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4 사물인터넷전시회’에 참가, 연구개발 중인 최신의 사물인터넷(IoT) 기술들을 일반인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서 ETRI는 별도로 마련된 부스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 맞춤형 인텔리전트 IoT 서비스 △IoT 단말용 경량 운영체제 △생체신호 센싱 디바이스 △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한국이 주도적으로 제안한 '사물인터넷(IoT) 활성화' 의제가 채택됐다. 이를 통해 IoT 관련 국제표준개발 및 개도국 지원 등 ITU 이행사업에 우리 정부 및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열린 2014 ITU 전권회의 제 15일차 전체회의에
최근 환절기를 맞아 갑작스럽게 고열을 앓는 어린이가 늘고 있다. 특히 4세 미만의 유아들은 면연력이 약해 해열제도 아무거나 먹일 수 없어 부모들을 크게 당황시키고 있다.
한미약품은 4세 미만 어린이에게도 안전성을 확보한 전용 해열제 ‘맥시부펜시럽’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맥시부펜시럽은 열을 낮추는 성분인 이부프로펜(Ibuprofen) 가운데 실
국내 연구진이 유연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재인 n-형 유기화합물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이번에 개발된 n-형 유기반도체는 기존 제품보다 높은 전자이동도와 열안전성을 나타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금까지는 p-형 유기반도체 연구가 더 활발했다. p-형 유기반도체의 전자이동도가 n-형 반도체
하나마이크론이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변화와 원가 혁신으로 괄목할만한 이익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체질구조 개선과 대외적인 메모리 반도체 산업 업황 호조세가 지속되며 실적 안정성도 강화되는 모습이다. 실적 방향성과 벨류에이션 메리트를 감안했을 때 점진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디지털제품의 제조와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사업을 펼치면서 그 영향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사물인터넷 상생협력부터 친환경과 접목한 사물인터넷까지 사업의 범위를 넓히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주축으로 사물인터넷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개관한 이노베이션 센터는 이후 사물인터넷 분야 이용
한미약품 계열사 한미IT는 디자인과 성능이 강화된 RFID 리더기‘RF Blaster(알에프 블러스터)’를 개발, 보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RFID 기술을 통해 의약품의 전 유통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미약품 측은 “RF Blaster는 블루투스 기반의 고성능 RFID 리더기로, 인식률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높아진 반면 인식시간은
비츠로시스가 국방 SI(시스템통합)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비츠로시스는 27일 육군 본부의 ‘출입통제 및 주차 관제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약 40억원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3일까지이다.
비츠로시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비츠로시스가 구축 완료한 과학화 출입통제체계 구축사업과 연계된 사업이다. 총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2차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자원정화센터를 방문해 재난안전분야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7개)에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부터 60여개 과제를 추진 중이며 지난 6월부터 분야별
LG는 계열사별로 다양한 지속가능 경영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계열사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을 통해 사회와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한편 국제사회 이슈 해결에도 동참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06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는 휴대폰’을 개발, 지난해까지 약 1만대
이그잭스는 자사 조근호 대표가 25일 대전한밭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014 인쇄전자 실용화 국제 심포지엄(Printed Electronics Korea, 이하 2014 PEK)’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조근호 대표는 인쇄소재ㆍ공정기술을 이용한 인쇄전자사업을 주제로 40분간 강연할 예정이다.
‘2014 PEK’는 인쇄전자 관련 장비, 소재, 소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제조혁신3.0 전략’ 추진 일환으로, 제약업체(한국콜마, 세종시 전의면)의 스마트공장 추진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정부는 제조업 혁신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의 세부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히고, “제약업계도 공장 스마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21세기 세계 경제를 이끌어왔던 정보통신기술(ICT)이 바이오 분야에 접목되기 시작하며 바이오 분야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의약 바이오'와 ICT가 융합해 유전체를 분석하고 다양한 질환 예측을 돕는 '융합 바이오'가 성과를 내고 있다. 디바이스와도 발빠르게 접목되며 의학 전반에 기여하기도 한다.
최근
구글이 저가의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Ara)’로 이 기기를 둘러싼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려 한다고 7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난 4월 구글이 공표한 아라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업자의 존재감을 지울 수 있는 대담한 계획이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프로젝트 아라는 레고 블록처럼 외골격(endoskeleton)으
LS엠트론이 연간 트랙터 엔진 6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트랙터 엔진공장을 준공했다. LS엠트론은 이번 공장 준공으로 세계 트랙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오는 2016년 트랙터 매출 1조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LS엠트론은 26일 전라북도 전주 테크노밸리에서 심재설 LS엠트론 사장, 이광원 기계사업본부장(부사장),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 등 200여명
KT의 LTE 전략이 시간이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동통신 3사 모두 광대역 LTE-A 서비스 상용화를 선언한 가운데 유독 KT만 다소 소극적이다. 설상가상으로 4분기 차세대 전략으로 거론되는 ‘3밴드 LTE-A’ 서비스 트렌드에서는 KT만 철저하게 소외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광대역 L
[루머속살] 에이텍이 러시아에 교통카드 솔루션을 수출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이텍은 러시아가 교통카드 솔루션과 관련한 구매의향서를 보내옴에 따라 관련 단말기 공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통카드솔루션 사업 부문은 RFID 기반의 스마트카드 교통요금 결제단말기를 제조 및 공급하고 유지·보수하는 사업이다
동양증권은 2일 한미사이언스에 대해 자회사 온라인팜이 올해 온라인몰과 RFID(무선인식)으로 약국시장을 공략하며 상위권 의약품 도매업체로 급부상할 것이라며 성장을 전망했다.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온라인팜은 올해 매출 기준 3위, 영업이익 기준 2위의 도매업체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팜의 성장성이 높게 평가받는 것은 온라인몰과
(사진=한미약품)
만삭인 임산부가 복용해도 태아와 출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변비약 ‘장쾌락시럽(한미약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한미약품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변비 환자의 68%가 여성이고, 그중 30~40대의 대다수는 임신·출산,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만성변비를 앓은 적이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변비약은 자궁 수축
혈액을 적정 온도로 유지하고 안전하게 유통하는 시범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된다.
녹십자의료재단은 22일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온도태그 기반 검체·혈액팩 유통안전관리(이하 혈액유통안전관리)’ 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올해 ‘RFID(무선인식)등 센서 시범사업’의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기존의 혈액 유통안전관리 체계에 RFID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