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세부 발표 주제는 △VPN/VDI을 대체한 새로운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원격 접속 △외부 위협을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적인 인터넷 위협 격리 △BOX 등의 멀티 클라우드 & 다양한 SaaS 상에서의 보안 운영 사례 △ChatGPT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리 등이다.
주제별로 소프트캠프의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 실드게이트, 리모트 브라우저 격리...
이날 IR마트에 참여한 기업은 △힐스로보틱스(5G 및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운영 표준 플랫폼) △벤디트(클라우드 기반 숙박업 SaaS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네오테크(자동차 현가장치 및 제동장치 제조) △호그린에어(수소 활용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등) △리 모빌리티(비접근식 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 등) △모빈(장애물 극복 배달로봇 개발업체) 등 총 6개사다....
실리콘밸리 테크기업들의 주력 서비스인 ‘구독형 소프트웨어사업(SaaS, Software as a Service)’을 반도체 사업에 이식한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에게 PB 규모의 대용량 SSD 솔루션을 구독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의 스토리지 인프라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출 수 있다"며 "고객사의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탄소회계 소프트웨어(SaaS)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협업해 탄소배출량 측정 관리 체계를 협력사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후시파트너스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주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이어 “연결 기준 연간 잠정실적은 매출액 2711억 원, 영업이익 3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0%, 38.5% 증가했다”며 “구축형(On-Premise) 제품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클라우드(SaaS) 제품은 9.3%를 차지하며 성장을 지속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91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6%, 188.3...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과 관련해 “최근 2년간 공공분야 및 기업군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전환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중장기 수익 모델을 확보하고 종속사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편해 별도뿐 아니라 연결기준의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본업인 설치형 제품 한컴오피스는 물론 클라우드...
특히, 더존비즈온이 AI 활용 가치를 높이는 SaaS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질의 기업 데이터를 축적하고, AI 기술력 및 노하우를 통해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이란 점에서 CDW의 활용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실제 올해 본격적으로 AI 전환(AX) 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기업 핵심 업무환경에 AI를 통합 제공하면서 AX 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B2B SaaS 및 BPO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마케팅 및 영업 역량을 통합해 글로벌 시장 개척 및 점유율 확대 △AI 기술을 접목한 BPO 비즈니스 기능 및 AI컨택센터(AICC) 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채널코퍼레이션은 CEF Solutions의 R&D 센터인 X-Lab의 인프라를 활용해, 채널톡의...
AX 시대에 필수적인 양질의 데이터와 독보적인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통합 플랫폼, AI 기술 경쟁력을 활용해 동아쏘시오그룹의 차세대 ERP 사업 확장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이미 그룹 내 대표 계열사인 동아오츠카의 ER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이 있다. ERP 10 기반의 식음료업종 특화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한 단계...
또한 일회성 매출이 아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매출 구조가 안정적으로 구축됨에 따라 올해 분기 기준 손익분기점(BEP) 달성 및 2025년 연간 흑자 달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지난해 목표로 했던 연내 청구 병원 수 60곳을 초과 달성하며, 단일 제품 매출이 1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월별 매출 기준으로 1년 사이 4배...
ARR은 계약 중인 고객들로부터 매년 들어오는 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로 연간 계약이나 구독을 제공하는 SaaS 기업의 현황과 성장을 예측하는 핵심 기준이다.
채널톡 출시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높은 고객 만족도와 잔존율 △AI 전화 상품 이용 엔터프라이즈 고객 증가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등 기존 서비스의 안정화와 적극적인 사업 확장이 맞물린 것이...
임석훈 뷰노 사업본부장은 “뷰노메드 딥카스는 한 달 동안 10곳 이상의 병원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청구로 전환될 의료기관을 다수 확보하며 올해 좋은 출발을 맞이했다”며 “해당 제품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하는 한편 분기 기준 흑자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뷰노메드 딥카스는 올해 말 미국 시장...
이번 MOU를 통해 포바이포는 자체 개발한 화질 고도화 AI 솔루션 ‘픽셀(PIXELL)’을 SaaS 형태로 짜깝에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픽셀은 영상을 고화질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형태로 해상도와 데이터 전송량(비트레이트, Bitrate)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동시 접속자 수 증가에 따른 트래픽 과부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송출 비용...
안랩은 다양한 수요기관 중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와 연구회 소속 16개 연구기관, 한국도로공사 등 총 18개 기관이 사용 중인 67개 정보시스템을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형 플랫폼) 및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태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안랩은 18개 수요 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총괄하는 주사업자로서 대상 기관들에 보안특화...
공급망관리(SC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개발비 및 글로벌 사업 인력 충원 등 해외 진출을 위한 투자 확대와 개발자 인건비 상승에 따라 전년 대비 28.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23년 5월 발행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293억 원 규모의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 영향으로 264억5000만 원 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실제 현금...
더존비즈온 성장의 역사는 기업, 금융, 커머스, 헬스케어, 공공, 정보 등 분야에서 AI 활용의 가치를 높이는 SaaS 통합 플랫폼(SaaS Integration Platform)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축적된 양질의 기업 데이터는 더존비즈온의 AI 기술력, 노하우와 만나 AX 시대에 필요한 혁신적인 AI 서비스 탄생의 기반이 되고 있다.
1분기부터 신규 AI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연중...
신테카바이오는 자사 AI 신약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론칭 및 3bm-GPT(3D binding mode-GPT)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3bm-GPT는 단백질-리간드 간의 3차원 결합구조 데이터를 입력하면 결합 물질, 타깃 단백질을 탐색하는 생성형 AI다. GPT 모형에 적용해 분석한 후 해당 단백질이 속한 클러스터와 유사 결합 정보를 가진...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교과서협회의 70여 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SaaS CSAP 인증 지원, 개발 환경 지원 등을 주도하고 한국교과서협회는 회원사들이 네이버클라우드를 활용한 AI 디지털교과서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각 회원사와 네이버클라우드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025년 전국 교육...
코어뱅킹 솔루션 기업 뱅크웨어글로벌은 17일 필리핀 원 유나이티드 루럴 뱅크(OUR Bank)에 자사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바다(BADA)’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OUR Bank는 필리핀 중앙은행의 농촌은행 통합 프로그램(CPRB)을 통해 4개의 은행이 통합된 기관으로 마닐라 근교 카비테주 지역에 7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필리핀은 성인 인구의 약 50...
LC 역시 지난 2월 인도 특화 사모사채 펀드 투자를 시작으로, 인도 국가 핀테크,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혁신기업 투자 등 지속적인 투자 사례를 동시에 축적하고 있다.
김홍욱 NH투자증권 글로벌사업본부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인도 시장을 보다 정밀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 한국 대표 자본시장 플레이어로서 LC와 함께 잠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