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새해 가장 먼저 배터리·소재 공장을 찾았다. 비정유 중심 사업구조 혁신 의지를 재차 다지며 배터리 사업을 통해 첨단회사로 변모하겠다고 강조했다.
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 사장은 새해 첫 아침 서산과 증평에 각각 위치한 배터리·소재 공장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사장은 “서산 공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와 ZTE(중싱통신) 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정부와 업계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업체의 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행정명령안은 미국 기업들이 국가안보에 심대한 위험을
보안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가 내년 초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디센트(D'CENT)’를 미국과 유럽 지역에 선보인다.
디센트는 지란지교시큐리티와 사물인터넷(IoT) 보안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오트러스트가 공동 개발했다. 아이오트러스트의 보안운영체제(Secure OS) 기술, 보안칩 기술, 지문인식 기술 등을 적용했다.
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1월 중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이 미국의 수배로 캐나다에서 체포되면서 미국과 중국의 기업인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멈추고 긴장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관계가 경색되면서 각국 재계에까지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일 멍 부회장이 체포된 후로 중국 기업인들 사이에서 자신이 다음 타깃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
소프트뱅크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5G 설비에 중국 통신기기업체 제품을 배제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NTT도코모, KDDI 등 일본 주요 이동통신사는 정부 방침에 따라 5G 이동통신 설비에서 화웨이와 ZTE 등 중국 대형 통신기기업체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내년 가을 5G 서비스 진출을 앞둔 라쿠텐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에 대한 압박을 가중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화웨이 통신장비를 사용하지 말 것을 주요 동맹국들에 요청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 등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진 동맹국
애플이 2020년에 이르러야 아이폰으로 ‘5G 시대’에 진입할 것이라고 3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미국 IT 매체들이 보도했다.
더 버지는 이날 패스트컴퍼니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020년 아이폰에 인텔의 8161 5G 모뎀을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다른 제조업체들보다 다소 늦게 5G 시대로 진입하는 셈이다. 애플이 차세대 셀룰러 기술의
에쓰오일이 약 5조 원을 투자해 추진한 ‘고도화 설비·올레핀 다운스트림 콤플렉스(RUC·ODC)’ 프로젝트가 오는 4분기부터 상업가동에 돌입,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쓰오일은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1월부터 RUC·ODC의 상업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RUC는 원유 정제 과정을 통해 원유에서 가스·휘발유 등
삼성전자가 일본 NEC와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부문에서 손을 잡는다. 양사는 5G 기지국 관련 시설과 설비 개발·판매에서 제휴하기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제품을 분담해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 5G 상용화가 임박한 미국과 일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려는 의도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또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중국 화
차세대 네트워크 5G 상용화를 위해 국내 이통 3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통신사들도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미·중·일 3국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3G와 4G 상용화에선 한국에 한발 뒤졌지만, 5G 시장에서만큼은 앞서기 위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최근 미국 통신사인 버라이즌이 다음 달 세계 최초 5G
세계 각국 정부가 글로벌 인수·합병(M&A) 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정부가 기술과 전력 부문 등 민감한 산업에서 블록버스터 딜(Deal)을 잇따라 차단하고 반독점 규제를 이유로 장벽을 높이 세우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취소된 기업들의 M&A 규모는 약 5400억 달러(약 610조 원)에 이르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퀄컴이 대만 반독점 당국에 약 8800만 달러(약 1000억 원) 상당의 벌금을 내고 분쟁을 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대만 공평교역위원회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만 정부와 합의를 끌어내면서 퀄컴은 특허 라이센스 사업을 유지하고 애초 벌금에서 7억 달러 정도를 줄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대만 당국은 퀄컴
미국 방송 대기업 싱클레어브로드캐스트가 추진하던 경쟁사 트리뷴미디어 인수·합병(M&A)이 무산됐다. 트리뷴은 싱클레어가 미국 당국의 승인을 얻는 데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면서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피터 컨 트리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을 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영민 장관이 지난달 31일 미국 워싱턴 D.C.의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국가우주위원회(NSC)를 방문, 양국 간 5G 상용화와 우주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유 장관은 아짓 파이 FCC 위원장을 만나 내년 3월 5G 서비스 상용화 계획을 설명하고 양국 간 공조 및 통신·방송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전자가 개화하는 5G 시장을 맞아 관련 통신 장비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국내 5G 통신용 주파수인 3.5GHz와 28GHz 대역을 지원하는 장비를 공개하는 한편, 디지털시티에 구축한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미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
미·중 간 무역 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 이유를 들어 중국 국영 모바일기업 차이나모바일의 미국 진입을 불허했다.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상무부 산하 미국통신정보관리청(NTIA)은 이날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2011년 차이나모바일이 제출한 미국 내 모바일 서비스 사업 신청권을 차단하라고
미국 4대 이동통신회사가 고객들의 위치 정보를 데이터 수집 업체에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4대 이통사인 버라이즌과 AT&T, 스프린트와 티모바일US는 자사 고객들의 위치기반 정보를 제3의 정보수집업체에 제공해오던 방식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정보 제공이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미국에서 11일(현지시간)자로 망 중립성 시대가 공식 종료됐다. 누구나 통신망을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칙이 사라지면서 통신사업자와 IT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날 CNN머니와 벤처비트 등 외신들은 망 중립성 폐지의 의미와 영향을 비중 있게 다뤘다. 망 중립성이란 통신망을 보유하지 않은 사용자라도 같은 조건으로 망을 이용할 수 있어야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올해 바람 잘 날이 없다.
페이스북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사용자 약 87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무단 활용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이한 상태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났다.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소프트웨
중국 양대 통신장비업체이자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인 ZTE와 화웨이가 미국 정부와 의회의 강도 높은 견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은 ZTE에 대한 미국 정부의 고강도 제재를 풀어냈으나 화웨이가 다음 표적이 되면서 첩첩산중에 놓였다.
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ZTE와 제재 해제에 합의한 사실을 발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윌버 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