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RCEP 타결, 자유무역 확대와 공동번영에 매우 중요한 의미"

입력 2019-11-07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ANA 대표단 면담..."25일 부산 정상회의, 협력 획기적 발전 계기 될 것

(뉴시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문 타결과 관련해 “자유무역 확대와 공동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아시아태평양 통신사 기구(OANA) 대표단을 만나 “이번 RCEP 정상회의에서 세계 최대의 메가 FTA인 RCEP 협정문을 타결하고 내년에 최종 서명하기로 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호혜적이고 개방적인 무역체제, 격차 없는 경제발전과 경제공동체로 나아가는 아주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중심 상생 번영의 평화 공동체, 그 정신과도 일치한다”면서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은 이러한 비전을 이루기 위한 우리 정부의 구체적인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달 25일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린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미래 동반성장의 파트너인 아세안과 메콩과의 협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연계성을 더욱 강화하며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사람중심 상생 번영의 평화 공동체를 아시아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태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반도 평화는 상생 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이뤄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아직 많은 고비가 남았지만 한반도와 동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3,000
    • -4%
    • 이더리움
    • 3,279,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09%
    • 리플
    • 2,183
    • -3.62%
    • 솔라나
    • 134,400
    • -4%
    • 에이다
    • 407
    • -5.57%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3.44%
    • 체인링크
    • 13,720
    • -5.7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