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공불락 美 방산시장 뚫었다…K9, 9년 도전 결실평가 1위에도 막판까지 협상…시제품 9문 주문 확보무기 구매국서 공급자로…시험평가·양산 수주 과제
‘1776’.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해다. 미 육군은 한국에서 개발한 차륜형 자주포에 이 숫자를 붙였다. 이름은 ‘XM1776’. 미국의 포병 지원을 받던 한국이 이제 미군에 자주포를 공급한다. 다만 이름
‘AUSA 2026’서 시제품 실물 공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차륜형 자주포가 미국 독립 연도인 1776년을 딴 미 육군 제식명 ‘XM1776’을 부여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육군협회 연례 전시회 ‘AUSA 2026’에서 K9 차륜형 자주포(K9MH)의 제식명 ‘XM1776’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美 육군 뚫은 한화, 10월 AUSA 참가LIG는 유럽으로…조선업계는 중남미 공략
국내 방산업계가 연말까지 미국과 유럽, 중남미에서 열리는 주요 방산 전시회를 잇달아 찾는다.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후속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아칸소주에 22억달러를 투자해 155㎜ 포탄 구성품과 추진장약을 생산하는 탄약 거점을 구축한다. 미국 육군 부지에 탄약 생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제조체계를 마련해 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미국 지상 방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美 필리조선소 지분 재편HDUSA 중심 방산 통합 플랫폼 구축한화시스템 본업 투자 가속
한화그룹이 미국 내 방산 사업의 지휘체계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현지 자회사 한화디펜스USA(HDUSA)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지상무기 중심의 사업 영역을 해양방산까지 넓히며 미국 종합 방산업체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K9 유저클럽’ 개최…미래 포병체계 논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운용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9 유저클럽’이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대한민국과 폴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루마니아, 호주 등 7개 K9 운용국과 스페인, 스웨덴 등 참관국 대표단을 포함해 군·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iM증권은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차세대 자주포 시제품 계약이 단순한 무기 수출을 넘어 한국 방위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 현지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북미 공급망 거점을 확보하고 향후 장갑차와 미사일 등 다른 무기체계로 수출 영역을 넓힐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iM증권은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
다올투자증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차륜형 자주포(K9MH)가 미국 차기 자주포 시제품 개발 업체로 단독 선정돼 향후 10조원대 양산 가능성이 열렸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6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20일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K9MH가 미국의 견인포를 대체하는 차륜형 자주포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1
2017년 AUSA 실물 전시부터 美 육군 문 두드려ERCA 중단 뒤 차륜형 전환 포착…2024년 말 개발 착수1년여 만에 시제품 완성…앨라배마 현지화도 속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육군 차륜형 자주포 수주는 9년간 이어진 시장 공략과 미군의 자주포 전략 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한화는 미국이 기존 궤도형 자주포 개발에서 검증된 차륜형 체계 도입으로 방향
시제품 6문 계약…최대 4년간 미군 맞춤형 개량·평가김동관, 美 수요 변화 포착해 개발 지시…앨라배마 현지화도 속도“76년 만에 한국이 美 포병전력 재건 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차륜형 자주포가 미국 육군에 진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산 무기체계가 미국과 직접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회사 한화디펜스USA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사업 시제품 공급업체로 사실상 단독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8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8.64% 오른 12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강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이 추진하는 기동형 전술포(MTC) 사업의 시제품 제작업체로 사실상 단독 선정됐다는
美 육군 MTC 시제품 사업자 사실상 단독 선정K9MH 6대 납품 후 약 3년간 시험·운용평가업계 “양산·탄약·후속지원 포함 최대 30조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 사업의 시제품 제작업체로 사실상 단독 선정됐다. 독일 라인메탈, 영국 BAE시스템즈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과 경쟁 끝에 미국 육군의 차세대 포병체계
KB증권은 1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75만원에서 140만원으로 20% 내렸다. 다만, 전날 종가가 95만3000원인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한 8조2911억원,
美 육군장관, 청문회서 한화 직접 언급…현지 우호 기류 감지한화·라인메탈 최종권 경쟁…국기연과 미국형 K9MH 개발500문 안팎 최소 5조원대…K방산 완성품 美 진입 시험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 차세대 자주포 사업에서 ‘전통 강호’ 독일 라인메탈과 최종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시점에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댄 드리스콜 미 육군장관이 한화디펜스
1455조원 美 국방예산 정조준…K방산, 최대 시장 첫 완제품 도전성능만으론 못 뚫는 美 방산시장…현지 생산·탄약망까지 승부수한화, '자주포-탄약-함정' 묶어 육해군 투트랙 공략 본격화
미국은 세계 최대 방산시장이지만 해외 기업에는 가장 뚫기 어려운 시장으로 꼽힌다. 자국산 우선주의, 의회 승인, 국방부 조달 절차, 보안 기준, 현지 생산 요구를 모두
5조 규모 美차륜형 자주포 사업獨라인메탈과 최종 후보로 거론이르면 내달 평가결과 발표 전망수주 땐 완성 플랫폼 공급자 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소 5조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육군 차륜형 자주포 현대화 사업 수주에 바짝 다가섰다. 최종 수주 성사 시 국내 방산기업이 미국에 ‘완성형 무기체계’를 수출하는 사상 첫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이는 K방산이
DS투자증권은 28일 방산 업종에 대해 글로벌 재무장 기조와 유럽 국방비 구조적 확대에 힘입어 장기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서·남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본격화되며 한국 방산업체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선호주(Top Pick)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제시했다.
이날 DS
한화, 올해 1분기 3.7조 규모 수주 확보현지 생산·기술 이전 등 ‘현지화 전략’ 결실유럽 넘어 美 투자도 구체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유럽과 미국으로 사업 영토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을 결합한 ‘패키지 협력’ 방식으로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