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ED '철수', 마이크로 LED '집중'올해 국내 최대 크기 114형 제품 출시LG, 차세대 'LG 마이크로 LED’ 연내 선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사업을 개편하고 있다. 특히 시장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개발과 라인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알에프세미는 다음달 19일 임시주총을 열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할한다고 10일 밝혔다.
분할된 LED 조명사업은 신설법인 '알에프엘이디(RFLED)'가 맡게 되며, 알에프세미가 비상장 법인 알에프엘이디를 100% 지배한다. 알에프세미는 기존 반도체 사업과 추진 중인 이차전지 신규 사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영증권은 22일 LG이노텍에 대해 내년 역대 최고 실적 예상과 비교해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 원을 유지했다.
신영증권 이성훈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1조9671억 원, 영업이익 48% 감소한 975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LG이노텍의 가동률이 11월까지 최대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매출의
LG디스플레이에 이어 LG이노텍도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수익성이 떨어진 LED(발광다이오드) 사업구조를 효율화해 고부가 가치 사업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경기 파주 LED 사업장에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희망퇴직 대상에는 생산직, 기술직, 엔지니어 등 현장직뿐만 아니라 사무직도 포함된 것으로 알
LED 플립칩 제조전문업체 세미콘라이트는 일본 합작법인 브리스라이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본 지바현 가시와에 위치한 합작법인 본사에서 열린 개소식은 세미콘라이트 박은현 대표, 나카가와 타카유키 월드윙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다.
브리스라이트는 개소식 행사를 시작으로 29일부터 제품군 구축, 마케팅 계획, 영업전략, 신제품 개발 및
삼성전자가 LED 사업팀 일부 인력을 같은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내 메모리사업부 등으로 전환 배치했다.
28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인력이동은 단순히 부서이동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며 “LED 사업 철수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LED 사업팀은 현재 TV 등의 광원으로 쓰이는 백라이트유닛, 카메라 플래시용 LED
한국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25일 국내외 고객사들이 스마트폰 내 카메라 개수를 늘리고 있어 하이엔드 카메라 모듈 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을 제시했다.
조철희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4% 늘어난 2조3132억 원, 영업이익은 131.9% 증가한 1297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LG이노텍에 대해 올해 1분기 해외 스마트폰 판매 감소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해외 주요 거래선의 스마트폰 판매 추정치 하향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LG그룹의 전장사
만년 적자로 철수설까지 나돌던 삼성전자 LED 사업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0년 이건희 회장이 발표한 5대 신수종 사업의 하나였던 LED는 천덕꾸러기에서 벗어나 7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6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DS부문 LED사업팀이 지난해 연간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수년간 적자를 낸
삼성과 LG그룹의 대표주자를 꼽으라면 ‘삼성전자’와 ‘LG전자’다. 대표기업 역할을 맡고 있는데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폰, 가전 등을 통해 최전방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역할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제품에는 전자 회사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계열사들의 기술력이 집결돼 있다. 이런 점에서 소비자와 접점이 있는 ‘전자
LG이노텍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높여 7년 연속 적자 행진을 지속 중인 LED 사업에서 반등을 노린다.
17일 LG이노텍은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컬러 LED 패키지(PKG)를 활용해 식물 재배용 특수 용도 LED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컬러 LED 패키지는 레드,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색상의 빛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건축 및 공연,
LG이노텍이 7년째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LED 사업의 재부상을 올해 목표로 삼았다.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은 LED 사업의 “본질을 개선하자”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흑자 전환의 방안으로 제시했다.
2일 LG이노텍에 따르면 박 사장은 최근 사내 인터뷰를 통해 “최고경영자(CEO)로서의 목표는 사업에서의 기초체력을 탄탄히 하는 것”이라며 “LED 사업이
삼성전자가 과거 5대 신수종사업에서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던 LED사업을 다시 키운다. 미뤄뒀던 인원 보강을 다시 착수한 것은 물론, 수년간 이어졌던 적자는 올해 흑자로 변모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 DS부문 LED사업팀은 1부터 22일까지 연구개발직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지난해 말 LED사업부가 사업팀으로 축소된 후 첫
“부품사업에서 2등은 의미가 없습니다. 혁신활동으로 기본과 기초를 튼튼히 만들어 함께 성장합시다.”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이 최근 개최된 기판소재사업부 협력사와의 혁신활동 캠프에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다시 성장세를 이어가자고 독려했다.
LG이노텍은 올 들어 기판 및 LED사업의 부진으로 수익성이 크게 나빠졌다. 상반기 이 회사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NH투자증권은 17일 LG이노텍에 대해 하반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추가상승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준영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9% 감소한 1조1880억원, 영업손실 73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이라며 "이는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
BNK투자증권은 22일 LG이노텍에 대해 전장부품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제시했다.
박기범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장 시장은 문서화 작업과 인증취득 절차가 길고 까다로운 등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에 선진출에 대한 프리미엄이 존재한다”며 “2000년대 후반부터 전장사업을 한 LG이
삼성전자가 TÜV SÜD와 LED 조명 유럽 인증지원 협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여의도 투아이에프씨에 위치한 TÜV SÜD 코리아 본사에서 ‘삼성전자 조명부품 고객 인증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인 TÜV SÜD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의 LED 패키지와 모듈 등으로 LED 조명을 제작하는 업체들의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 조명 플랫폼과 독자적인 플립칩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LED 조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9일 중국에서 열린 ‘제20회 광저우 국제 조명 박람회’에 참가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고루 갖춘 LED 솔루션을 선보였다. 광저우 국제 조명 박람회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3대 조명 전문 박람회다.
중국 조명 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