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자사의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에서는 만 19세~85세의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GC4006A의 최적 임상 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연내 첫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로부터 인수한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eTurna’의 핵심 원천기술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관련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질 구조체 및 이를 포함하는 조
이번 주 코스피 지수가 0.93%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북미 대화 재개 기대감에 힘입은 남북경협주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반면 어닝 쇼크와 경영 리스크가 불거진 종목들은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8~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14일) 6977.94 대비 64.99포인트(0.93%) 내린 6912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다시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바이오 업종이 실적 성장세를 입증한 대형주와 '코스닥 승강제' 수혜를 받는 플랫폼 기업 중심의 차별화 장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업종은 글로벌 임상 모멘텀 호조와 대형 자금 유입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최근 모더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반도체 대형주와 개별 성장주로 향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발표 이후 두 자릿수 급등했고 삼성전자도 27만원선을 되찾았다. 반도체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된 가운데 알테오젠은 모더나 암백신 임상 성공에 따른 수혜 기대가 부각됐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
코스피 시장에서는 SK증권 등 4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네오이뮨텍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K증권, SK증권우, 금호전기, 삼양바이오팜이다.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9.79% 오른 28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증권우도 29.88% 상승한 5260원에 장
국내 모더나 관련 바이오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기준 소마젠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엔투텍(29.64%), 에스티팜(6.85%), 파미셀(6.24%), 녹십자(2.64%), 삼성바이오로직스(0.84%) 등 모더나 관련주는 상승세다.
이러한 상승세는 모더나와 머크의 mRNA 암
모더나와 MSD(미국 머크)가 공동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치료 백신이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 mRNA 기술이 감염병 예방을 넘어 암 치료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암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MSD와 모더나는 19일(현지시간) 완
삼양바이오팜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치료용 백신에 활용할 수 있는 유전자 전달체 ‘나노레디(NanoReady)’의 비임상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제어 방출 저널(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논문의 제목은 ‘NanoReady: A ready-made DC-selectiv
흑색종 재발ㆍ전이 위험 억제맞춤형 mRNA 암 백신 3상 첫 성과고형암 치료 새 시대 기대감 고조방셀 CEO “이르면 내년 승인 예상”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환자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
브리즈바이오는 리가켐바이오와 암백신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브리즈바이오의 ‘친수성나노입자(HNP)’ 플랫폼과 리가켐바이오의 저분자 화합물 면역항암제를 융합하는데 있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되면 암백신 상업화 및 본격적인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등 후속 단계의 파트너십 계약을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유전자세포치료학회(ESGCT 2024)에 참가해 각각 KRAS 변이 고형암을 타깃하는 KRAS mRNA 항암백신, p53 변이 암을 타깃하는 p53 mRNA 항암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결과에 대해 포스터발표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KR
혁신신약개발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A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위해 프로젠, 에스엘백시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과 프로젠, 에스엘백시젠은 면역항암제 GI-101A와 DNA 백신 치료제인 PG-101 병용요법을 토대로 전립선암 환자 대상 임상 2상에 착수한다.
이번 임상은 기존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건강 위기 중 하나인 코로나19의 변혁적인 발전에 기여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헝가리 카탈린 카리코 바이오엔테크(BioNTEC) 수석부사장(세게드대학 교수), 미국 드류 와이스먼 펜실베니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다.
두 연구자는 인류가 전 세계에 몰아친 신종 코로나바이
전 세계 인류의 가장 큰 건강 위협이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두 명의 연구자들이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이하 노벨의학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헝가리 출신 카탈린 카리코 바이오엔테크(BioNTEC) 수석부사장과 드류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
머크(Merck & Co)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와 함께 작용할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 개발을 위해 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 Therapeutics)와 전략적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말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키트루다는 현재 비소세포성 폐암과 피부암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R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