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4~5조 원 가량의 첨단소재본부 매출에서 OLED가 차지하는 것은 10% 미만"이라며 "OLED 확대 지속되더라도 수익성 개선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부는 전략방향 설정 등에서 고부가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3여 년 뒤에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25일 콘퍼런스콜에서 "LCD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OLED 시장은 두자리수 중반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당사의 LCD 사업은 거래선 다변화, 협력 구축 등을 검토하고, 고부가가치의 OLED에 집중하는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25일 콘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시장수요에 맞게 캐파를 확대하고 있다"며 "자체 투자뿐만 아니라 고객사 협업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자법인(JV)의 설립 효과로는 OEM 고객에 대한 맞춤 밸류 제공, 고객 협력 관계 공고히 하는 것 등이 있다"고 언급했다.
LG화학은 25일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ESS 매출은 국내에서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거의 전부가 해외 매출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매출은 올해 전년 대비 50% 정도 성장했는데, 내년도 30~40%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국내 매출에 대해서는 "내년은 국내 매출은 예상하기 어렵다"며 "현재 진행하는 화재 원인 규
LG화학은 25일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EV배터리 매출은 10조 원으로 예상된다"며 "21년 이후에도 비슷한 규모 성장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배터리 수율에 대해서) 안정적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재료비 절감, 감가상각비 절감, 공장자동화에 따른 인건비 절감 등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배터
LG화학은 25일 콘퍼런스콜에서 "올초 폴란드 공장에 신규 캐파 증설로 수율 하락해서 다소 어려웠다"며 "현재 폴란드 공장 수율은 지속 개선되고 있지만 당초 계획보다 속도 다소 지연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수율 안정화단계 들어갈 것이라고 판단한다"며 "신규 가동 캐파에 대해서는 조만간 정상수율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020년
LG화학은 3분기 영업이익 38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9% 감소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7조347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72억 원이었다.
단, 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42.2% 증가했다. 매출도 2.4% 늘었다.
LG화학 관계자는 “석유화학 부문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특허권' 갈등이 확전일로인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법무법인 화우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LG화학과의 배터리 분리막 특허 소송에서 SK의 승리를 이끈 화우와의 관계를 이번 소송전에서까지 이어가며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4일 배터리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22일 서울중앙지법에 LG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특허권 침해' 소송이 과거 양사의 합의 파기라며 소송을 제기하자 LG화학이 "특허 소송 건은 과거 합의와 상관없다"며 즉시 반발하고 나섰다.
LG화학은 22일 입장문을 배포하면서 "SK이노베이션이 주장하는 합의서 관련 대상특허는 SRS 미국특허 3건, 양극재 미국특허 등 총 5개 침해특허 중 1개에 관련된 것"이라며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맡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포렌식 조사 명령을 내렸다.
중요 정보를 담고 있을 만한 문서를 SK이노베이션이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발견됐다는 LG화학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인 것이다.
포렌식이란 디지털 기록 매체에서 삭제된 정보를 복구하거나 남은 정보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LG화학이 국내에서 생산한 배터리다.
22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21일 오후 경남 하동군 진교면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설비의 ESS에서 불이 났다. 이후 진화됐지만 소방서 추산 4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번 화재에는 LG화학의 배터리가 쓰였다.
기존 ESS 화재와
정부가 석유화학 시설의 오염배출 규제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규제가 너무 세졌다는 업계의 불만이 접수됐기 때문이다.
17일 석유화학 업계와 정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주부터 석유화학 업체들이 운영하는 ‘납사 크래킹 센터(NCC)’의 오염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NCC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정도와 저감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불황에도 국내 배터리 3사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에너지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8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은 모두 사용량이 늘었다. 전체 시장의 사용량이 10%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LG화학은 작년 동기보다 사용량이 79.9% 늘었다. 시
16일 오전 9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에너지플러스 2019' 개막식에서도 배터리 안전성이 화두였다. 소송 갈등을 빚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어색한 모습도 연출됐다.
에너지플러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ㆍ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ㆍ한국전지산업협회ㆍ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신산업 전시행사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갈등이 악화일로인 가운데 김종현 LG화학 전자사업본부장 사장이 SK이노베이션의 사과가 먼저라고 일축했다.
김 사장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에너지 플러스 2019’ 행사에서 SK이노베이션과의 중재 가능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건 SK이노베이션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를 할 의지가 있는지 묻자 “물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특허침해' 혐의로 LG화학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제소한 건이 클라크 체니(Clark Cheney) 행정판사(ALJ)에게 배당됐다.
체니 판사는 2017년 LG화학이 중국 배터리 업체 암페렉스테크놀로지(ATL)에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을 담당한 바 있다.
원고였던 LG화학이 이번엔 피고로 이름을 올린 셈
LG화학이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2019’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K 2019’란 3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ㆍ고무산업 박람회다.
총 60개국에서 3500여 곳의 글로벌 기업이 참석한다.
LG화학은 ‘Behind your Success’를 테마로 석유화학 제품들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