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는 한국회계기준원과 오는 26일 ‘2026 K-ESG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확정과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 실무진의 대응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회계·공시 기준 제정의 핵심 기관이자 ESG 공시기준 제정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회계기
영원무역은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마치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검증 의견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은 특정 기간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토·보증하는 절차로, 기업이 공개하는 배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는 핵심 수단이다.
이번 검증은 2025년 한 해를 대상으로 국내 사업장 14곳과 해
SK텔레콤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ESG 리딩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전 세계 통신 기업 중 7개 기업만 편입됐는데 국내 통신기업으로서는 SKT가 유일하다. 이로써 SKT는 2008년 처음으로 편입된 이후 총 17년 동안 포함된 기록을 갖게 됐다.
DJ BIC는 2025년 9월 기존 다우존스
국내 건설사 유일 16년 연속 ‘DJ BIC World’ 전 지수 편입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S&P 글로벌(Global)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기반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Dow Jones Best-in-Class Indices)’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한 연구결과 5건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충근 연세대의대 교수 주관으로 진행된 'HER2 양성 담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로 트라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의무공시 대응에 1.5년 이상의 준비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기업들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공시 체계 설계에 착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21일 이같은 대응 전략을 담은 'KSSB 기반 ESG 의무공시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달 말 기업의 탄소 배출량과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 히트펌프를 확대해 제품 사용 단계 탄소배출을 줄이고, 이 효과만큼을 탄소 감축 크레딧으로 인정받는 형태다.
LG전자는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 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
루닛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총 7개 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백승욱 이사회 의장의 사내이사 중임 △김정원 사외이사의 감사위원회 위원 신규 선임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 정관 일부 개정 5건 △제13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승인 및 부여 등 주요 안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백승욱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백 의장은 지난 2013년 루닛을 공동 창업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현재는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 미국을 필두로 한 핵심 시장전략 수립, 고객분석, 지배구조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공동 주최한 '책임투자 국내외 동향 및 확산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김병삼 경영자문 부문 파트너가 연사로 참여해, 국내 사모펀드(PE)의 책임투자 전환을 위한 ESG 추진 전략을 제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적금융기관과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책임투자의 방
한경협, 기업 ESG 공시 대응 실태조사제조업 66.7%“스코프3 공시 유예 필요”“산업별 가이드라인·표준 플랫폼 등 정부지원 절실”
자산 10조~30조 원 규모 코스피 상장사의 70.4%가 2029년 ESG 공시 대응이 가능하다고 답했으나, 스코프3(Scope 3)에 대해서는 제조업체의 66.7%가 실무적 어려움을 이유로 2033년 이후 유예가 필요하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3년 연속 수상
한화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산업 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최고등급 ‘리더십 A’ 획득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정보를 공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삼성전기, 플래티넘 클럽 선정…누적 8회LG디스플레이·LG이노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우리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 개선, 공정 개선 등 발 빠르게 나선 노력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10일 삼성전기는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암 관리 트렌드가 치료에서 예방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국내 인공지능(AI) 진단 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맞을지 기대된다. 암 진단 시장에서 AI를 접목한 디지털 병리 기술은 조기 발견과 예후 향상에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5일 진단 업계에 따르면 AI 암 진단 솔루션이 정확도와 비용효율성을 부각하며 각광받고 있다. 데이터베이스를 AI로 분석해 전문의의
4일 국회서 토론회 개최…ESG 공시 로드맵 초안 개선 방향 논의초기 공시 대상 58개 불과해 비교가능성 없어…경쟁력 약화 우려투자자들 "스코프3 3년 유예 과도…1년 유예로 글로벌 시계 맞춰야"
금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초안에 대해 국제 정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유럽과 일본 등 주요국보다 긴 스코프3(Scope
코베스트로는 지난해 매출이 129억 유로(약 21조8272억원)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7% 감소한 수준이다. 전 지역 판매가격 하락, 환율 영향, 글로벌 공급 과잉 등 복합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7억~8억 유로 범위로 제시됐던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7억4000만 유로 (약 1조2521억 원)를
GPC와 10년간 430GWh 규모 PPA 체결연간 헝가리공장 사용 전력의 20% 대체 기대
한국앤컴퍼니그룹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헝가리공장이 최근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골든픽스 캐피탈(GPC)과 10년간 총 430GWh 규모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타이어가 추진하는 ‘2050년
글로벌 주요 참고 지표로 활용되는 CDP 평가공급망 기후평가 체계 구축 성과 인정백종훈 대표이사 “책임 있는 기후 대응 이어 나갈 것”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Climate Disclosure Project)로부터 지난해(B등급)보다 상향된 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총 130조 달러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AI 기술이 시니어케어 산업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문여정 IMM 인베스트먼트 전무(MD, PhD)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특별강연에서 “의료·돌봄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는 이미 드러났으며, AI는 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그의 달항아리를 보고 있으면 묻혀 있던 기억들이 클로즈업된다. 빙렬을 따라온 과거의 시간들은 오늘의 사연과 물들며 포개진다. 누군가의 서사를 복원해내듯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끝없이 이어지는 선들은 우리 삶의 무늬를 빼어 닮았다. 최영욱(崔永旭·55) 작가가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우연히 만난 달항아리도 그랬다. 부정형의 자태는 과묵하고 겸손했지
온·오프라인 결제망과 블록체인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 PoC 착수람다256, 발행·관리 플랫폼 ‘SCOPE’ 기반 온체인 결제 구조 설계 담당케이에스넷, VAN·PG 결제 인프라 기반 실물 결제 환경 검증 참여양사, 기존 결제 네트워크와 웹3 기술 결합한 결제 인프라 공동 구축SOC 2 Type II 인증 기반 금융·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 역량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