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급성장하는 부동산 관리 서비스 시장 내 선도 기업의 지위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김종수 HDC아이서비스 대표이사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사업 영역 확대 및 수익성 강화, 빌딩 특화 디벨로퍼 사업 진출 등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기업으로 지속성장해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
HDC그룹의 계열사 ‘HDC아이서비스’가 9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다.
13일 HDC아이서비스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HDC아이서비스는 이번 상장을 위해 639만3700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8300원~1만7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531억원~684억 원이다. 수요예측은 9월 4일~5일 양일
자회사 기업공개(IPO)를 앞둔 모기업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보유 지분가치 상승을 통한 재무개선은 물론, 일부 기업은 주가가 오르는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2일 한국거래소의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5월부터 현재까지 총 39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이 중 최대주주가 상장사인 기업은 11개사다. 현대오일뱅크,
△현대로템, 9290억 규모 대만 전동차 공급사업 수주
△GKL, 대표이사 유태열씨로 변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 한화지상방산, 500억 규모 자주포 수출 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 와이케이제이피제육차에 10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KC그린홀딩스, 자회사 케이씨에코물류에 16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태영건설, 자회사 에코시티개발
지난 1일부로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HDC 그룹은 그룹 내 CI를 자회사 및 관계사명에 반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룹 CI인 HDC는 이전의 사명인 '현대산업개발'의 영문 명칭 ‘Hyundai Development Company’의 약자다. 이는 범현대가 기업의 전통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도시와 삶의 가치를 높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HDC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산업개발 그룹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김대철 사장과 권순호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지난 2일 이사회에서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김대철 사장은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HDC아이콘트롤스 및 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17년부터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역임하고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