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임상에 대한 개발 전략 점검⋯FDA의 기대치 파악미팅 직후 TF 구성⋯FDA 요구 넘어서는 수준 허가자료 확보 즉시 착수
“미국 FDA와 미팅을 통해 글로벌 임상 3상 및 허가 전략이 매우 선명해졌다.”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는 23일 이투데이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미국 FDA와 가진 상업화 임상에 관한 사전 미팅의 뒷이야기와 향후 계획에
“조만간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TED-A9)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3상의 사전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에서 미국 3상 신청과 승인이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약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