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복귀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69초 만에 패한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수술을 마치고 내년 옥타곤 복귀를 예고했다.
맥그리거는 5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은 아주 잘됐다”며 “자신 있다”고 밝혔다. 격투기 전문매체 MMA파이팅은 맥그리거가 손상된 무릎을 치료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고 전했다.
맥그리거는 7월 11일 미국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69초 만에 끝난 복귀전에 ‘무효’를 주장했다.
16일(한국시간) 맥그리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경기는 노 콘테스트(무효 경기)가 되어야 한다”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내일 다리 정밀 검사를 받는다”라며 “이번 경기는 노 콘테스트가 되어야 하며 모든 베팅 금액도 환불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맥그리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5년 만의 복귀전을 허무하게 패한 것에 심경을 전했다.
12일(한국시간) 맥그리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완전히 무너졌다”라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맥그리거는 “경기 전에는 아무런 부상도 없었다. 훈련 캠프는 물론 경기 직전 백스테이지에서도 킥, 착지, 점프 연습을 꾸준히 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일이 생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5년 만의 복귀전에서 69초 만에 패배를 맛봤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는 ‘UFC 329’ 웰터급 메인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맥그리거가 맥스 홀로웨이(미국)에 1라운드 1분 9초 만에 TKO패를 당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 경기에서 다리 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