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 사태 이후 리츠지수 15%대 하락자산 매각·특별배당·신규 편입 잇따라스폰서 리츠 중심 우량자산 확보 경쟁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 이후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리츠들이 자산 매각과 신규 자산 편입을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고금리와 자산가치 하락 우려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자 보유 자산을 정리해 현금
다음 달 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신한글로벌액티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오랜만에 상장하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인 데다가 최근 리츠들이 반등해 상장 기대감을 키웠지만, 동시에 위험 요인이 많다는 분석도 나온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13~14일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리츠(REITs) 지분을 대폭 늘렸다. 운용 중인 리츠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끌자, 해당 ETF에 편입된 리츠 보유 규모를 늘린 것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국내 상장리츠 7종목의 지분을 총 7.58% 늘렸다.
리츠별 지분 증가율을 보면 △이리코크렙(1.79%) △제이알글로
신세계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는 서철수 전 NH농협리츠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리츠 사업 진출 본격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는 신세계프라퍼티가 100% 출자한 부동산 자산 관리(AMC)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설립 초기 단계인 만큼 회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리츠 운영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부동산과
NH투자증권은 오피스 우선주 투자가 고금리 환경 속 상장 리츠의 긍정적 투자 선택지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30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크플레이스는 인수와 관련해 우선주 투자자를 모집 중”이라며 “최근 상장 리츠는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금융비용 상승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로 오피스 우선주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아크플레이
△현대미포조선, 1790억 원 규모 LC02선 2척 수주 계약 체결
△NH프라임리츠, 주당 131원 배당 결정…시가배당률 2.9%
△HLB, 약 613만 주 규모 무상증자 결정…1주당 0.05주 신주 배정
△엘앤에프 “코스피 이전상장 검토 중…구체적 확정 사항 없다”
△SK디앤디,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CJ CGV, 계열사 CGI홀딩스에 대한
올해 금융권 기업들이 리츠(REITs) 투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자금조달 우려가 완화한 데다, 안정적인 배당금 등의 장점으로 대기업 스폰서 리츠가 크게 인기를 끄는 분위기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교보생명, 이지스자산운용 등 금융권 기업들이 리츠 투자에 한창이다.
미래에셋자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