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연합회)는 건설노조의 각종 불법 및 부당행위로 인한 건설업계의 피해를 호소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 및 근절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및 국회에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회는 “현재 건설업은 SOC 예산 감소 및 해외수주 감소, 주택경기 위축, 저가 낙찰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
건설 경기에 봄 온기가 느껴지고 있다.
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보다 10.2포인트 상승한 88.6으로 2개월 연속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4월 지수는 2017년 6월 이후 1년 10개월 내 최고 기록이다.
4월 신규공사 수주 BSI는 99.8로 전월(81.0) 대비 18.8포인트 상승했다. 주
작년 시멘트 업체들 다수가 불황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악화에 저가 수주 경쟁까지 겹쳐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는 대다수 업체의 실적이 나빠졌다. 특히 불경기에 출혈경쟁까지 벌이는 형편이라 악순환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쌍용양회, 한일시멘트 등 국내 시멘트 업체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반
현대경제연구원이 올해 한국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유지했지만, 수출 증가율을 0%대로 크게 낮췄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1일 발표한 ‘2019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 둔화로 수출 부진이 예상되고 내수 부문에서는 투자 위축이 경제 회복력을 낮출 것으로 판단, 올해 성장률을 지난해 12월 전망치와 동일한 2.5%로 내다봤다.
예산이 축소된 지역의 SOC 사업 대안으로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박용석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해 펴낸 보고서를 통해 지역 SOC 시설 확충에 재정을 투입하기 어렵다면 민간의 유동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지역 인프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SOC 투자 정책
한국경제연구원은 올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대비 0.3%p 하락한 2.4%로 전망했다.
경제성장을 견인해 오던 수출 성장세 둔화와 투자 부진의 지속이 경제성장 흐름 약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4일 ‘KERI 경제동향과 전망: 2019년 1/4분기’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한경연은 전년도 3.9%를 기록했
한라가 연초부터 1886억 원 규모의 공공, 인프라 부문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라는 최근 김포~파주 고속도로 4공구(1035억 원, VAT포함), 현대오일뱅크 선석 부두 축조공사(851.3억 원, VAT포함) 등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말 대형사와의 경쟁에서 앞서며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
이달 전문건설업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전문건설사란 하도급 공사를 전문적으로 맡는 건설사를 말한다.
15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61.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BSI가 작년 12월(52.4)보다 크게 하락한 39.9를 기록한 이후 반등한 수치다.
연구원은 정부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선을 위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공론화 계획 정부안을 1월 중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전문가 토론회, 노사의견 수렴, 대국민 공개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은 현
국내 건설기업경기가 계절적 요인에 따라 소폭 개선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비 3.5p 상승한 80.9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박철한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연말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계절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2019년
“선한 의지는 좋았지만 실력이 부족했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2018년 한국경제에 ‘C 학점’을 줬다. 경제지표는 그 이하였다.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 방향은 맞았지만 정책설계가 잘못됐다는 게 최 교수 등 상당수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올해 한국경제는 수출 빼곤 대부분의 지표가 좋지 않았다. 양극화는 한층 심화됐고 성장잠재력은
정부의 신년 경제정책 발표에도 꽁꽁 얼어붙은 기업 심리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27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1월 전망치는 92.7을 기록했다. 지난달 전망치(88.7) 보다는 소폭 개선됐으나 여전히 기준선을 한참 밑도는 낮은 수치다.
내년에 부산항 북항 일원 통합개발사업 등 항만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1조 2916억 원이 투입된다.
해양수산부는 26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항만업계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19년 항만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해수부, 관련 업ㆍ단체, 학계 및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
한국경제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2.7%, 내년은 2.4%로 전망했다.
한경연은 17일 ‘2018년 4분기’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6%로 상반기 2.8%보다 낮아지면서 연간 2.7%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가 제시한 2.9%보다 낮은 전망치로 한국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같은 수치다.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을 2.6~2.7%, 취업자 증가 수를 15만 명으로 전망했다. 현대차 신사옥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등 ‘6조 원+α’의 대규모 민간 프로젝트 조기 추진 견인, 예산 상반기 내 61% 투입 등을 통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단 계획이다.
정부는 17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하고 ‘2019년
건설업이 내리막길로 향하면서 국내 경기의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1일 국책 및 민간 연구기관에 따르면 국내 건설투자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2월 경제동향 보고서를 발표해 건설기성이 감소한 가운데 건설수주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당분간 건설투자 부진이 지속될 것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469조5272억 원으로 확정됐다. 정부안에서 9000억 원가량 감액된 것이다. 정부안에서 5조2248억 원을 감액하고 4조2983억 원을 증액한 결과다. 복지·일자리 예산이 줄어든 반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늘었다.
보건·복지·고용, 교육, 일반·지방행정, 외교·통일 등 4개 분야는 줄었다. 특히 보건
기존 예산안 대폭 삭감 주장, 안상수ㆍ정제원 의원 SOC 챙겨
국회의 예산 심사 시즌마다 반복되는 ‘쪽지 예산’ 관행은 올해도 여전했다.
8일 새벽 국회가 본회의에서 처리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여야 유력 정치인, 예산 심사에 참여한 원내지도부, 예결위 주요 보직 의원 등이 나눠먹기한 지역구 예산이 상당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경
469조 5752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진통 끝에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새벽 본회의를 열고 정부 제출 예산안보다 9265억원 순감한 469조 5752억원(총 지출 기준) 규모의 내년도 예산 수정안을 가결했다.
표결 결과 재석 의원 212명에 찬성 168명, 반대 29명, 기권 15명이었다.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
자유한국당은 7일 내년도 예산안 합의에서 일자리 예산과 남북협력기금을 깎고 사회간접자본(SOC) 및 아동복지 예산을 늘린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정부의 허울뿐인 일자리 예산, 어디까지 혈세를 퍼줘야 할지 규모를 알 수 없는 남북경협 예산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부·여당의 양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