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와 베트남 투자개발사업 확대와 업무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밤 펫 뚜안 주한 베트남 투자관과 김창환 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 실무자들도 동석했다.
김 사장은 이날 면담에서 “1992년 최초 진출 이래 오늘날까지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
조 바이든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재정정책이 미국 경제는 물론 세계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는 글로벌 교역 및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의 재정정책은 미국 경제성장이라는 직접적 요인 외에도 무역·투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세계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
코로나 19 장기화로 세계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해외 건설수주 환경도 악화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에선 중국·인도에, 기술 경쟁력은 미국·유럽 등에 밀리며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보면 국내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 수주액은 101억7040만 달러에 그치고 있다. 연간 해외 수주액은 2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에게 초저금리 대출로 자금을 제공한 뒤 추후 재난지원금으로 대출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선(先) 대출 지원, 후(後) 피해정산’ 패키지 해법을 제안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코로나19 소상공인 위기 상황과 해법 토론회’에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일자리 격차가 커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더욱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을 매력적인 직장으로 육성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포스트 코로나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토론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의 연평균 최저임금 인상률이 아시아 18개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0년대 초반 두 자릿수의 급격한 인상률을 기록한 중국ㆍ베트남, 아시아 제조 경쟁국인 일본ㆍ대만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1일 글로벌 노동통계를 기초로 2011년 이후 아시아 18개국 최저임금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대상 국가는 동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폴란드 그린딜 및 공공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온라인 설명회를 29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의 탄소중립 선언 후 속도를 내는 유럽 지역 그린딜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EU 기금을 바탕으로 에너지 다변화 등 여러 공공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인 폴란드의 투자 진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 측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중소기업 경영 활동이 둔화한 것이 수치로 확인됐다. 대출이 늘고 자금 사정은 악화한 가운데, 고용도 1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자영업자 수도 7만5000명가량 줄어들었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위드(With) 코로나’ 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단 제언이 나온
송영길 "호남, 첨단산업 선도하도록 뒷받침"홍영표 "권익위 전수조사 따라 투기꾼 바로 출당 조치"우원식 "소상공인 코로나19 손실보상 소급적용 관철"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19일 모두 호남을 향했다. 이날 예정된 첫 TV토론회가 광주MBC에서 진행돼서기도 하지만, 권리당원 수가 가장 많은 최대 전략지역인 호남을 공략하는 데도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강원도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과제 11건을 제시했다.
중기중앙회는 6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강원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강원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상천 강원중기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기업이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유동성 위기에 몰려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원을 통해 대출만기 및 이자상환유예 기간을 추가로 연장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온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 조치 추가 연장과 관련한 전문가 이슈리포트 ‘코로나19
SK건설은 자사가 참여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이 금융 전문지 PFI(Project Finance International)에서 ‘올해의 유럽 교통 프로젝트(Europe Transport Deal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에 66㎞길이 순환도로와 교량 21개,
국토교통부는 정부 간(G2G) 스마트시티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8일부터 ‘K-City Network’ 사업 국제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City Network는 지난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첫 국제공모에 전 세계 23개국에서 80건을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인도네시아, 페루, 터키 등 11개국 12개 도시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9일 중소기업중앙회서 정관계ㆍ재계, 중소기업계 등 각계 주요 인사를 온ㆍ오프라인으로 초청해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회에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총 1조2139억 원의 해외보증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해외보증 실적은 지역별로 중동과 아시아, 남미 등 33개 국가에서 40여 개 조합사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조합은 해외건설 시장의 화두인 PPP(공공-민간 협력)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사업 초기부터 현지에 파견된 사무소장과 본
중소벤처기업부는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와 화상으로 중소기업ㆍ스타트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할트마 바툴가(Khaltma Battulga) 몽골 대통령이 박영선 장관에게 몽골기업에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스타트업 협력 강화, 몽골 울란바토르 수도 이전추진에 한국기업 참여 등을 제안한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대해 ‘적극 검토’를 공식화했다. CPTPP 가입에 대비해 국내 제도 개선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2021년을 위기 극복과 성장 복귀를 넘어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포스트 코로나 원년이 되도록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대외경제 여건은 글로벌 경기 회복 정도, 통상환경 변화, 디지털경제 전환, 기후변화 대응
한국 상수도 사업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된다. 한국판 상수도를 해외로 수출하는 최초 사례로 앞으로 물산업 해외 진출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다.
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와 인근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2000억 원 규모의 까리안 광역상수도 국제경쟁입찰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 컨소시엄이 최종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까리안 광역상수도 사업은 내년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3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최대 실적으로 전년보다 57% 늘어난 규모다. 수주액 상위 10대 기업은 점유율을 늘리며 전체 90%를 차지했다.
7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건설 시장에서는 총 359개사가 98개국에서 351억 달러(567건)를 수주했다.
지역별로는 중동(38%), 아시아(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