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캄보디아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첫발을 뗐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5일 부산에서 빤 소라삭(Pan Sorasak) 캄보디아 상무부 장관과 '한·캄보디아 FTA 공동연구'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양국은 올해 3월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시 캄보디아 측의 교역 자유화 논의 제안을 시작으로, 국장급 실무협의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첨단산업 등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관련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은 전날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이은 두 번째 정상회담으로, 문 대통령은 28일까지 캄보디아를 제외한 아세안 9개국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2022년까지 타결 기준 70여 개국,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90%와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30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를 열고 "주요 2개국(G2)에 집중된 교역구조 개선을 위해 역내포괄적경제동
미·중 갈등과 브렉시트 리스크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신남방지역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앞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로 중국 관광객이 줄고 최근에는 한일 과거사 문제로 무역갈등이 발생하면서 통상 돌파구를 만들자는 의도에서 신남방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달 2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9일 "내년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문에 서명할 수 있도록 아세안 측에서 긍정적으로 기여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15개국 정상 간 RCEP 협정문 타결 선언에 리더십을 발휘해준 아세안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
그동안 세계무역기구(WTO)가 지탱해온 ‘다자(multi-lateral)’ 무역체제가 지고, 앞으로는 지역별ㆍ분야별 무역협정이 중첩된 ‘다층(multi-layered)’ 무역체제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17일 발표한 ‘무역협회가 뽑은 통상이슈 TOP 7’에서 이처럼 분석하고 △WTO의 위기 △메가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한일 재계회의가 2년 만에 열렸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15일 이틀간 일본경단련과 공동으로 도쿄 경단련 회관에서 '제28회 한일재계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류진 풍산 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사장 등 13
11일은 제24회 농업인의 날이었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과 생명의 근간인 흙(土)이 십(十)과 일(一)로 이뤄져 있는 점에 착안해 농촌계몽운동가인 원홍기 선생이 1964년 처음 제안해 1996년부터 정부기념일로 제정됐다. 농업계에서는 가장 행복한 날이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을 만났다.
서용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 사무부총장은 11일
한 분야의 정점에 오른 여성이 자신이 그 위치까지 가는 길에 생긴 가족의 희생을 미안해한다. 그는 가정을 지키며 일을 한다는 것이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숙제라고 말한다. 여성 후배들에게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키라는, 어찌 보면 허황될 수도 있는 조언은 하지 않는다. 본인도 자기 업무와 관련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올 때까지 가족의, 아이의 희생이 있을 수밖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26∼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산 방문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가 열리게 될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오는 26∼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가 열리게 될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고 "이번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문이 11월 4일 타결됐다.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해 대외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랜만에 들리는 반가운 소식이다.
RCEP는 아세안 10국과 한국·중국·호주·일본·인도·뉴질랜드 등 총 16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메가 FTA’이다. RCEP가 인도를 포함해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타결에 따른 일본과의 양허안 협상 관련 “쌀은 양허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RCEP 협상에서 ‘양허대상에 쌀을 넣으라는 나라 있었나’라는 질문에 “쌀은 아예 대상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이달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예정된 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올해보다 소폭 오른 3.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KIEP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 성장률은 2.9%로 지난해(3.7%)보다 0.8%포인트(P)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5월과 비교해선 전망치를 0.3%P 하향 조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10일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 2년 6개월 임기에 대해 “국가시스템을 정상화시키는 과정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의 토대를 마련한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후반기 임기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전환의 힘을 토대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도약해야 한다”며 국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노 실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문 타결과 관련해 “자유무역 확대와 공동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아시아태평양 통신사 기구(OANA) 대표단을 만나 “이번 RCEP 정상회의에서 세계 최대의 메가 FTA인 RCEP 협정문을 타결하고 내년에 최종 서명하기로 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CEO 서밋’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의 주요 기업 CEO와 아세안 주요국 정상, 정부 인사, 학계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한-아세안 CEO 서밋은 한국과 아세안의
문재인 대통령이 5일 2박3일간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3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주최의 갈라 만찬을 시작으로 4일 제22차 동남아시아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 제14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역내포괄적경제협정(RCEP) 정상회의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아세안+3 정상회의 전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타결로 역내 시장 접근이 개선되고 교역 다변화를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환경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RCEP 타결 및 신남방 3개국과의 양자 자유무역협
정(FTA) 관련 산관학 간담회를 열고 "RCEP은 우리 경제와 산업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한국 최초의 메가 자유무역협정(FTA)가 불완전한 첫발을 뗐다. 당초 16개국에서 인도를 제외한 15개국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문 타결 선언만이 공동성명에 담긴 것. 그래도 RCEP이 가지는 의미는 적지 않다. 정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통합이 가시화됐다며 아세안 등과 상품·서비스 교역 및 투자 여건을 개선, 신(新)남방 정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