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미 6개국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17일 실질 타결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ㆍ중미 6개국은 상품 분야에서 협정 발효 후 전체 품목수 95% 이상에 대해 즉시 또는 단계적 관세를 철폐하는데 합의했다.
한국은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등 자동차 분야에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지만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 농가의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
한국과 중미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1년 5개월 만에 실질 타결됐다. 중미 6개국이 동시에 아시아 국가와 FTA를 체결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최초다.
이번 FTA 타결로 한국은 승용차, 자동차 부품, 알로에 음료 등 품목에서 관세가 철폐돼 수출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16일 나카라과의 수도인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근 기상 악화 등에 따른 채소류 생산 감소로 인해 일부 농산물 가격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며 "올해 채소류의 생육상황이 양호해 4월말 이후에는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차관은 30일 오전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을 방문해 농산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농산물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긴급수급점검회의를 열어 채소류 수급 동향과 관계 기관의 수급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주요 채소 가격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조사한 7일 평균 도매가격 기준으로 배추 한 포기는 3741원, 무 한 개는 1813원으로 평년(배추 3045원·무 1307원)보다 각각 22.9%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TRQ 쌀 운영 위탁기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을 통해 TRQ 쌀 4만3000톤에 대한 구매 입찰을 30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올해 TRQ 쌀 입찰(총 40만8700톤)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금번 입찰 물량에는 밥쌀용 3만톤이 포함됐으며 곡종별로는 각각 단립종 1.8만톤, 중립종 2.5만톤을 배정했다.
입찰 결과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양국은 FTA를 통해 최장 20년 안에 전체 품목의 90% 이상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하게 된다. 당장 20일부터 중국에서 수입하는 스위치부품, 항공 등유, 고주파의료기기, 폴리우레탄 등은 FTA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된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국장)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는 30일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과 함께 한ㆍ베트남 FTA, 한ㆍ뉴질랜드 FTA 비준 동의안도 함께 통과시켰다.
베트남과 뉴질랜드도 한국 경제가 무시하지 못할 비중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와의 FTA가 국내에 미칠 영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먼저 베트남 시장은 올해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대상국 순위에서 4위로 올라설
정부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채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배추와 무 등 수급 조절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를 열어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중순 기준 주요 김장채소 중 배추, 무, 고추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하락했으며 마늘가격은 다소 높은 수준이다.
김장철인 11∼12월 배추, 무
우리나라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하면 쌀을 필두로 농업분야 개방에 대한 부담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TPP 타결, 농업분야 협상결과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농업분야 TPP 협상에서 한국에 시사점이 있는 품목은 쌀과 일부 축산물 등이다.
보고서는 한국과 입장이 비슷한 일본 협상결과를 분석해 주목할 필요
전국농민회총연맹은 31일 밥상용 쌀 수입저지를 위한 전국농민대회를 3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수입 밥상용 쌀 3만톤, 가공용 쌀 1만1000톤에 대한 구매 입찰을 마감한다. 이는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으로 5%의 낮은 관세를 적용 받아 값이 매우 저렴하다.
연맹은 “정부가
가뭄 등의 여파로 양파와 마늘 가격이 평년보다 많이 올라 정부가 수급 대책을 펼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관계 기관과 '양파ㆍ마늘 수급점검회의'를 열어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양파와 마늘은 재배면적이 줄고 고온과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 등이 겹쳐 생산량이 평년보다 줄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양파
농림축산식품부가 저율관세할당(TRQ) 밥쌀용 쌀 수입을 위해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23일 밥쌀용을 포함한 쌀 4만1000t에 대한 수입업체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냈다.
농식품부는 TRQ 쌀 운영 위탁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오는 31일 구매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고했다.
이번 입찰 물량은 용도별로 밥쌀용 3만톤,
정부가 양파ㆍ마늘의 저율관세 할당물량(TRQㆍ의무수입물량)을 조기에 도입해 공급을 늘리는 등 농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한 대책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제13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채소류 수급ㆍ가격 동향과 대책을 보고했다.
재배면적 축소와 가뭄에 따른 생육부진과 출하지연 등으로 7∼9월 수급ㆍ가격 불안이 우려되는 무, 배추,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온ㆍ가뭄 등에 따른 수급불안 가능성에 대응하고자 배추와 무, 양파 등 주요 채소류에 선제적인 수급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15년도 제3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지난 19일 열고 주요 채소류 수급과 가격동향을 긴급 점검한 뒤, 이 같은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에 따라 배추와 무의 경우 7000톤
정부가 4일 한ㆍ뉴질랜드 FTA 국회비준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이르면 연내 발효가 가시화됐다. 축산 강국인 뉴질랜드와의 FTA로 뉴질랜드 농ㆍ축산물의 국내 유입도 가속화하면서 국내 농•축산업계의 피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한ㆍ뉴질랜드 FTA가 내년 발효된다고 가정할 경우, 오는 2030년까지 향후 국내 농축산물 생산액이 총 3558억원 줄어들
농식품부는 최근 주요 채소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2015년도 제2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하고, 수급ㆍ가격동향을 긴급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주요 채소류(배추, 무, 마늘, 양파, 고추) 가격은 배추를 제외하면, 평년과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배추의 경우 작형전환기 일시적 물량부족으로 주초부터 가격이
한국과 베트남 간 자유무역협정(FTA) 가서명이 완료됐다. 양국은 올해 상반기 내 정식서명을 완료하고 빠른 시일내에 협정이 발효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FTA는 자동차부품․화장품․가전 등의 시장개방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학도 산업통상교섭실장과 부 휘손(Bui Hu
한-베트남 FTA(자유무역협정)가 10일 실질적으로 타결되며 자동차, 가전, 섬유 등 공산품 분야에 대해서는 수혜를 입게 됐지만 열대과일, 수산물 등 농수산물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베트남 FTA 상품양허 양허 단계별 주요 품목’ 가운데 가자미, 갯장어, 건조어란, 넙치, 방어, 피조개 등 주요 수산물이 한
중소 콩가공식품업계가 정부의 식용콩 공급가격 200% 인상안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연간 물가 상승률이 3% 안팎인 상황에서 200% 인상안은 중소업체들로선 감당하기 힘들다는 주장이다.
9일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7일 식용콩 TRQ(Tariff rate Quotas) 운영개선협의회를 통해 내년부터 오는 2019년
해양수산부는 지난 15일 타결된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이 기존의 호주, 캐나다, 유럽연합(EU), 미국 등과의 FTA와 비교해 수산분야에서 유리하게 체결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수산물 수입시장에서 뉴질랜드산 비중이 작년 기준으로 0.5%(1천800만 달러)로 다른 국가보다 낮은데다, 개방 수준(품목수 기준 99.1%, 수입액 47.0%)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