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차이나증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TIGER 차이나증권 ETF’는 최근 거래대금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중국 증시 활성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중국 증권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증권사와 온라인 금융 플랫폼 기업 등 총 12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석유화학 업종 기업들의 자금 조달에 빨간불이 켜졌다. 저금리 시기 발행해둔 회사채가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만기를 맞는 가운데, 석유화학은 업황 부진이 길어지며 현금창출력이 약해진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최근 채권금리가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차환 부담이 커지고 있어, 상반기 채권 시장의 ‘취약 고리’로 부상하고 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증권사들이 브로커리지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KB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KRX 42조 원, NXT 20조4000억 원으로, 총 62조3000억 원을 시현했다. 전월 대비 89.1% 증가했고, 지난해 4분기 월평균 대비 68.1% 증가한 수준이다.
웨어러블 의료기기 전문기업 스카이랩스가 한국거래소(KRX)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세계 최초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개발사로서 폭발적인 외형 성장을 입증한 가운데 상장 관문에서는 재무 건전성에 대한 증명과 대량매물 출회(오버행) 우려 해소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카
지난해 말 홍콩계 거캐피탈에 코엔텍 매각인프라 투자 '트랙레코드' 다시 한번 입증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 일정 맞춰 펀딩
사모펀드운용사(PE) E&F프라이빗에쿼티(E&F PE)가 폐기물 소각 업체 코엔텍 매각 종결을 앞두고 있다. 인프라 성격의 환경 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트랙레코드를 쌓아온 E&F PE는 이번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발판 삼아 올해 블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고민하는 부모 고객의
부산광역시교육청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 부산대학교에서 중등 교원 46명과 예비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IB 교사·예비교사 역량강화 실천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교육청과
최근 핀테크 기업들 상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대상 종합 금융·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한패스도 기업공개(IPO)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2년 새 폭발적인 실적 성장과 흑자 기조 안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기초체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다만 높은 차입금 의존도와 상장 직후 출회될 수 있는 잠재적 매도 물량(오버행) 등은 풀어야 할 과제로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철회미래에셋·KCGI 등 FI 엑시트 연기비상장사 크레딧 투자 FI에 '악재'
LS그룹발(發) 상장 철회 이슈가 사모투자업계의 크레딧 투자 명암을 갈라놓고 있다. 그룹 계열 비상장사에 투자한 재무적투자자(FI)들은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지연되며 울상을 짓는 반면, 상장사에 투자한 사모펀드운용사(PE)들은 최근 주가 반등에 힘입
채권시장이 지난 한주도 약세장(금리 상승)을 면치 못했다. 특히 단기물과 초장기물을 중심으로 한 약세폭이 컸던 것이 특징이다.
실제 주간 기준 금리 변동폭을 보면 국고1년물은 7.9bp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통안2년물은 4.4bp, 국고30년물은 4.5bp 상승했다. 반면, 국고3년물은 0.1bp, 국고10년물은 1.7bp 오르는데 그쳤다.
이는 월말
2월 첫째 주(2~6일) 공모주(IPO) 시장은 전반적으로 한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일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
하나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65억 원, 당기순이익 212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7.27% 증가했고, 순이익은 5.84% 감소했다.
실적 개선은 증시 호조에 따른 수수료와 운용 수익 확대가 이끌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주식시장 활성화로 증권중개, 금융상품, 신용공여 등 전
SK증권이 지난해 주요 부문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SK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26억 원을 기록하면서 1년 전 연간 적자(-832억 원) 국면에서 벗어났다.
이와함께 영업이익도 378억 원을 기록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04억 원으로 전년(1101억 원)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이 전년보다 59.7% 증가한 577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8200억 원, 722억 원으로 각각 1.4%, 59.7% 늘었다.
다만 4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4569억 원, 40억4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9%, 46.4% 감소했다.
현대
덕산넵코어스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한 뒤 절차를 밟아왔지만, 최근 금융당국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모자(母子) 기업 중복상장’ 규제 강화 논의가 불거지면서 심사 결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덕산넵코어스는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
NH투자증권은 리테일, IB, 홀세일, 운용, OCIO 등 핵심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 원, 당기순이익 1조 31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7%(영업이익 9011억 원), 50.2%(당기순이익 6866억 원) 성장을 이룬 성과로,
29일 코스피 시장에선 SK증권, SK증권우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894원에, SK증권우는 29.94% 오른 3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비상장사 담보 대출과 관련한 기한이익상실(EOD) 발생으로 부실 대출 논란이 불거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으나, 피해 고객 대상 가지급금 선제 지급 등 적극적인 고객
새마을금고·산업은행 등 주요 LP 확보1240억 확약…1300억 클로징 전망에테르시티·윌비에스엔티 성과 주목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어센트프라이빗에쿼티(어센트PE)가 결성 중인 첫 번째 블라인드펀드가 순항 중이다. 당초 목표했던 금액을 웃도는 자금을 확약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어센트PE는 다음 달 모집을 클로징(완료)할 예정이다.
29일 투자은행(
한은 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원 보고서1월 미국 FOMC 결과 정책금리 동결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해외 투자은행(IB)들은 예상에 부합했으며 대체로 중립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연준의 정책결정문에 대해서는 매파적이었다는 의견과 비둘기파적이라는 의견 등이 일부 엇갈렸다.
한국
다올투자증권이 지난해 42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28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334억 원, 당기순이익 423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속 흑자를 내며 실적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실적 반등의 배경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다. 시장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