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5타 차 열세를 뒤집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앞두고 절정의 경기력을 뽐냈다.
PGA 투어에 따르면 브리지먼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더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에서 열린 빌트모어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몰아쳐
JJ 스펀(미국)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제치고 DP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0일(현지시간) DP월드투어에 따르면 이날 스펀은 영국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우승했다.
스펀은 공동 2위에 오른 매킬로이, 애덤 스콧(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PGA 투어 복귀 도전을 이어갔다.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릿 코스(파71)에서 열린 콘페리 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 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2027시즌 PGA 투어 출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노승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파71·7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쳤다. 피착 마이촌(태국)과 함께
애런 라이(잉글랜드)와 요아킴 라거그렌(스웨덴)이 DP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선두에 3타 뒤진 채 추격에 나섰다.
라이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라거그렌도 이글 1개와 버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다시 골프채를 잡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우즈의 스윙 영상을 공개하면서 그의 복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PGA 투어는 15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이거 우즈가 연습장으로 돌아왔다(Tiger Woods is back on the range!)’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8년 도입하는 새로운 2부제 경쟁 체계의 출전 자격 기준을 구체화했다. 최상위 무대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상위 90명이 다음 시즌 출전권을 유지하고, 챌린저 시리즈 상위 20명은 챔피언십 시리즈로 승격한다.
15일(현지시간) PGA 투어 공식 발표문에 따르면 2028년부터 기존 경쟁 체계는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LIV 골프 소속 선수들을 위한 별도의 복귀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할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브룩스 켑카가 올해 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PGA 투어로 돌아온 것과 같은 방식의 추가 복귀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15일(현지시간)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가 LIV 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김시우가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김시우가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회 총상금은 400만 달러다.
김시우는 20
빈살만 50억달러 골프 야심 좌초PGA와 합병 끝내 성사되지 못해채무 정리 후 ‘LIV 2.0’ 재출범 계획
사우디아라비아가 50억달러(약 6조6800억원) 이상을 쏟아부으며 세계 프로골프의 판도를 뒤집으려 했던 LIV 골프가 출범 4년 만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거액의 계약금으로 스타 선수들을 끌어모으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통합까지 추진했지만 독
윤이나(23ㆍ솔레어)가 11월 출범하는 여자 실내 팀 골프 리그 WTGL의 원년 멤버로 합류한다. 참가 선수 25명 가운데 한국 국적 선수는 윤이나가 유일하다.
WTGL은 8월 31일(현지시간) 첫 시즌에 출전할 5개 팀의 선수 25명 명단을 발표했다. 윤이나는 보스턴 커먼 골프 소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보스턴에는 윤이나를 비롯해 로티 워드(잉글랜드)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달러) 첫날 공동 15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로 출발했지만 이후 빠르게 타수를 만회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정규시즌 33개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개 등 총 36개 대회로 구성된 2027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PGA투어는 2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7 페덱스컵 시즌이 1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개막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시작으로 8월 29일 투어 챔피언십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시즌 초반 일정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개를 연달아 제패한 유해란이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MBN은 26일 유해란을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해란은 6월 28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12위에 오르며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임성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7448야드)에서 열린 2026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종료로 미래가 불투명해진 LIV 골프가 시즌 최종전으로 예정했던 미시간 팀 챔피언십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2026시즌도 예정보다 일주일 일찍 막을 내린다.
LIV 골프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 클럽 앳 채텀 힐스에서 열리는 LIV 골프 인
페덱스컵 랭킹 53위로 플레이오프에 들어선 임성재가 1차전 첫날 선두권에 자리하며 ‘50위 생존선’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첫날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LIV 골프를 떠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오면서 최대 9000만 달러(약 1275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불이익을 감수한 브룩스 켑카(미국)가 복귀 첫 시즌을 스스로 “형편없었다”고 평가했다. 메이저대회 5승을 보유한 정상급 골퍼지만 페덱스컵 정규시즌을 94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다.
12일 PGA 투어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유해란이 최근 4개 대회에서 우승 2회와 준우승 1회를 거둔 상승세를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은 1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다.
최근 흐름은 가파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시즌 네 번째 톱10과 함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봄바람이 뺨을 스치기 시작하면 골퍼의 마음도 설렌다. 자연스레 남쪽 골프장으로 향하고, 제일 먼저 제주가 떠오른다. 그리고 제주의 매력과 골프의 재미를 다시 찾기에 최적의 무대인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로 향하게 된다.
제주공항에서 서부관광도를 따라 자동차로 약 30분쯤 달리면 산방산이 다가오고, 길가에는 유채꽃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봄 내음 가
지중해의 푸르름을 품은 키프로스(Cyprus)는 고대 여신 아프로디테의 탄생지로 알려진 낭만적인 섬나라다. 그러나 필자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낭만이 아닌 도전이었다.
2025년 3월, 키프로스의 4개 골프 코스와 이탈리아 로마 인근 3개 코스를 포함해 총 7개 골프장을 돌며 9박 12일간의 장대한 라운드를 마쳤다. 그 가운데서도 키프로스 일정은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난 23일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및 티골프와 함께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과 ‘멤버십 해외골프회원권’에 관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는 동남아 12개 골프장을 하나의 회원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티골프 멤버십 회원권’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최근 3년간 인바운드 골프 네트워킹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