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회계기준원 기념세미나 개최…6~12월 KSSB 파일럿…이행지원 본격화KB금융·SK하이닉스, 스코프3 산정·추정치 한계 등 실무 애로기업별 준비 격차도 커…전문가 “드라이런·단계적 지원 필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이 마련되면서 기업의 관심이 기준 자체에서 실제 이행으로 옮겨가고 있다. 금융과 제조업 현장에서는 스코프3를 비롯한 가치사슬 데이터의 신뢰성
LG, ‘2025 ESG 보고서’ 발간2030년 온실가스 34% 감축KSSB 기준 반영…공시 의무화 대비
LG가 준법경영과 기후변화, 안전보건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 대상은 LG와 종속회사인 LG CNS, 디앤오(D&O), 주요 관계회사인 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 등
2028년 법정공시 시행 앞두고 업종별 실전 점검 착수8월 중순 애로·쟁점 수렴…9월 금감원·거래소 등 TF 논의가치사슬·재무영향 등 적용 과정 점검…추가 파일럿도 이어갈 방침
한국회계기준원이 지속가능성(ESG)공시 의무화에 앞서 KSSB(한국형 지속가능성 공시기준)를 실제 기업에 적용하는 실전 점검에 착수했다. 업종별 대표기업들이 공시기준을 적용하며 겪
글로벌 주요국이 탄소중립 정책을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와 공급망 재편 전략으로 활용하는 '그린 전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탄소중립이 더 이상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과제가 아닌 기업의 경쟁력과 시장 지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5일 보고서 '넷제로 경쟁의 시대, 탄소중립을 넘어 산업패권 경쟁으로'를 발간하
현대건설이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와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앞세워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상풍력과 수소·암모니아, 원전 등 저탄소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동시에 친환경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31일 현대건설이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롯데건설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안전 최우선'을 내걸었다. 기술 기반 안전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AI를 활용한 품질 혁신, 파트너사 동반성장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Re-Building the Core, Creating
김의형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회장
담론으로만 그칠 것 같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과제들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주 정부의 지속 가능성 공시 로드맵이 최종 확정되면서다. 확정안은 2월에 공개되었던 초안에 비해 강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입법을 통해 2028년부터 공시를 의무화한다는 것인데 첫해에는 107개 기업부터 공시를 시작
KSSB 기준 등 글로벌 공시 지표 일목요연 정리 및 생성형 AI 실무 접목 방안 제시제도 개정 및 현장 사례 실시간 업데이트 체계로 독자 참여형 서적 완성도 향상
금융위원회가 지속가능보고 의무화 로드맵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과 공시가 의무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실무자들이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가 자율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를 넘어 재무보고 수준의 신뢰성을 요구하는 법정 공시 체계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이 공시 프로세스와 데이터 관리,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9일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시대, 기업의 공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하나증권이 공시체계와 콘텐츠, 디자인을 개편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을 먼저 반영해 공시 체계를 바꾼 점이 특징이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금융 혁신 △고객 정보보호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이 내용을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의 4대 요
KB·신한·우리, KSSB 반영한 보고체계 강화하나, 계열사 ESG 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주요 금융지주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달아 발간하며 ESG 공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에 앞서 한국형 ESG 공시기준을 반영한 보고서를 별도로 발간하고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에
LG유플러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ESG 중요 이슈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정리하고 디지털 포용성 관련 페이지를 신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서 제시하는 거
BNK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금융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BNK금융그룹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 주요 활동과 성과를 비롯해 지속가능금융, 기후변화 대응, 자연자본, 인권경영 등 핵심 ESG 이슈에 대한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핵심 소재 재활용 기술 고도화와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을 담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공개했다. 전기차 배터리 제조 중심의 사업 구조를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항공 등으로 넓히는 동시에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 ESG 리포트 2025’를 발간했
외부 전문가 중심 위원회로 글로벌 공시 대응 역량 강화공급망 실사·책임광물 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고려아연이 올해 첫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열고 기후공시, 생물다양성, 공급망 관리 등 주요 ESG 현안을 점검했다.
고려아연은 1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무경 지속가능경영추
한국경제인협회가 정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본격화에 대응해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 포럼을 열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2026 ESG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경협 산하 K-ESG 얼라이언스가 주관했으며, K-ESG 얼라이언스 위원사 및 기업 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지속가능성 공시를 둘러싼 제도 논의가 본격화되며 공시 로드맵과 자본시장법 개정 등 제도의 윤곽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실무 현장에서는 공시 여부를 넘어 공시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실행 전략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삼일PwC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의무공시 대응에 1.5년 이상의 준비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기업들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공시 체계 설계에 착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21일 이같은 대응 전략을 담은 'KSSB 기반 ESG 의무공시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달 말 기업의 탄소 배출량과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30일 ESG 공시 로드맵 의견서 제출…공시 대상 선정시 매출 기준 추가 요구스코프3 3년 유예·선(先)거래소 공시 찬성…김의형 회장 “제3자 인증도 함께 도입해야”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이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 초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공시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공시 의무화와 함께 제3자 인증도 의무화해
1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서 ‘전환금융·ESG 공시’ 주제로 개최양춘승 KOSIF 상임이사 “전환금융 출발은 투명한 데이터와 공시"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는 ‘전환금융’의 안착을 위해 투명한 지속가능성 공시 데이터가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CDP한국위원회는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CDP 코리아 컨퍼런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