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업용 SMR 상용화 추진…이달 민관협의체 구성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전력 확보…롯데케미칼은 공정열 주목고온가스로 기술개발 속도…경제성·안전 규제는 과제
제철소와 석유화학 공장에 전기와 증기를 공급하는 산업용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주목받고 있다. 철강업계는 수소환원제철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석유화학업계는 생산 공정에 쓰이는 고온의 열을 확보할
미국의 압박으로 국제 기후금융과 탄소규제 후퇴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시행으로 원전 산업의 실증·사업화 기반이 마련됐고 유럽에서는 ESG 평가시장에 대한 감독체계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美 압박에 흔들리는 1750조원 기후금융
미국의 압박으로 세계은행에 이어 주요 다자개발은행(MDB)이 기후금융 목
지난 3월 제정된 SMR 특별법과 시행령이 본격 시행된다. SMR 특별법은 소형모듈원자로의 연구·개발·실증을 체계적으로 촉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