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O-25 개막…세계 석학 1500여명 집결
지구촌 기후위기의 해법을 모색할 국제학술회의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전 세계 기상·해양·빙권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과 국제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부산시는 21일 벡스코에서 '2025 IUGG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BACO-25)'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6
온실가스센터, UNFCCC와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14일부터 3주간 서울 광진구 소재 세종대학교에서 제15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전 세계 27개국 공무원 및 연구원 28명을 비롯해 국내 대학원생 3
KT는 NH농협은행과 ‘차세대 컨택센터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KT는 총 4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컨택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을 아우르는 금융 상담 시스템을 대상으로 KT가 향후 14개월간 수행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KT는 인터넷 기반 통합 컨택센터(IPCC) 시스템 통합 구축과
LG전자가 해양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수용성 유리 파우더 ‘마린 글라스’를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기능성 신소재 사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블루카본사업단은 마린 글라스를 활용한 해양 생태계 복원 실증
한국이 주도하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애플과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대거 참여한 미국 최대 청정에너지 수요기업 단체인 청정에너지구매자연합(CEBA·Clean Energy Buyers Association)이 함께 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힐튼호텔에서
5000만 달러 추가 기부 발표11월 17일 ‘국제 보존의 날’ 지정트럼프 재집권으로 정책 연속성 불투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17일(현지시간) 아마존 열대우림을 방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페루 리마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바이든 대통령은 18∼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김완섭 환경장관, 출입기자단 간담회"기후대응댐 반대 4곳 중 협의 중인 지역 있다""2035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인프라 의문"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4일 전기차 판매 부진과 관련한 정부의 보조금 인상 여부에 대해 "다른 계기가 없다면 연말까지 올리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전
기상청, ‘IPCC 보고서 이해‧확산 위한 간담회’ 개최국제협력 권위자와 젊은 과학자 간 소통 기회 제공이회성 회장 “젊은 과학자들의 국제활동 참여 늘길”
기후변화 국제협력 분야의 전문가가 국내 젊은 과학자들을 만나 국제활동 참여를 격려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차 보고서의 이해와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31일
고려대는 이 대학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29일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과학에서 사회로: 글로벌 회복력을 향해’를 주제로 심포지엄과 ‘ARC 콘퍼런스 2024’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전 심포지엄, 오후 콘퍼런스로 운영되며 OJERI의 지난 10년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KT가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AI) 고객센터(AICC)를 띄우고 있다.
AICC는 음성인식, 음성합성, 텍스트 분석, 대화엔진 등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센터 업무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이다. KT는 △보이스봇·챗봇 기반 상담 자동화 △AI 상담 어시스트를 활용한 실시간 전문상담 코칭 △AI 목소리로 고객 본인인증 등으로 신속하고 유연한 고객 응대 환경을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보다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다.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 배출량’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결과를 보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6억2420만 톤으로 전년보다 4.4% 감소했다. 2019년부터 2년 연속 감소하던 온실
대한상의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최태원 “기후 위기서 자유로울 수 없어”“규제 중심에서 인센티브 시스템 개편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이제 기업은 직접 탄소를 줄이는 탄소해결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부산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은 글로벌 사회의 일원인
서울시교육청이 노원구청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노원구 관내 초·중학교 10교를 ‘탄소제로 실천학교’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원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초등학교는 첫 번째, 중학교는 두 번째로 전기사용량이 많은 지역이다. 이번 협력사업을 통한 탄소 배출량 감축의 성과가 서울 전역에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아모레퍼시픽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2050 넷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6개 기업이 SBTi 기준에 따라 넷제로 목표를 승인 받았다.
SBTi는 2015년 기후변화
인천광역시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이 24일 인천시를 찾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특강은 이날 오후 2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시민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연에서 반기문 전 총장은 기후위기 인식 증진과 탄소중립
탄소배출량 지속증가 미래 불투명기존의 법·정책만으론 대응 못 해사회 전분야 전문가 통합 접근해야
최근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보고서의 주 저자와 심사자들인 기후학자 8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들 중 80%는 2100년 안에 지구 온도가 2.5도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그중 4
정부에 ‘킬러·민생규제 개선과제’ 100건 전달킬러규제 개선해 대규모 투자 활로 열어야온실가스 감축설비 저감효율 측정 의무 완화글로벌 스탠더드 최소 규제 적용해 기업부담 완화
대한상공회의소는 대규모 투자 활로를 열기 위해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합리화하고 해외보다 과도한 규제를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상의는 22일 ‘2024년 킬러·민생규제
LG화학은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시작한 바다 숲 ‘블루카본’ 잘피 서식지 해양 생태계 복원 사업의 1차연도 추진 현황 및 성과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됐다고 18일 밝혔다.
잘피는 바닷속에서 꽃을 피우는 해초류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가 공식 인증한 3대 해양 탄소 흡수원 ‘블루카본’ 중 하나다.
지난해 LG화학은 한국수산자원공단
향후 해수면 상승과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인해 도심지 침수, 댐 월류, 교량 붕괴 등의 위험이 정부 예측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감사원의 감사 결과 확인됐다. 감사원은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등에 미래 기후변화 요인을 고려해 관련 설계기준 등을 개정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감사원은 1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후위기 적응 및 대응실태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