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성장 기대 속 우량 회사채·금·달러 자산 주목부동산은 대출·세금 부담 따져야…실거주 가능한 주택 강조은퇴 전 부채 상환·연금 설계부터 사전 증여·상속 준비까지
국내 주요 은행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제시한 2027년 투자 전략의 공통분모는 ‘분산과 위험 관리’였다. AI와 반도체 등 성장산업의 투자 기회는 유지하되 특정 자산에 대한 쏠림을 경계
2027년 투자 전략은 분산과 현금흐름 관리“오래가는 부자는 수익보다 평정심·위험 관리 중시”
국내 주요 은행 프라이빗뱅커(PB)들이 2027년 투자 전략으로 반도체 중심의 자산 쏠림을 줄이고 달러 자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단기 수익률보다 분산 투자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가 중요하다는 진단이다.
이투데이가
강 팀장 "상속·증여 미리 계획해야"…10년 합산 규정 강조혼인·출산 최대 1억원 추가 공제…가족 간 금전대차 주의유언대용신탁으로 생전 재산관리·사후 승계…고령화 대비 필요
상속·증여 과정에서 세금 부담을 줄이려면 사전증여 시점과 증여재산공제 제도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생전 재산관리와 사후 자산승계를 함께 설계하는 유언대용신탁도 주요 수
“원금 크게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자산·통화·시간 등 3대 분산 전략 조언“IRP로 노후 대비⋯연금·채권·금 등 투자”
김두환 신한은행 프리미어사업부 팀장이 은퇴 이후 자산관리의 핵심으로 수익률 극대화보다 손실 방어를 강조했다. 은퇴 후에는 투자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시간과 소득이 제한되는 만큼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등을 고르게 배분해 안정적으로
수도권 집값 상승 동력 약화 전망실거주·보유 부담 고려한 선택 강조
내년 부동산 시장에서는 자산을 늘리는 것보다 보유 주택의 가치를 따져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전략이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출 규제와 세 부담 강화로 투자 목적의 주택 보유가 어려워지면서 실거주 가능성과 보유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노시태 KB국민은행 부동산 전
내년 빅테크 설비투자 확대 전망…전력 인프라 수혜 확산 주목한 지점장 "AI 기업 옥석 가리기 중요…실적·현금흐름 살펴야" 美 국채금리 6% 도달 시엔 주식 매수 속도 조절…우량 회사채·금 분산투자 권고
고금리 환경에서도 AI 관련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빅테크와 전력 인프라 관련 주식, 우량 채권, 금을 활용한 분산투자 전략이 제시됐
“내년 증시 우상향 전망⋯AI 투자 유지하되 비중 조절”우량 회사채·단기채·금 등 분할매수로 위험 분산 권유“통제불가능한 시장⋯정기적인 리밸런싱으로 대응”
김동민 NH농협은행 WM사업부 팀장이 2027년 투자전략의 핵심으로 주식·채권·대체자산 간 분산투자를 제시했다.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증시 상승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특정 업종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10월 28일 ‘2026 와이즈포럼 PB SHOW’를 개최합니다.
‘부자들의 다음 수: 2027 무엇을 사고 팔고 지킬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고 지켜나갈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년 금융시장은 금리와 환율, 증시의 변화 속에 새로운
변동성의 시대, PB들이 제시한 자산관리의 방향은 ‘기본기 회복’“타이밍보다 구조, 수익보다 현금흐름”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한 ‘제1회 프라이빗뱅커(PB) 쇼 – 부자되는 기술’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투자자 100여 명이 참석해 투자·부동산·절세·상속 등 생애주기별 자산 설계 해
ETF·TDF 투자 확대…‘남이 하니 나도 한다’Z세대, 부동산 대신 비트코인 관심 커
MZ세대가 금융투자의 핵심 세대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노력보다 관리’, ‘소비보다 투자’를 중시하며 기존의 저축 중심 재테크에서 벗어나 자산관리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정훈 하나은행 영통금융센터지점 PB팀장은 4일 서울 여의도 F
근거로 혁신기업·강달러·견조한 소비시장 등 ‘5대 요인’ 제시“대공항·팬데믹 등 위기에도 S&P500는 매년 10% 상승” “테슬라·엔비디아 등 테크기업 다수 포진…장기투자 매력 여전”
미국 증시가 고평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장기투자 관점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박태형 우리은행 TCE시그니처센터 PB지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부동산 편식사회"'현재'보다 '미래'…고액자산가의 투자 나침반노시태 "생활·교통 인프라, 직주근접성 따져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고액 자산가들은 현재 가격보다 미래가치에 주목하고 집중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노시태 KB국민은행 WM추진부 부동산전문위원은 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
상승장보다 하방 관리가 중요"시장엔 영원한 1등 자산 없다… 완주형 투자로 불확실성 시대 돌파해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장기적 관점에서의 자산배분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홍동희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부장은 “투자의 핵심은 속도가 아닌 완주”라며 단기 성과보다 꾸준한 분산투자와 리밸런싱을 통한 완주형 투자를 강조했다.
“절세·분산투자 통해 세후수익률 높여야”생애주기별 자산배분⋯ ‘100-나이±5%’
김대수 신한은행 WM추진부 패스파인더 ICC팀장은 4일 “은퇴자금 운용의 장기투자 관점의 수익률 극대화가 목적”이라면서 “비과세, 과세이연 상품을 적절히 활용해 실질 수익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PB쇼’ 에서
이투데이 주관 '제1회 PB쇼-부자되는 기술' 성료⋯투자자 100여명 모여 열띤 토론"금리·환율·대출 규제 변수 속 배당·이자로 현금흐름 강화⋯주식·채권·가상자산 균형"
국내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병오년(丙午年)’ 새해 투자 키워드로 ‘분산’과 ‘현금’을 제시했다. 연말에는 각종 절세 기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