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지난달 26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역 인근 도로에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을 제압해 생명을 구한 김부용(80), 김용수(57)씨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김부용, 김용수씨는 사건 당시 현장을 지나가던 중 60대 남성이 피해 여성의 목과 가슴을 여러차례 찌르는 것을 목격하고, 지체없이 범인의 칼을 빼앗고 끝까지 제압
#지난해 한 여성이 LG그룹 구본무 회장에게 긴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남편은 근무 중 순직했지만, LG에서 그 의로운 행동을 인정해줬다는 데 대한 고마움이었다. 이 여성은 LG복지재단이 수상하고 있는 ‘LG 의인상’을 수상한 분의 아내였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LG복지재단은 지난 3일 속초시 영랑동 장사항 방파제에서 너울성 파도를 뚫고 바다에 빠진 시민을 구한 박병진(41, 사진)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박병진 씨는 당시 장사항 방파제 인근 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던 중 바다에 빠진 이 모씨를 발견했다. 이 씨는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도중 갑자기 닥친 너울성 파도에
LG그룹이 국가와 사회,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들을 찾아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의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뜻을 반영해 2015년부터 우리 사회의 숨은 의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 3명, 지난해에 25명, 올해에는 16명의 의인을 선정
지하철역에서 폭행당한 여성을 구해내 '낙성대 의인(義人)'으로 불리는 곽경배(40) 씨가 피해 여성에 대한 비난을 그만해달라고 요청했다.
곽 씨는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사건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사건은 지난 7일 낙성대역에서 일어났다. 당시 곽 씨는 낙성대역 개찰구 부근을 지나가던 중 30대 여성이 50
불길 속 이웃을 구해낸 외국인 근로자 니말(39) 씨가 ‘LG 의인상’을 받았다.
15일 LG복지재단은 지난달 10일 경북 군위군 주택 화재 현장에서 치솟는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할머니를 구한 니말 씨에게 ‘LG 의인상’과 상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리랑카에 있는 어머니의 암 치료비를 마련하고자 5년째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니말 씨는
LG복지재단은 불길속 이웃을 구해낸 스리랑카 출신 근로자 니말(39)에게 ‘LG 의인상’과 상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리랑카에 있는 어머니의 암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5년째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니말 씨는 당시 인근 농장에서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집 안에 할머니가 갇혀있다는 말
LG복지재단은 지난달 22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조업 중 자신의 그물을 끊고 긴급히 선박화재 현장으로 이동해 선원 7명을 모두 구조한 현진호 선장 김국관(49)씨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그물 수리비를 포함한 3000만 원의 상금도 수여했다.
김국관 선장은 당시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해경으로부터 인근 해역
LG복지재단은 지난해 12월 16일 경기 화성시 방교초등학교 화재 현장에서 굴착기로 학생들을 구조한 안주용(46)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화재 당일 학교 근처 택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안 씨는 학교 건물에 대형화재가 발생해 학생들이 난간으로 대피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바로 자신의 굴착기를 몰아 화재 현장으로 향했
LG복지재단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고 도망친 음주운전자를 추격한 류재한(27)씨와 이원희(32)에게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LG에 따르면 이씨와 류씨는 16일 새벽 강남역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곽모(25)씨가 운전하던 차량을 발견했다. 곽씨는 신호를 무시하고 빠르게 직진하다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고
LG복지재단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부천시 주택가 화재현장에서 본인의 크레인으로 화마 속 베란다에 갇힌 일가족 5명을 구한 원만규(51) 씨에게 ‘LG 의인상’과 상금을 수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2일 오후 8시경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주택가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4층에 거주하는 일가족 5명이집 안의 불길과 연기를 피해 베
LG복지재단은 지난 연말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혼신의 구조활동을 한 반휘민(26) 중위와 이태걸(35) 경사에게 ‘LG 의인상’과 상금을 수여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반휘민 중위는 지난달 25일 서울역 고속철도(KTX) 승강장에서 대기하던 중 목에 이물질이 걸려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다.
반 중위는 망설임
LG복지재단은 지난 8일 강원도 삼척 초곡항 인근 교량 공사 현장에 고립된 근로자들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파도에 휩쓸려 순직한 고(故) 박권병(30) 순경과 김형욱(38) 경사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각 1억 원씩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박 순경과 김 경사를 비롯한 해경 특공대원 4명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고 3m가 넘는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LG그룹은 구인회 LG 창업회장의 독립운동 자금 지원으로 시작된 독립운동 지원 정신을 계승하면서 독립운동 관련 시설 개보수와 유공자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구인회 LG 창업회장은 1942년 중경 임시정부 독립운동자금 마련을 위해 찾아온 ‘백산 안희제’ 선생에게 1만 원을 지원한 것은 오랬동안 회자되고 있다. 당시 1만원은 당시 8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정부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호국보훈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군의 날을 맞아 기업들의 나라 사랑 사회공헌 활동을 조사한 결과 군 장병을 응원하거나 국가유공자, 사회적 의인 등 보훈분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활발한 지원이 이뤄지는 분야는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을 위한 병영환
LG는 남다른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의인 지원과 독립운동 시설 및 유공자 지원 등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30여 개의 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는 등 다양
LG그룹은 LG의인상,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지원, 다문화청소년 교육 지원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LG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는 ‘LG의인(義人)상’이다. LG는 ‘국가
기업이 변화하고 있다. ‘이익 추구’라는 본연의 목적을 넘어서서 ‘사회’를 유지하는 안전장치로서의 의무와 책임도 나눠서 지고 있다. 기업이 주주와 직원만을 위해 존재하던 것에서 벗어나, 국가나 사회가 미처 돌보지 못하는 부분을 자발적으로 나서서 보듬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의 나눔과 상생의 목적 역시 달라지고 있다. 사회의 고도화와 의식 성숙으로 소비자
LG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아파트 화재로 불길 속에 갇힌 8살 어린이 장모 군을 구해낸 이재덕(34)씨에게 ‘LG 의인상’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이씨와 함께 구조를 적극적으로 도운 이웃주민 김만석(38)씨와 최진성(28)씨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
다사다난했던 2015년 을미년(乙未年)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올해 재계에서는 크고 작은 이슈들이 많았던 한 해였다. 삼성그룹의 통합 삼성물산 출범을 비롯해 현대차그룹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론칭, 두산그룹의 면세사업 진출 등 다양한 이슈로 채워진 2015년이었다. 이같이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주목받았던 인물들 역시 재계 총수들이었다. 쉽게 결정을 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