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휴대폰 판매 상인들이 정부와 이동통신사에 팬택 살리기에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전국 휴대폰 대리점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4일 "우리가 이동통신시장에서 약자이듯이 팬택도 국내 대기업 중심의 휴대폰 제조 시장에서 약자여서 동병상련의 마음"이라며 "이통사들이 출자 전환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협회는 정부에게도 팬택 지원에 나서달라
단말기 보조금 상한선 결정과 관련, 삼성전자, LG전자, 팬택이 각각 다른 안을 내놓아 혼선이 예고되고 있다.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단말기 보조금 상한 정책방안 토론회’에서 기존 상한선으로 제시된 보조금 27만원을 두고 삼성전자는 “상향조정”, LG전자는 “단계별 적용”, 팬택은 “상한 정책에서 제외”입장을 각각 내세웠다. 이는 이들
#“오늘 판매도 없습니다.” 직원만 50명을 둔 휴대폰 판매점 점주 김 사장(48)의 한숨이 날로 깊어진다. 판매점과 KT 대리점을 운영하며 한때 잘나가는 사장님 소리를 들었지만 근래 사업장은 그야말로 파리가 날린다.
김 사장은 “이동통신 3사가 영업정지에 들어간 뒤 고객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며 “한대도 안팔리는 날이 부지기수”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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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로 인한 현실적인 피해보상 대책을 요구했다.
KMDA는 지난 24일 미래부와 이통3사·제조사 마케팅 임원들과 만나 영업정지에 따른 소규모 판매점과 대리점의 피해보상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통 3사 영업정지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제조사, 중·소형 이동통신 이통점에 대
이동통신 3사가 불법보조금에 대한 책임을 애꿎은 대리점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근 내놓은 시장 안정화 대책에 이통사 자구책은 없고, 유통망에 대한 법적 책임과 관리감독 강화에만 치중해 주객이 전도됐다는 비판이다.
20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정부 과천청사에서 ‘불법 보조금 근절 등 이동통신시장 안정화 방안’을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제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실효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업정지가 시행되면 문제를 일으킨 이통 3사는 실적이 개선되는 반면, 휴대폰 유통 소상인들과 단말기 제조업체의 피해만 커질것 이라는 지적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다음주 중 이통 3사에 최소 45일 이상 영업정지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불법보조금을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동통신 유통 소상인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영업정지가 이통 3사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한 데 반해 유통 소상인들의 피해만 키울 것이라는 주장이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통 3사의 영업정지가 오히려 유통 소상인들의 몰살과 소비자 불이익만 남길 것"이라며 이통 3사
“죽을 맛입니다. 영업정지를 하면 정작 시장교란의 주범인 이동통신사의 피해는 미미하지만, 전국 30만명의 대리점 근무자들은 길바닥에 나앉게 됩니다.”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소상공인 유통업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장기간의 영업정지는 제재 당사자인 이통사보다 휴대폰 판매를 생업으로 하는 자신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이 분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