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한양행이 1분기 실적에 아쉬움을 남겼다.
유한양행은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 3033억 원, 영업이익 81억 원을 올렸다고 29일 잠정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11.3%, 37.0% 감소한 규모다.
매출 감소는 주요 사업부문인 전문의약품(ETC) 매출 하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병원 비중이
동아에스티가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수출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012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41.1%, 158.5%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109.6% 늘어난 468억 원으로 나타났다.
ETC 부문은 3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에 따
4월 넷째 주에는 지멘스, 기아자동차, 동국제약, 대상,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멘스는 '각 부문별 신입·경력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부문은 기술영업, 공인회계사, 경영지원, 엔지니어 등이다.
기술영업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는 경력직만 채용한다. 기술영업 부문은 신입, 경력사원 모두 모집하고 있다.
유한양행이 대규모 기술수출의 성과를 차근차근 거둬들이고 있다. 업계 1위에 걸맞은 연구·개발(R&D) 투자와 동시에 주춤했던 수익성까지 확보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이달 들어 기술수출 신약후보물질의 기술료와 계약금으로 총 4500만 달러(약 555억 원)를 수령했다.
유한양행은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1조5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
삼성증권은 7일 한미약품에 대해 코로나19 여파로 북경한미의 실적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홀드’와 목표가 30만 원을 유지했다.
서근희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별도 기준 내수 의약품 매출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며 “만성질환 부문 ETC에 대한 장기 처방이 2~3월 늘어나면서 한미약품의 매출은 오히려 성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동구바이오제약(동구바이오)이 ‘토털 헬스케어’ 리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피부비뇨기과 전문 제약회사에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된 제품과 오픈 컬래버레이션(협력)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과 ‘미래 성장동력’이라는 양대축을 견고하게 다져나가기 위해서다.
18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구바이오 본사에서 만난
대웅제약이 별도 기준 사상 첫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대웅제약은 2019년 매출액은 1조52억 원, 영업이익 31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6.5%, 2.2% 증가한 규모다.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과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수출 등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를 비롯한 전문·일반의약품의 성장을 바탕으로 별도 기준 첫 1조원 매출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2019년 매출(별도 기준) 1조52억원, 영업이익 31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435억원에서 6.5% 증가, 영업이익은 308억원에서 2.2% 증가했다.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NH투자증권은 13일 녹십자에 대해 수출 감소와 비용 증가로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낮춤에 따라 목표주가도 14만5000원에서 14만 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다수 R&D 모멘텀을 고려해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 3536억 원, 영업손실 173억 원으로 내수 부문은 역기저 효과가 있었던
동아에스티가 지난해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성장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동아에스티는 2019년 매출액 61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5% 늘어난 570억 원, 당기순이익은 270.3% 증가한 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문의약품(ETC)과 해외 수출, 의료기기·진단 전 부문의 고른 성
키움증권은 5일 라파스에 대해 “흑자 전환에 이은 임상 개시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라파스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제조ㆍ판매 업체”라며 “독자적인 제조기법인 DEN(Droplet Extension)은 공정이 단순해 기존 몰딩 방식 대비 제조시간을 월등히 단축시켜 양산성을 높이고 상온
NH투자증권은 20일 동국제약에 대해 화장품 채널 다각화로 올해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 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마데카크림이 2019년 12월부터 올리브영 200개 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했다”며 “홈쇼핑에 이은 채널 다변화로 2020년 고성장이 예상되며 올해 연간
광동제약은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9일과 10일 사업부별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0년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연간 목표와 실천 과제 등을 공유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내외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대웅제약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마케팅본부와 전문의약품(ETC) 본부를 이끌어오던 이창재 본부장이 마케팅 ·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창재 부사장은 200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18년 동안 ETC 본부와 마케팅본부에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고, 최고 소장 등을 역임하며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20
대웅제약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신년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 2025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전승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주요 선진 시장 진입과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등 각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견조한
"2020년은 대웅제약의 혁신신약 개발이 성과창출로 이어지는 원년이 될 것이다."
대웅제약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신년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 2025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전승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주요 선진 시장 진입과
동구바이오제약이 신공장 증설을 완료해 내년부터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24일 장 초반 상승세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60%(1600원) 오른 1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공장 증설이 완료됐고 12월부터 가동률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