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31일 파업 예고…인터넷은행 출범 이후 처음농협노조 4000명 지방이전 반대 집회…“총파업도 검토”산은·기은·수은 내달 공동행동…금융권 노사갈등 확산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후 첫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농협과 국책은행 노조도 본사 지방이전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선다. 임금·성과보상에서 본점 이전 문제까지 갈등의 전선이 넓어
“가족과 찢어지는 일⋯직원 거주권 침해 말라” 막대한 이전 비용 예상⋯본연 경쟁력 악화 우려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의 지방이전설이 본격화되면서 노조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집단행동에 나섰다. 조합원들은 32도에 달하는 뜨거운 뙤약볕에 모자와 양산을 쓰고 한목소리로 지방이전 반대 구호를 외쳤다. 농협은 정부 소유 공공기관이 아닌 농업인 출자로 설립된 협동조합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노조가 농가 일손 지원에 함께 나섰다.
경기농협과 경기노조는 22일 광주시 퇴촌면 소재 화훼농가에서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범식 중앙회 총괄본부장, 김성록 은행본부장, 김현일 NH농협지부 경기지역위원장, 이창욱 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장, 김현영 NH투자증권 수원금융센터장 등 임직원 30여명
은행권이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육아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 노사는 임금 및 단체교섭을 통해 육아 휴직 분할 사용 등 모성보호 강화 내용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은 다음 달 '육아지원 3법' 시행에 앞서 출산·육아 지원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하 NH농협
KB국민은행 노조 천막 농성 돌입…"300%+1000만 원" 요구신한·농협은행, 임단협 교섭 마쳐…기업은행은 강경 투쟁 예고
올해도 은행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과급 규모를 놓고 노사 간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이자 장사’ 논란으로 여론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은행들은 고액 성과급 지급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반면, 직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기지역본부는 27일 파주시청을 방문해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민에게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경기농협 박옥래 총괄본부장, 김경일 파주시장, 김현일 경기노조위원장, 이학필 파주지부장, 김은숙 파주시 복지정책국장, 김현욱 복지정책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농협경제지주는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천원의 아침밥’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성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부위원장,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정창윤 식품가공본부장, 심민섭 소매체인본부장 등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쌀
농협은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 구내식당 아침밥 먹기 운동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및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우진하 위원장,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NH농협중앙회지부 김동혁 위원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협중앙회 노사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농협중앙회는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기증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21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김용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위원장 등은 대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튀르키예 이재민을
권준학 NH농협은행이 지난 11일 김용택 금융노조 NH농협지부 노조위원장이 함께 강원도 원주시지부를 깜짝 방문해 코로나19로 업무부담이 가중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는 임직원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깜짝 이벤트다. 3명의 ‘NH 베스트 뱅커(Best Banker) 우수직원과 1명의 ’연도 맵시스타‘ 수상 직원이 권 은행장과
NH농협금융지주는 19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FIU)원장을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앞서 최종 후보군에 포함된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이 후보직을 고사하고, 김용환 현 회장도 사퇴를 결정한 데 따라 임추위 심층면접에는 김 내정자만 참여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달 19일 경영승계를
농협이 지난해 5월 비정규직 제로화를 내걸고 정규직 전환 작업을 벌여 왔지만, 9개월이 지나도록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당초 농협중앙회는 비정규직 5200여명 전원을 정규직화하기로 했지만 전환 대상자도 대폭 줄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 노사는 비정규직 제로화 라는 큰 틀만 정한 채 전환 방식, 임금체계 등을 두고 세부
신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위원장에 허권 금융노조 NH농협지부 위원장이 당선됐다.
금융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허 위원장이 4만3128표(득표율 54.09%)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수석부위원장에는 성낙조 국민은행 노조위원장이, 사무처장에는 유주선 신한은행 노조위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금융노조위원장 선거에서는 위원장, 수석부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