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가 구조된 삼호주얼리호의 구출작전에서 생포된 해적 5명이 최영함(4500t급)의 격실에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22일 "청해부대는 생포된 해적 5명을 최영함의 격실에 격리시키고 감시를 하고 있다"며 "해적 8명의 시신은 냉동고에 보관돼 오만의 살랄라 항구까지 이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만약의 돌발 사태
합동참모본부는 21일 구출작전 개시 3시간 만에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던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성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육군 중장)은 이날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적의 주력을 경비하거나 선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작전 개시후) 대략 3시간 만에 다 종료됐다"고 말했다.
그는 구출작전이 5시간 가까
삼호해운 소속 화학물질 운반선인 '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지 6일 만인 21일 구출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에 대한 구출작전(작전명 '아덴만 여명작전')을 감행해 해적을 소탕하고 선박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청해부대 구축함인 최영함(4천500t급)은 이날 오전 작전에 돌입해
삼호해운 소속 화학물질 운반선인 '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지 6일 만인 21일 구출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에 대한 구출작전(작전명 '아덴만 여명작전')을 감행해 해적을 소탕하고 선박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청해부대 구축함인 최영함(4천500t급)은 이날 오전 작전에 돌입해
삼호해운 소속 화학물질 운반선인 '삼호주얼리호'와 선원 21명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지 6일 만인 21일 구출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에 대한 구출작전(작저명 '아덴만 여명작전')을 감행해 해적을 소탕하고 선박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청해부대 구축함인 최영함(4천500t급)은 이날 고속
경찰이 서울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개막을 닷새 앞둔 6일부터 대규모 시위에 대비해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갑호비상은 가장 높은 수준의 비상령으로 행사 폐막 다음날인 13일까지 8일간 계속된다.
이 기간 경찰은 코엑스 등 G20 행사장 주변에 사상 최대인 5만여명의 경력을 동원해 철통 같은 경비ㆍ경호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G20에
천안함 침몰 사건 발생 34일만인 순국장병들의 영결식이 29일 오전 10시 평택 제2함대 사령부내 안보공원에서 거행된다.
지난달 26일 천안함 침몰에서 46명의 순국장병들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 거행되기까지 주요 일지를 요약 정리했다.
▲3월26일 21시22분 = 해군 1200t급 초계함인 천안함, 백령도 서남방 2.5㎞ 해상에서 침몰. 승조원 1
경남은행과 경남은행노동조합은 천안함 희생 장병 유가족 및 고(故)한주호 준위 유가족, 인양작업에 투입된 군 수색요원 위로를 위해‘천안함 침몰사고 성금’을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천안함 침몰사고 성금은 경남은행 전임직원이 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출연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20일, 문동성 행장과 박재노 노조위원장은 진해 해군사관학교 내 해
[천안함 침몰에서 인양까지 사건 일지]
▲3월26일 21시22분 = 해군 1천200t급 초계함인 천안함, 백령도 서남방 2.5㎞ 해상에서 침몰. 승조원 104명 가운데 58명 구조, 46명 실종.
▲3월27일 = 국회 국방위, 초계함 침몰 긴급현안보고.
▲3월28일 오전 = 해군 해난구조대(SSU) 잠수사들, 구조작업 위해 사고해역에서 첫 입수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8일 국회 외교ㆍ통일ㆍ안보 및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천안함 사고 원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책임을 묻는 문제에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천안함의 뱃머리가 부서져 날아가고 난간도 보이지 않는데 꽝 꽝 두 번의 폭발음은 함수가 먼저 뭔가를 들이받고 함미가 깨지면서 난 소리
지난달 26일 천안함이 침몰한 뒤 실종자 시신이 처음으로 인양되기까지 이번 사고의 주요 일지를 국방부 발표를 토대로 정리했다.
△3월26일 오후 9시22분 = 해군 1천200t급 초계함인 천안함, 백령도 서남방 1.8㎞ 해상에서 침몰. 승조원 104명 가운데 58명 구조, 46명 실종.
△3월27일 = 국회 국방위, 초계함 침몰 긴급현안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지난 3일 인명 구조와 수색작업 중단을 요청했다.
이는 UDT소속 한주호 준위가 숨지고 금양 98호 침몰에 이어 3일 오후 함미 원, 상사실 통로 쪽에서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발견되자 구조 및 수색작업 과정에서 더이상 희생이 있으면 안된다는 실종자 가족들의 뜻에 따른 것이다.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투표로 이같이 결정했으며
군이 실종자 구조를 중단하고 천안함의 인양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해군 관계자는 4일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에 의해 전날 오후 11시 부로 수색 및 구조작업을 중단했다”며 “오늘부터 함수와 함미 인양작업을 서두를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지난 3일 오후 9시40분께 기자회견을 통해 “더 이상의 인명 구조 수색작업에
정부가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2일 정부 관계자가 "한 준위가 실종된 부하들을 구하려다 순직한 만큼 무공훈장을 수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보국훈장 추서와 별도로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날 오전 성남
천안함 침몰 실종자 수중 수색작업이 사흘만에 재개됐다.
군 관계자는 2일 함미 부분은 오전 10시41분께, 함수 부분은 오전 10시55분께 수중 잠수요원들이 입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어제까지 기상이 악화돼 수중 수색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못했으나 이날 기상이 다소 나아져 정조시간인 11시를 기해 수중 수색작업을 재개했다.
해난구조대(SSU)와 해군 특수전(UDT) 잠수사들을 치료하는 장비인 '감압챔버' 2개가 추가로 천안함 침몰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구조작업에는 광양함과 평택함에 있는 감압챔버 각각 1개씩이 투입됐으나 청해진함과 다도해함에 각각 1개씩이 설치돼 있어 2개가 더 추가 투입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기존 투입된 광양함과 평택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