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이달 18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동양생명인재개발원에서 FC영업본부장과 지점장, 매니저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FC영업본부 리더스 비전 써밋(Leaders Vision Summit)’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를 움직인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6년 영업 전략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각각 이주경 FC영업본부 상무와 김일평 장기보험마케팅 팀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생명은 부사장 1명, 상무 8명 등 총 9명을, 삼성화재는 부사장 1명, 상무 7명 등 총 8명을 승진시켰다.
이주경 신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1993년 삼성생명에 입사했고 해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이 세대교체를 완료했다. 올해 60세가 되는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수장이 교체되면서 5개 계열사 모두 50대 중·후반으로 진영을 갖췄다.
삼성생명은 21일 오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전영묵(56)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부사장)를 신임 대표로 추천했다. 임기 만료를 1년 앞둔 현성철(60) 삼성생명 대표가 세대교체를 위해 사의
삼성자산운용이 심종극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21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현재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심종극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
심종극 신임 대표이사 후보는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생명 해외투자팀 및 소매금융사업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자산운용 및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13억7800만 원을 수령했다.
1일 삼성생명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 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6600만 원과 상여 5억7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4100만 원을 받았다.
김창수 전 사장은 64억39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7억 원에 상여 11억9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100만 원
5일 출범예정인 통합미래에셋생명 초대 대표에 하만덕 PCA생명 부회장과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내달 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하만덕 현 PCA생명 부회장과 김재식 현 미래에셋생명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이날은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의 합병등기 당일이기도
동양생명은 FC영업본부의 영업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 및 경력 영업관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 영업관리자는 정규대학(4년제) 이상 졸업자 또는 2011년 8월 졸업예정자, 경력사원의 경우 1973년 이후 출생자 중 5년 이상의 직장생활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각종 금융자격증 소지자는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되
동양생명은 지난 1년 동안의 보험영업 성과를 기념하고 201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10년 수호천사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은 채널간 균형성장을 위해 FC영업부문 및 다이렉트영업부문 등 판매채널 별로 분리해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우선 FC영업본부의 연도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2일 홍콩에서 진행한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