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미래 준비와 개발·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4본부 2실 29팀 10그룹 1지사에서 4본부 4부문 1실 31팀 5그룹 1지사로 조직을 새로 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조직 개편에서 신사업과 신기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혁신본부를 신설했다. 미래혁신본부는
“기업을 인수하는 건 남의 불행을 발판 삼아 이득을 취하는 것 같아 싫다.어떤 업종을 해보고 싶으면 내가 창업을 하면 된다.”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자서전에 남긴 말이다. 인수합병(M&A)은 기업이 사세를 확장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경영 기법이지만, 정 회장은 제철처럼 정권의 요구가 있던 사업을 제외하고 모든 회사를 손수 처음부터 일궜다.
HDC현대산업개발과 HDC현대EP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나란히 흥행에 성공했다.
현대산업개발은 8일 회사채 발행조건을 민평금리 대비 3년물 –0.85%포인트(p), 5년물 –1.07%p로 확정 공시했다. 현대산업개발은 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한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발행 규모의 7배가 넘는 7350억 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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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발인이 3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오전 8시께 장례식장 1층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부인 조은주 여사와 정몽진 KCC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열 KCC건설 회장 등 유족이 참석했다.
고인의 조카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대표이사, 현대가의 장손 정
HDC그룹의 부동산 종합관리 전문기업 HDC아이서비스는 22일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소독방역을 실시했다.
아이서비스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 일대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사회복지기관, 지역아동센터, 수정마을 등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40개소를 대상으로 소독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HDC그룹은 총 18명에 대한 2021년도 정기임원인사를 15일 단행했다.
△HDC아이콘트롤스 부사장 김성은 대표이사 △호텔HDC·HDC리조트 대표이사 이성용 △부동산114 대표이사 최익훈 △HDC아이앤콘스 대표이사 이형재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 조영환 등을 21일부로 선임한다.
HDC그룹에 따르면 호텔HDC와 HDC리조트를 새롭게 이끌게 될 이
HDC그룹의 통영에코파워는 통영천연가스발전소 설계조달공사(EPC) 시공사로 선정된 한화건설과 약 8000억 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HDC와 한화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은 HDC가, 천연가스 공급은 한화에너지가 담당하는 내용을 골자로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연료 직도
HDC그룹은 내달 5일부로 HDC현대EP 신임 대표이사에 정중규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HDC그룹에 따르면 신임 정 대표는 GM코리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화학기업인 듀폰과 바스프 등에서 근무했다. 2015년 바스프와 코오롱의 합작사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최근까지 바스프 아시아 사업전략 컨설팅 담당으로 일했다.
석유화학 분
HDC현대산업개발은 팀장, 그룹장, 현장소장 등 리더와 팀원이 1대 1로 코칭하는 ‘H-PIC’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H-PIC(HDC Performance Improvement Coaching)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와 구성원은 주기적으로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감이
HDC현대산업개발은 15일 입장 자료를 내고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1일 일방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 해제를 통지해 온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입장문에서 “아시아나의 성공적 인수를 위해 인수 자금을 마련하고 국내외 기업결합 승인 절차를 진행하는 등 성실히 계약상 의무를 이행
1년 5개월간 진행된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결국 '노 딜'로 마무리됐다. 아시아나항공에는 재도약의 기회로, HDC현대산업개발에는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전환으로 여겨졌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를 이겨내지 못했다.
11일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이날 HDC현산에 계약해지를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1조5000억 원 자금 지원을 포함해 다방면 지원으로 부채비율을 2291%에서 400%로 유지하는 최종 방안을 HDC현대산업개발에 제한한 가운데 인수합병 최종 답변 시한 당일 아시아나항공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아시아나IDT는 전일대비 1600원(7.17%) 상승한 2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과 채권단이 제시한 계약 이행 기한(11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금호산업의 대면협상 제의를 수락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 인수합병이 극적으로 타결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대면협의가 재개될 전망이지만 현산의 ‘재실사 요구’와 금호산업채권의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과 채권단이 제시한 계약 이행 기한(11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분기 아시아나항공의 흑자전환에 따라 업계는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의 입장 변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으로 봐선 매각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낮다는 게 업계 안팎의 전망이다. 재실사를 요구하는 현산과, 현산의 계약 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전격 회동했다.
26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 회장과 정 회장은 전날 밤 서울 모처에서 만났다. 배석자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남은 이 회장의 대면협상 요구에 정 회장이 응한 것으로 분석된다.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둘러싼 주체들이 기싸움 양상에 돌입하면서 향후 인수전이 안갯속에 빠지는 모양새다.
최근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에 인수 의지를 밝히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발송하며 현산에 대한 압박에 나섰다. 현산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돼야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두고 진퇴양난에 빠졌다. 그러나 지난해 인수 당시만 해도 HDC현산에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 여겨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2월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그러나 현재는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HDC현산은 지난달
한글과컴퓨터는 NHN과 웹오피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NHN 판교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대기 한컴 COO(최고운영책임자)와 백도민 NHN CIO(최고정보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워크 도입 활성화에 따라 양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HDC그룹이 중국 기업결합 신고 승인을 받아내면서 인수 과정의 큰 고비를 넘겼다.
9일 IB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정부는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신청한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신고를 승인했다.
당초 중국 측의 기업결합 신고 승인이 지연되면서 관련 업계에서는 HDC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의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