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삼강엠앤티가 STX조선해양 방산부문을 인수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 삼강엠앤티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STX조선해양 방산부문 최종 매매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STX조선해양과 방산부문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이후 방위사업법에 근거해 6개월간 진행된 엄격한 서류심사와 실사를 통과했다.
설계도면,
정성립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최근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는 대우조선해양에 공적자금을 지원한 채권단이 경영정상화 과정을 관리·감독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정 사장은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고 남은 임기는 2021년 5월까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들에 의해 계열사 매각 절차를 진행해 온 STX가 신사업을 모색한다. 사실상 조선ㆍ중공업 부문은 해체 수순을 밟고, 항공ㆍ바이오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TX는 전날 GN바이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40%를 취득,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GN바이오의 상호명은 STX바이오로 변경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금호타이어 등 대기업들이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한 사업장에 올랐다.
고용노동부는 2017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사망자, 산재미보고, 중대산업사고 발생 사업장 등 안전보건 관리가 소홀했던 1400곳을 발표하고 홈페이지(www.moel.go.kr)에 공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686곳으로
여야가 정원 16명에 합의해 가까스로 가동에 들어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가 파행을 빚는 등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여야는 예산안의 법정시한(12월 2일) 처리를 다짐했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남은 기간 동안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 등을 토대로 470조5000억 원 규모 예산안의 감액과 증액을
STX조선해양이 21일 회사 비영업자산 중 마지막으로 남은 행암공장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TX조선은 이날 동일스위트와 행암공장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가는 350억 원이다.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는 이날 사내 담화문에서 "회사 비영업자산 중 마지막으로 남은 행암공장 매매계약을 체결해 고강
장윤근 STX조선해양 사장이 그간 쌓아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직접 영업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비핵심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며 현금 확보에 성공해 수주에 걸림돌이 됐던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 문제를 해결했다. STX조선해양이 수주 영업을 통한 경영 정상화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장 사장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가스박람회인 가
STX조선해양이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센터 건물을 자동차부품업체에 매각했다.
STX조선해양은 자동차 부품기업인 센트랄에 R&D 센터를 매각했다고 24일 밝혔다. 매각가격은 100억원 대 중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STX조선해양 R&D 센터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관공서 밀집 지역인 중앙대로 도로변에 있는 지하 3층,
국내 조선 3사(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가 17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가스 박람회인 ‘가스텍(Gastech)’에 참가한다. 조선사로서는 세계 3대 가스 박람회로 꼽히는 이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LNG 관련 기술 홍보뿐만 아니라 수주 영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스텍에서의 성과는 올해 하반기 조선사 수주 실적에 반영될 전망
KDB산업은행의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으로 숨통이 트인 STX조선해양이 올해 말까지 수주 잔고 확보에 집중한다. STX조선해양은 그간 RG 발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확보한 수주 물량마저 놓치는 상황이었다.
KDB산업은행은 12일 오후 STX조선해양에 RG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은행은 STX조선해양이 선박 건조를 위한 최소한의 자기자본을 확보
STX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사인 오션골드(OceanGold Tankers Inc.)사의 50K DWT MR 탱커 2차 옵션 2척에 대한 R/G(선수금환급보증)을 KDB산업은행으로부터 발급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계약된 선박은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1분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최신 선형 적용으로 향상된 연비를 제공하며, 선박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이 사실상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하반기 제도개편에 따라 설비투자분에 대한 신규지원이 중단되면서 관련 대출규모가 급감하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로 마련한 관련 대출 증가세는 좀처럼 늘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11월 포항
국내 조선업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수주 측면에서는 최악의 수준은 벗어났다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노사 파업 등으로 기업의 수익성이 나아질 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우선 저가 수주 공세로 한국 조선업계를 압박했던 중국 조선업체들의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업체들은 LNG선 기술력을 앞세워 수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STX조선해양이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은행이 STX조선해양이 자체 선박 건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선수금 환급보증(RG)을 발급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 회사는 자금이 부족해 자체 선박 건조도 어려운 데다, RG 발급 지연으로 수주 물량도 놓치고 있어 경영 정상화가 안갯속이다. STX조선해양은
일감부족에 직면한 국내 조선업계가 한국해양진흥공사발(發)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을 통해 국내 해운사에 금융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조선업계는 정부의 해운업계 금융 지원이 선박 발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해운정책과 금융지원을 전담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5일 공식 출범한다. 앞서 정부는 ‘해운재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실적이 15조원대로 떨어지며 2년3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중소기업대출안정화지원대출 잔액도 6조3000억원선으로 주저앉으며 1년10개월만에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제도개편에 따라 설비투자분에 대한 신규지원이 중단된 영향이 크다. 반면 신성장일자리부문 대출은 넉달째 증가하며 자리를 잡아
6월 둘째 주(4~8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12.62포인트(0.52%) 오른 2451.58로 장을 마감했다. 6일 증시는 휴장했으며 지수는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4거래일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65억 원, 186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5296억 원어치를 덜어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만 5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실적이 7개월째 줄며 1년11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중소기업대출안정화지원대출 잔액도 1년8개월만에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제도개편에 따라 설비투자분에 대한 신규지원이 중단된 때문이다. 반면 신성장일자리부문 대출은 석달째 증가했다.
1일 한은에 따르면 5월말 현재 금융중개지원대출 실적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이 증가추세를 보인 가운데 유독 선박업을 포함한 기타운송장비업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향후 먹거리를 위한 시설자금 투자 비중이 역대최대치를 지속하는 등 긍정적 투자가 이어진 와중에 나온 결과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중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은 전분기대비 18조3000억원(6.8%) 증가
조선업계 일감 부족이 다시금 현실화하고 있다. 업체들은 수주 영업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내부 단속’에 신경을 쓰는 모양새다.
현대중공업은 8월 해양플랜트 일감이 바닥난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23일 ‘해양사업본부 임직원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내고 “7월 말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나스르 프로젝트가 끝나면 해양 야드(작업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