 사은품을 반납하지 않아도되며 환불 후 통신사를 옮길 수도 있다.
1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의 교환과 환불은 12월 31일까지 최초 구매한 매장에서 진행된다. 갤럭시노트7을 살 때 받았던 기어핏2 등 사은품은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교환 시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시장에 유통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노트7을 13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구매처에 기기만 가져가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준다. 하지만 환불 방식은 아직 협의가 진행 중이라 확정되지 않았다.
1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의 교환은 삼성전자 외에 다른 제조사 모델로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갤럭시S7엣지·갤럭시노트5’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교환
삼성전자가 13일부터 ‘갤럭시노트7’단종에 따른 소비자 환불이나 제품 교환 등 후속조치에 들어간다.
갤럭시노트7 구매자는 오는 12월31일까지 단말기를 개통한 최초 매장에서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환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 있다.
환불을 선택한 고객은 개통 매장에서 이동통신 서비스 약정을 해지하고, 갤럭시노트7 구매에 소요된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7 충격 속에 우리 금융시장에서는 주가와 원화가치가 일제히 하락했다.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52% 하락한 15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60만 원대가 무너진데 이어 150만 원대마저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16%를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휘청거리면서 2025
옵트론텍이 LG전자가 새로 출시한 V20에 광확필터 전량을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후 2시3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일 대비 310원(5.14%) 오른 6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옵트론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LG전자 V20 후면부 듀얼카메라에 들어가는 광학필터를 전량 공급하고 있다. 해당부품은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 자율주행차에도 적용
[종목돋보기] 옵트론텍이 LG전자가 새로 출시한 V20에 광학필터를 전량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일한 광학필터 공급업체로 해당부품은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 자율주행차에도 적용가능해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옵트론텍 관계자는 “LG전자 V20 후면부 듀얼카메라에 들어가는 광학필터를 전량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악재에 LG전자 등 경쟁업체의 주가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5% 오른 5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17% 상승폭을 보인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지난 7일 발표한 LG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음에도 불
삼성전자가 결국 ‘갤럭시노트7’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하면서 연일 사상최고가를 새로 쓰던 주가 상승세도 꺾였다. 실적 부진에 신음하던 LG전자는 반사이익을 기대하며 모처럼 반색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000원(-1.52%) 하락한 168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 이후에도 파죽지세로 상
파인테크닉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생산 일시 중단 소식에 오름세다.
10일 오전 11시 1분 현재 파인테크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0% 오른 3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의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 최근 발화 사건이 이어졌고, 미 통신업체들이 판매 중단을 선언한데 따른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
키움증권은 10일 LG전자의 2016년 3분기 영업실적에 대해 가전과 TV는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한 반면, 휴대폰은 최악의 수렁에 빠졌다며 사업부간 양극화가 극대화됐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대규모 적자는 G5의 실패로 인한 매출 감소 및 Mix 악화, 재고 처리 비용,
LG전자가 본사 사옥인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색 점등광고 ‘V20 타임’을 실시한다. 전략 스마트폰 ‘V20’를 적극 알리기 위해서다.
LG전자는 8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밤 9시부터 자정까지 LG트윈타워 건물 전면에 사무실 실내 조명을 이용, V20를 형상화해 노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LG트윈타워는 한강 변에 위치해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깊어지며 LG전자의 50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은 ‘1분기 천하’로 끝났다.
폭염 영향으로 에어컨의 내수 출하량이 증가하며 3분기 가전 사업이 계절적 비수기 영향 대비 선방했지만 스마트폰 사업의 손실을 메우기에는 역부족했다.
LG전자는 7일 매출 13조2210억 원, 영업이익 2832억 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
아시아나항공은 360도 VR 영상 ‘오즈, 로마를 보여줘’를 LG전자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일반인들이 보고 싶은 로마 모습에 대한 사연을 받아 제작한 ‘오즈, 로마를 보여줘’는 VR 영상 콘텐츠로 기존 평면 영상과 달리 영상을 360도 상하좌우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콘텐츠는 LG전자의 앱스토어 LG스마트월드를
HMC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MC(휴대전화)사업부의 적자폭이 예상보다 커 주가의 기간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마켓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G5의 판매 부진에 따른 MC부문 실적 약화로 인해 기존 추정치를 각각 4.6%, 4
‘갤럭시노트7’ 개통 업무 재개에 이어 ‘아이폰7’ 등 올 하반기 기대작들의 출시가 10월 본격화된다. 국내 이통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동통신 3사는 지난달 말 LG전자의 V20 출시에 이어, 이달 1일부터 갤럭시노트7 신규 판매에 돌입했다. 여기에 애플 ‘아이폰7’과 TG앤컴퍼니 ‘루나2’(가칭)가 출격을 앞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