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반도체는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마운터 2세대 설비 제작을 본격화했다고 24일 밝혔다.
2세대 설비는 회사가 개발·보유한 1세대 설비 대비 성능과 생산수율을 약 30% 이상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설비가 IT용 MLCC 1005 규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면 2세대 설비는 0603 규격까지 대응하도록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IT, 소비자보호총괄, 민생, 은행, 금융투자, 연금, 보험, 중소금융 등 부문별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감독·검사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금융회
바르셀로나 MWC에 10개 기관 합동 참가K-테크기업 전시 쇼케이스 등 지원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다음 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MWC는 미국의 CES와 함께 세계 양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현
보험연구원은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RMI전공 이학 석사와 보험 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
2028년 가정한 사고실험, AI발 악순환 시나리오 제시
인공지능(AI)이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고용과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경고성 시나리오가 제기됐다.
미국 투자 리서치업체 시트리니(Citrini Research)는 23일(현지시간) ‘2028 글로벌 지능 위기(Global Intelligence Crisis)’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美 기업 망 사용료 강제 국가에 경제적 제재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규제 등 패키지 압박반도체ㆍ車 등 관세 협상서 우위 점할 카드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 조사에 나서며 한국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규제가 미국의 직접적인 통상 압박 타깃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국의 망 사용료 부과 논의와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제한 등을 ‘불공
美 11번째 무역적자국으로 조사 가능성품목별 관세ㆍ규제 결합 '통상 리스크' 확대제조업 넘어 '디지털 규제'까지 사정권 "불공정 프레임 강화로 산업전반 협상에"
미국의 통상 압박 축이 ‘관세율’ 경쟁에서 ‘불공정 규정’으로 옮겨가고 있다. 상호관세가 법원 판단으로 제동이 걸리자 무역법 301조를 통해 상대국의 제도와 규제를 문제 삼는 방식이 전면에 부상하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에 제동을 건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현대차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호 관세 위법 판결로 일부 정책 리스크가 완화됐다는 시장의 안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정책 대응에 따라 불확실성이 오히려 커졌다고 진단한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은 23일 YT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원전선우, 미래에셋생명, 대원전선, 삼화콘덴서, SG세계물산, 에이엔피, 서울식품이다.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5440원에, 우선주인 대원전선우는 30.00% 오른 4745원에 거래를 마쳤다.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구리 가격 상승세가 맞물리며 전선주 전반에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이유는 대개 실적 악화, 스캔들, 혹은 이사회와의 극심한 갈등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연 매출 4000억 원대 기업을 일군 성공한 CEO가 오직 '자신의 AI 역량 부족'을 이유로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기업 리더십의 근본적인
글로벌 빅테크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되면서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자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와 같은 반도체 밀접 부품의 가격 확산이 기대되며 관련 주가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3분 삼화콘덴서는 전장보다 27.48% 오른 5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텍(19.69%), 코칩(17.52%)
삼성SDS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이버 보안 이슈를 분석해 2026년 기업에 영향을 끼칠 주목해야 할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23일 발표했다. AI 기반 보안 위협, 랜섬웨어, 클라우드 보안 위협, 피싱 및 계정 탈취, 데이터 보안 위협 등이다.
삼성SDS는 2026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AI 악용 또는 오용으로 발생하는 AI 기반 보안
대홍기획이 기획·운영한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 마련한 세라젬 전시관이 전체 4100여 개 전시관 중 고객 경험 연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스 어워즈’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23일 대홍기획에 따르면 보스 어워즈는 CES 전시 부스를 대상으로 △혁신적 경험 디자인 △몰입형 환경 구성 △임팩트 있는 데모 및 디스플레이 △시각적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이 오늘(23일) 첫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BOTH SIDES)’를 발표하고 유닛으로 전격 데뷔한다.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
이번 앨범
코람코자산운용이 데이터센터(IDC) 사업 확장을 위해 기존 1개 본부 체제에서 IDC 2본부를 추가로 신설하고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핵심 전문가를 영입해 조직 역량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리듬시티’ 내에 수전 용량 100MW 규모의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의정부’ 개발에 착수한 가운데, 조직 확대를 통해 국내
이달 1~20일 수출이 반도체의 기록적인 폭등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23%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의 '대체 관세' 위협 등 통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도 대미(對美) 수출 역시 21% 넘게 늘어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23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1일~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4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기업 아이텍(ITEK)이 연성동박적층판(FCCL) 제조사 넥스플렉스 인수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며 종합 IT 소재·부품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투자는 후순위 출자자(LP)로 참여해 이후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1조원 이상의 내재가치를 지닌 우량 자산에 최소한의 투자를 통해 향후 넥스플렉스 인수 교두보를 확보
네이버 ‘풀스택’ vs 카카오 ‘동맹’, 엇갈린 AI 생존 전략커머스·광고 전면 배치… ‘보는 AI’에서 ‘돈 버는 AI’로
국내 플랫폼 공룡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합산 매출 20조원 시대를 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올해 양사의 시선은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통한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 꽂혀 있다. 기술력을 과시하던
선의는 언제나 명분이 된다. ‘약자를 보호하겠다’는 말로 시작된 규제는 많았다. 그러나 충분한 숙의와 영향 평가 없이 속도를 낸 법안들은 시간이 흐르며 다른 질문을 남겼다. 보호를 목표로 한 규제가 과연 의도한 효과를 냈는지, 아니면 시장의 균형을 흔들고 또 다른 왜곡을 낳았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이투데이는 ‘선의로 시작된 입법’의 출발과 결과를 추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