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신기술 발전으로 개인정보 처리의 중
KT가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 KBRO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및 스마트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대만 타이베이 빅토리아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 △AI 최적화 UI·UX 화면 △지능형 콘텐츠 추천 등
국내 포털 1위 기업인 네이버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패자부활전에 나가지 않기로 결정한 데 이어 카카오와 NC AI도 재도전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16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독파모 프로젝트 패자부활전에 나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는 작년 8월 5개 정예팀 선발 과정에서 탈락한 바 있다.
카카오의 이 같은 결정이 나온
KT가 지난 한 해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진행한 인공지능(AI) 실무 프로젝트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WEST에서 KT디지털인재장학생의 성과공유회 및 졸업생 수료식이 열렸다. KT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정보기술(IT)과 AI 분야 진출에 꿈을 가진 대학생에게 등록금
의료 전문 채널 온닥터TV가 개국 2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필수의료 붕괴 실태를 정면으로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온닥터TV는 필수의료 현장의 위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사라지는 필수 의료–대한민국 의료의 경고음'을 15일 오후 6시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두 달간 전국의 필수의료 현장을 밀착 취재해, 응급실·산부인과·외상센터·심혈
"보험급여 지출은 의무 이행에 불과"…담배 제조·판매 불법성도 불인정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비참…상고 검토" vs 담배업계 "판결 존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흡연으로 인한 질병 치료에 들어간 진료비를 배상하라"며 국내외 주요 담배 회사들을 상대로 낸 500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법원은 공단을 직접 손해를 입은 피해자라고 보기 어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도입된 이후 TV가 단순 콘텐츠 시청 기기를 넘어 AI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지니 TV AI 에이전트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니야 TV 켜줘”, “채널 바꿔줘” 등의 단순 명령 수행에 머물렀던 음성 인식이 AI 에이전트 도입 이후 일상적인 질문과 대화를 주고받
위약금 빗장이 풀리자, 31만 명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13일 위약금 면제 종료와 함께 KT가 2주 만에 ‘해킹 반사이익’을 모두 반환했다. 출범 전부터 ‘신뢰 회복’이라는 무거운 숙제를 안게 된 박윤영 차기 대표 내정자의 리더십이 출범 전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김민재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담도암 투병 끝에 14일 별세했다. 향년 53세.
롯데 구단은 이날 “김민재 코치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 4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영락공원이다.
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인 1992년
EA스포츠 FC 온라인(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가 이달 말 개막한다.
넥슨은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가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된다.
KT가 2026년도에 활약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4년 차를 맞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5060명의 대학생이 Y퓨처리스트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신규 73명을 선발해 2년 차 활동을 지원한 멤버들과
KT엠모바일이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KT엠모바일은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스카웃' 이예찬, '유칼' 손우현, '쵸비' 정지훈, '쇼메이커' 허수로 구성된 팀 미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오프닝 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라이엇 게임즈는 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롤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팀 미드는 각 포지션별 팀들과 맞붙
유진투자증권은 13일 KT에 대해 4분기 연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KT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7460억 원, 영업이익 1868억 원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각각 2.6% 증가, 흑자 전환한 수준이다. 다만 시장 전망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 입성을 위한 큰 고비를 넘겼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케이뱅크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하며 IPO 시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12일 한국거래소는 케이뱅크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상 요건을 충족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VDI) 기업 나무기술이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이 가시권에 접어들 전망이다.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을 100%까지 높이는 기술에 대한 고객사의 관심이 증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나무기술 관계자는 “AI 관련 매출이 이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 가시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 8일간 가입자 이탈 13만명경쟁사들 판매장려금 상향 조정현금 얹어주는 '마이너스폰'까지마케팅 비용에 4분기 실적 부담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를 계기로 SK텔레콤 해킹 사태 때의 ‘보조금 치킨게임’이 재현되고 있다. 통신사들이 KT 이탈 가입자를 끌어오기 위해 수십만 원 가량의 판매장려금을 지원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8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 등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강선영·박충권 의원과 함께 이날 국회 의안과에 '개인정보와 정부 주요 전산망 해킹 및 정보 유출 사고와 개인정보의 해외 이전에 대한 실태 조사 및 유출 사고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냈다.
국민의힘 의원 107명은
고지서를 보내는 방식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세금은 더 빨리 걷혔고 행정은 가벼워졌다.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가 지방세 징수구조 자체를 바꿨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원특례시는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 대비 4.8%p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 136억6000만 원의 세입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의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를 전국적으로 점검하고 보상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제공 사업자가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도록 각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