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지난달 가장 많은 선박을 수주하며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수주 1위를 탈환했다.
7일 영국의 조선ㆍ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60만CGT(표준화물 환산톤수, 31척)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56만CGT(44척)와 비슷한 규모다.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FSR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과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18일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호그 LNG사로부터 2700억 원 규모의 17만㎥급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인도 시기는 2019년 5월이다. 이번 계약에는 FSRU 3척의 옵션이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FSRU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기화한 뒤 육상의
사상 최악의 시기를 보냈던 조선업에 불황 터널의 끝이 보이는 걸까. ‘조선 빅3’ 중 대우조선해양을 제외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주가가 동반 상승 흐름이다.
올해 상반된 흐름을 보였던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이달 들어 함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현대중공업 주가는 15만500원으로 지난달 말(14만2000원) 대비 5.99% 상승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에서 선박 1척을 수주하면서 연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그룹 자회사인 마란가스로부터 17만3400㎥ 규모의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일반 LNG선에 대한 옵션이 포함돼 내년 추가발주도 기대되고 있다. 2
삼성중공업이 내년 초 노르웨이 선사와 대규모 수주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8일 관련업계 따르면 노르웨이 LNG 운송업체인 호그LNG는 전일 보도자료를 내고 “삼성중공업과 17만㎥급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에 대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박 인도 예정일은 2019년 2척ㆍ2020년 2척이며, 본 계약은 내년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17일 본사에서 브라질 세아라(Ceara)주 까밀로 싼타나 주지사와 상호협력 방안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9월 양측이 체결한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 개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의 추진의지를 재확인하고, 이후 진행된 사업현황 정보 공유와 향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취지다.
가스공사는 브라질의 국영 석유기업인 페트로브라스 사가 201
KDB산업은행은 16일 인도 에이치에너지(H-Energy)가 추진하는 천연가스배관 및 LNG 재기화 공급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5자간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무협약에는 산은을 포함해 인도 H-Energy, 한국가스공사, SK해운 및 미국 페어우드 페닌슐라에너지가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인도 동부 및 서부 해안지역에 FSRU
한국가스공사는 전날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우빼진툰 전력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해 현지 천연가스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사업을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2020년까지 매년 7.5% 이상 예상되는 미얀마의 경제성장이 발전용 및 산업용 천연가스 수요급증을 동반할 것으로 판단해, 관련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과 이번 면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
한국가스공사가 미국 업체와 손잡고 인도 천연가스 인프라 시장에 노크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8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미국 페어우드 페닌슐라 에너지(FPE)사와 천연가스 배관사업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FPE는 글로벌 천연가스 액화사업 전문기업으로 최근 미국 육상가스를 멕시코만 해상의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5종이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 일류상품’ 인증을 받았다. 현대중공업의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 현대미포조선의 자동차 운반선과 주스 운반선, 현대삼호중공업의 LNG 운반선과 대형 석유제품 운반선 등 총 5종이 신규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 34종, 현대미포조선 7종
현대중공업그룹 선박 5종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현대중공업의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 현대미포조선의 자동차운반선과 주스운반선, 현대삼호중공업의 LNG운반선과 대형 석유제품운반선 등 총 5종이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국내 조선업계의 불황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3분기 실적에서 6000억원대의 영업손실로 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2분기에만 3조원 규모의 손실을 반영한 대우조선해양은 3분기에도 1조원이 넘는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삼성중공업이 그나마 흑자전환하며 체면을 세웠지만, 매출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3분기 이익에는 4
엔케이가 싱가폴 소재의 세계 최대 수리조선소 케펠(Keppel)사와 평형 수처리 장치 수리선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엔케이와 케펠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평형 수처리 장치 수리선 사업 관련 마케팅과 기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케펠은 수리선뿐 아니라 LNG선,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하역 설비(FPSO),
동성홀딩스의 자회사 동성화인텍은 국내 최초로 중소형 LNG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에 접목되는 SPB(self-supporting prismatic-shape imo type b) 타입 보냉재를 중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PB 타입은 일본 IHI에서 개발한 LNG 운송선 단열시스템이다. 동성화인텍은 SPB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11척의 최우수선박(대우 망갈리아 조선소 2척 포함)을 배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글로벌 조선ㆍ해운 전문지들로 부터 총 11척의 선박이 2014년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매체별로는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에 4척, 미국의‘마리타임 리포터’와‘마린로그’에 각각 5척, 3척(1척 중복 선정) 등이다. 이들 매체들은
삼성중공업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오던 LNG-FSRU의 ‘재기화기(Re-gasification vaporizer)’를 국내 기자재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LNG-FSRU는 해상에서 LNG를 천연가스로 기화해 육상의 수요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선박이다. LNG-FSRU에 장착하는 재기화기는 LNG를 천연가스로 변환시켜주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ㆍ재기화 설비)가 브라질 해상에서 천연가스 공급을 통해 ‘2014 FIFA브라질 월드컵’의 전력생산을 지원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월 미국 에너지 업체인 엑셀러레이트 에너지(Excelerate Energy)에 인도한 LNG-FSRU가 브라질 현지에서 임무 수행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현지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이 24~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가스행사 ‘가스텍’에 참석해 자산의 제품 마케팅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24일 오전 이 회장이 킨텍스 행사장을 찾아 카타르 에너지부의 모하메드 빈 살레알 사다 장관을 만나 해상 가스플랜트 관련 상호 관심사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대의 액화
조선이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변화했다. 첨단 건조 기술을 앞세운 조선 업체들은 해외 유명 바이어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장기화된 글로벌 조선 경기 불황에도 국내 기업들은 해양플랜트 설계와 생산현장의 혁신을 바탕으로 굵직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여세를 몰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대표적 조선사들은 수주 목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