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급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전 거래일보다 12.86% 오른 6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묶어서 매각될 예정인 계열사 에어부산은 가격제한폭(29.99%)까지 오른 9320원에 장을 마감했고, 아시아나IDT(3.91%)도 상승했다.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보유한 금호산업(0.75%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명실상부한 종합그룹사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급작스럽게 달라지는 사업 구조로 인한 우려는 존재한다. 지배구조 이슈 해결과 계열사간 효과적인 시너지 창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이에 일각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
“HDC그룹이 모빌리티 그룹으로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시아나항공을 인수에 나선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과거 선친과 함께 몸담았던 ‘모빌리티(Mobility)’ 사업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해 항공산업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그룹으로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정몽규 회장은 12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HDC그룹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새 주인을 찾은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역시 강세를 기록 중이다.
12일 오후 2시 36분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은 전일 대비 650원(2.13%) 오른 3만11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그룹주로 엮인 HDC아이콘트롤스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아시아나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본입찰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애경-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7일 진행된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에 최종 참여해 강력한 인수후보로 꼽히고 있는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두 곳은 각각 ‘항공업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자금력’이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애경은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을 통해 경험한 10년 이상의 항공업 경영 노하우가 가장 큰 강점이다.
HDC그룹이 순환출자 고리 해소에 나선 가운데 이르면 올해 안으로 일부 해소를 위해 매각 등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HDC그룹은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해소 위해 HDC아이콘트롤스가 보유하고 있는 HDC, HDC현대산업개발, HDC영창, 부동산114 등의 지분 매각이 필요한 상황이다.
HDC그룹은
포니정재단이 내년 창립 15주년을 맞아 장학사업의 대상과 규모를 모두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기존 학부생에 집중됐던 장학사업의 대상을 대학원생으로 확대하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을 신설하고, 국내·외 인문학 분야의 대학원생 중 학업 성적 및 연구계획서 심사를 거쳐 우수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박사 과정생에게는 1인당 연간 2000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뛰어들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HDC의 오너 일가가 5월부터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정몽규 HDC 회장의 부인 줄리앤김 씨와 차남 정원선 씨는 HDC 주식 6000주, 2만 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정몽규 HDC 회장과 자녀 등 오너 일가는 올해 5월부터 자사주를 사
HDC리조트가 새로운 CI를 선포하고 본격적으로 재도약에 나선다.
HDC리조트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오크밸리 리조트의 운영사인 한솔개발 주식회사의 유상증자 주금 580억 원을 납입하며 경영권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명도 ‘HDC리조트 주식회사’로 변경하고 새 CI도 선보였다.
오크밸리는 20여 년간 국내
HDC그룹은 27일부로 HDC리조트(전 한솔개발)와 호텔HDC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HDC그룹은 오크밸리 운영사인 한솔개발 주식회사의 유상증자 대금 580억 원을 납입함으로써 경영권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HDC리조트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는 한편 27일 조영환 호텔HDC 대표이사를 HDC리조트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아울러 호텔HDC
최근 LG그룹과 한진그룹, 두산그룹 등에서 상속이슈가 발생하면서 상속과 경영권 승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SK증권은 향후 삼성과 현대차, 롯데, 효성 등의 대기업 집단도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내 대기업 중 경영권 승계 및 지배구조 관심 기업으로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롯데그룹, 효성그룹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오크밸리 경영권을 인수하며 레저사업부문 다각화에 나선다. 개발 및 운영, 건설사업뿐만 아니라 호텔HDC를 통해 호텔 및 콘도사업의 노하우를 발전시켜 독창적인 디벨로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달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오크밸리 지분 인수를 시작으로 레저사업 부문 다각화를 추진
HDC그룹 정몽규 회장의 세 아들이 올해 처음으로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지주회사 주식을 취득하면서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 회장의 세 아들 정준선(92년생), 정원선(94년생), 정운선(98년생) 씨가 5월 9일부터 이달 초까지 32억 원 규모로 HDC 자사주 20만4000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
HDC그룹은 지난 21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사내벤처 아이템 설명회인 피칭데이(Pitching Day)를 개최하고 인큐베이팅 및 사업구체화 지원 대상 신사업 아이템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전 계열사에 창의와 도전의 문화를 전파하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사내벤처 사업을 육성하고자 지난 4월 신사업 아이
한솔홀딩스가 종합 리조트 오크밸리 경영권을 HDC현대산업개발에 양도한다.
한솔홀딩스는 오크밸리 운영사인 한솔개발이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이에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오크밸리 경영권을 최종 인수하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HDC 현대산업개발은 한솔개발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약 49%를 보유하면서 1대 주주로서 경영권을
HDC그룹은 12일 용산역 CGV에서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8차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HDC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
한국신용평가는 7일 에이치디씨의 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지난해 5월 2일자 현대산업개발의 인적분할 과정에서 지주회사로 전환해 분할신설법인인 HDC현대산업개발과 HDC현대EP 등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3월 말 현재 정몽규 외 특수관계자가 지분 35.9%를 보유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26일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8809억 원, 영업이익 1015억 원, 당기순이익 85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1.5%로 지난 4분기 9.6%에 비해 약 20% 증가하며 두 자리 수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1분기 855억 원으로 지난 4분기 677억 원
지난해 5월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나눈 HDC가 계열사 간 융합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을 중심으로 분양·시공 위주의 개발사업 패러다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획·관리·운영사업까지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HDC현산은 이미 타 건설사와 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약 99만㎡ 부지에 아파트 등 총 7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