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힘을 모아 올해 내수 3위 달성하자.”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지난 25일 김효성 노조위원장과 함께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의 주요 일정은 지난해 노사가 합의했던 생산 현장의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것으로, QR코드 작업개선, 시트 자동화 투입, 리어 범퍼 공급 개선 등 주요 개선 사례로 선정된 5곳의 조립 공정 방문
르노삼성은 전국 전시장에서 SM6와 QM6, QM3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승은 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르노삼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하면 된다.
르노삼성은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셰프 컬렉션 냉장고(1000만 원 상당), 리모와 캐리어, 카케어 패키지, 프리미엄 스마트 키커버와 기프티콘 상품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QM6’에 편의사양을 추가 장착해 상품성을 높인 ‘RE플러스(RE+)’ 트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QM6 RE플러스 트림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KB)와 하이패스 시스템(ETCS)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40만 원 상당의 사양이지만 가격 인상 없이 기존 RE트림과 가격이 동일하다. 또한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와 19인치 투톤
새해 초 호조를 보이던 완성차 5개사의 판매 질주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쏘나타 뉴라이즈’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내수는 선방했지만,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신흥국 수요가 줄면서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넘게 줄었다.
3일 관련 업계 따르면 현대ㆍ기아ㆍ한국지엠ㆍ르노삼성ㆍ쌍용차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은 73만3274대(내수 14만5903대+해외 58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총 2만5281대를 판매하며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3% 실적이 증가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에서 1만510대, 수출은 1만47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와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7%, 5.5% 확대됐다.
지난달에도 ‘SM6’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내수에서 SM6는 지난달 4848대가 팔려
르노삼성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가 유럽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르노삼성은 마산가포신항에서 QM6가 선적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선적된 QM6는 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12개국에 1793대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향후 영국 등 북유럽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북유럽까지 수출이 확대되면 올 연말까지 약 3만대가 수출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대구광역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협력해 르노그룹 차량 시험 센터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르노그룹이 아시아 지역에 차량 시험센터를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노그룹 차량시험 센터는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주행시험장 내에서 구축되며 신차와 첨단 기술 시험을 전담할 예정이다. 아울러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차량 시험센터로 활
르노삼성자동차가 ‘SM6’의 바람을 타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에서 전년 동기 대비 87.8% 확대된 800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도 13.7% 늘어난 1만2574대로 총 2만582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4.3%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르노삼성의 실적은 ‘SM6’가 견인했다. SM6는 지난달 내수에서 3900
르노삼성자동차가 SM6 판매조건을 강화, 현금 구매 할인혜택, 전 차종 노후 경유차 개별소비세 지원 등을 내용을 담은 3월 판매 조건을 2일 발표했다.
르노삼성은 이번 달도 노후경유차 잔여 개별소비세 30% 무상 지원 혜택을 실시한다. 이를 이달 할인 혜택과 연계하면 SM6는 최대 255만 원, QM6는 최대 188만 원 싸게 살 수 있다. 또한 △S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7 협력업체 컨벤션’을 열어 협력업체와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을 비롯해 232개 협력 업체 대표 베로니크 살랏데포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구매담당총괄기구 RNPO 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6년 경영 성과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이른바 가성비가 신차 전쟁의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 심리 위축으로 내수 절벽을 맞고 있는 자동차 업체들의 생존 전략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와 한국지엠, 쌍용차 등은 지난해 말부터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현대차 역시 내달 디자인을 일부 변경한 ‘
지난달 완성차 5개사의 내수판매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ㆍ기아차는 내수 회복에 실패했지만, 한국지엠ㆍ르노삼성ㆍ쌍용차는 주력모델 판매 호조 덕에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ㆍ기아ㆍ한국지엠ㆍ르노삼성ㆍ쌍용차 등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총 10만621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0만6281대)과 비교하면 0.1%
르노삼성이 지난달 내수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254.1% 늘어난 7440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1만2816대를 합치면 총 2만256대로, 지난 2011년(2만3828대)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1월 기록이다.
‘SM6’와 ‘QM6’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1월 한 달간 ‘SM6’는 3529대가 팔렸다. ‘QM6’ 역시 2439대
비포장도로, 각진 외관, 떨어지는 승차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비포장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된 SUV는 그간 남성들의 차로 인식됐다.
하지만 요즘 SUV는 다르다. 세단의 안락함과 스포츠카의 날렵함을 모두 갖춰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높은 차체도 ‘시야가 넓어 운전하기 쉽다’는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클리오ㆍ트위지 등 신차를 통해 올해 판매 목표 27만 대를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내수 12만 대ㆍ수출 14만 대 이상을 각각 달성해 총 27만 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목표를 달성한다면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이다.
박 사장은 “‘SM6’와 ‘QM6’ 흥행에 힘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오는 7월 새 옷을 갈아입는다. ‘아우(기아차 쏘렌토)’에게 빼앗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왕좌 자리를 되찾겠단 각오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는 ‘싼타페’ 풀체인지(완전변경) 양산 계획을 1차 벤더(부품사)에 전달하고 부품 공급 일정을 조율했다. 구체적인 사양과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생산 일정을 7월로 결
국내 5대 완성차 업체들이 새해가 시작하자마자 판촉 전쟁을 펼치며 기선 제압에 나서고 있다. 3일 국내 5대 완성차 업체에 따르면 현금 할인, 무이자 할부, 설 여비 지원 등 다양한 판매 조건을 내걸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00만 원의 현금 할인을 해준다. ‘2016년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동부증권은 3일 현대기아차의 2016년 12월 판매 현황에서 내수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Neutral)’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12월 판매량은 국내 공장 및 해외 공장의 생산량 감소로 49만7000대를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그랜저를 제외한 승용차의 판매 부진과 싼타페 등 SUV 차량들의 판매 부진까지 겹쳐 7만2000
지난해 5개 완성차업체의 글로벌 판매량이 889만 대를 기록했다. 2015년 힘겹게 얻었던 ‘900만 대’ 타이틀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1년 만에 반납했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개 완성차의 글로벌 판매량은 889만445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3% 감소한 수치다. 업계 ‘맏형’ 현대차가 파업 쇼크에 휘말린 데다, ‘아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25만7345대(내수 11만1101대+수출 14만624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2010년 이후 최다 기록으로 전년 대비 12% 늘어난 수치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연간 내수 판매목표였던 10만대를 11% 이상 초과했다”며 “특히 수출은 역대 2위 기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르노삼성의 기록적 성장은 신차 ‘SM6’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