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앞두고 10일 비상 경영을 선포했다.
김의철 KBS 사장은 10일 사내 게시판에 “정부의 막무가내식 추진을 막아내지 못했다”며 “경영을 책임지는 최고 책임자로서 구성원들에게 큰 부담과 걱정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간부로 비상 경영을 선포한다”며 “공사의 신규 사업을 모두 중
이금희가 출연료를 삭감한다.
이금희 측은 10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KBS 출연료를 자진 삭감한다”고 밝혔다.
현재 KBS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9월 25일 KBS는 “앞으로 비핵심사업을 폐지하고 불요불급한 경비를 삭감하는 등 고강도 긴축경영에 나설 계획”이라며 “비용절감 차원에서 각종 프로그램의 MC도 내부인
KBS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KBS는 25일 “사장과 부사장, 본부장과 센터장 등 경영진이 임금의 10% 이상, 실국장은 7%, 부장은 5%를 각각 자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KBS는 앞으로 비핵심사업을 폐지하고 불요불급한 경비를 삭감하는 등 고강도 긴축경영에 나설 계획”이라며 “비용절감 차원에서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