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종이 제작 지도에는 일본해 표기 유지하는 S-23 이용 가능”한국 “S-23 추가 제작 없다…숫자 표기 디지털 표준 S-130 도입” 반박
일본 정부가 국제수로기구(IHO)의 동해 표기 방안을 두고 한국 정부와 정반대 해석을 내놨다. 종이 제작 지도에는 일본해 표기가 남아 있으니 IHO가 한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17일(현
기아자동차의 쏘울 EV가 지난달 독일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쏘울 EV는 지난달 360대가 팔려 아우디 'A3 e-트론'(177대)과 테슬라 '모델 S'(130대) 등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쏘울 EV는 지난달 독일 전기차 시장 점유율 25%를 기록했다.
쏘울 EV는 올해 1∼8월 독일에서 1천99대가 팔렸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에서는 미니 노트북의 단독 특가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디앤샵에서 단독 판매하는 여우와 늑대의 myN 미니 M1(39만9000원)은 800x400 와이드 스크린에 하늘색으로 저전력 저소음 AMD LX 800CPU 및 유무선랜 탑재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3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SK텔레콤이 와이브로(WiBro) 서비스의 경쟁력과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커버리지 확대 및 신규가입 유치 프로모션을 펼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SK텔레콤은 마케팅 부문내에 WiBro사업을 전담하는 조직(WiBro사업팀)을 지난 16일자로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중장기 WiBro사업 전략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팬택계열은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무선통신 전시회 ‘CTIA 와이어리스 2007’에서 전략시장인 북미 수출용 신제품 5종을 최초 공개하고 올해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팬택계열은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 전시공간과 미팅룸으로 구성된 상담실을 마련, 북미를 비롯 해외시장을 공략할 전략모델 9종 메탈슬림폰
팬택계열 스카이가 첫 KTF 전용폰인 '스카이 핸디(IM-S200K)'를 이번 주 본격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IM-S200K'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거쳐 가장 ‘손 맛’이 우수한 휴대폰의 가로폭이 4cm대라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또한 제품 옆면이 절벽처럼 90도로 딱 떨어지는 직육면체 스타일의 다른 휴대폰들과 달리 I
팬택계열과 KTF가 WCDMA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팬택계열은 KTF와 WCDMA폰 공급 전략적 제휴식을 갖고 올해 국내 시장에 WCDMA폰 5개 모델 포함, 총 9개 모델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인 모델과 공급시기, 공급수량, 가격 등은 시장 환경에 따라 추후 별도 협의하기로 했으며, 올해 출시 예정인
판택계열 스카이는 연말연시를 맞아 3가지 러브테마가 결합된 ‘스카이, MUST HAVE LOVE’ 페스티벌을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러브테마1 '하트 트리서 사랑을'은 30여 개 CGV극장에 설치된 최대 5미터 높이의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연인 또는 친구, 혹은 가족끼리 사진을 촬영해 스카이 브랜드사이트인 아이스카이(www.is
스카이에서 지난 7월 본격 출시한 스카이 슬림폰 IM-S110시리즈(IM-S110;SKT용, IM-S110K;KTF용)가 최근 판매량 30만대를 넘어섰다.
IM-S110시리즈는 유난히 ‘최초’라는 타이틀이 많았던 스카이의 화제작이다.
스카이 최초의 슬림폰이자 최초의 KTF향 모델임과 동시에 슬림폰 최초로 3메가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IM-S
드디어 스카이에서도 블랙폰이 나왔다.
그동안 화이트와 실버의 두가지 색만을 고집했던 스카이폰이 블래과 실버과 혼합된 스타일리쉬 슬림폰을 내놓은 것. 국내 최초로 화이트 폰을 내놓았던는 자존심으로 그동안 블랙 컬러를 내놓는데 주저했던 팬택이 블랙폰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기호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던 것.
스카이의 두 번째 슬림폰인 ‘스타일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