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를 겪는 STX조선해양이 지난 2일 진해 조선해양기지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는 회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STX조선해양 임직원은 세계 조선경기 악화로 채권단 자율협약에 이르게 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로 뭉쳐 경영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신상호 대표는 “위기가
STX조선해양이 60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비롯해 7개 공사 및 채권은행은 STX조선에 60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 지원에 합의했다.
채권단측은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산업은행이 이미 집행한 1500억원을 제외한 4500억원을 STX조선에 지원할 계획이다.
STX조선의 채권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