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 간담회 개최…흩어진 ESG 제도 연결 필요성 제기공시·전환금융·평가·검증·워싱 방지 담은 기본법 초안 제시새 규제 우려도…“기업 예측 가능성 높이는 지원·촉진 중심으로 설계해야”
국회ESG포럼이 공시와 공급망, 금융 등 분야별로 흩어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기 위한 ‘ESG 기본법’ 제정 논의에 나섰다. 파편
“지원금으로 버티게 하는 것만으론 부족”…경영부담 지표화부처 가리지 않고 규제 해법…국가전략에 中企 역할 명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부담을 지표화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비용구조 개선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는 소관 부처를 따지지 않고 해법을 찾고, 코스닥 시장의 신뢰 회복에도
금융당국의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에 따라 2028년부터 일정 규모 이상 코스피 상장사의 ESG 공시가 법정공시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감독 체계도 재무보고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지배기구 인사이트 제15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당
3일 회계기준원 기념세미나 개최…6~12월 KSSB 파일럿…이행지원 본격화KB금융·SK하이닉스, 스코프3 산정·추정치 한계 등 실무 애로기업별 준비 격차도 커…전문가 “드라이런·단계적 지원 필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이 마련되면서 기업의 관심이 기준 자체에서 실제 이행으로 옮겨가고 있다. 금융과 제조업 현장에서는 스코프3를 비롯한 가치사슬 데이터의 신뢰성
한정애안, 인증기관 등록·감독까지 구체화…김주영안은 Scope3·시행일정 명문화김태년안은 공시 근거·예측정보 면책 중심…정무위 병합심사서 세부조정 전망
정부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최종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관련 후속 입법이 잇따르고 있다. 사업보고서를 통한 법정공시와 2028년(2027 회계연도) 시행이란 큰 틀은 같지만 적용 대상과 면책, 인증체계
회계학회·포스코경영연구원 특별세미나…공시 의무화 대응 과제 점검 학계·금융권·산업계 전문가 참여…데이터 신뢰성·기업 부담 등 논의
한국회계학회와 포스코경영연구원이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응 과제와 제도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회계학회와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지속가능정보와 기업의 발전’을 주제로 특별세미나
LG, ‘2025 ESG 보고서’ 발간2030년 온실가스 34% 감축KSSB 기준 반영…공시 의무화 대비
LG가 준법경영과 기후변화, 안전보건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 대상은 LG와 종속회사인 LG CNS, 디앤오(D&O), 주요 관계회사인 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 등
2028년 법정공시 시행 앞두고 업종별 실전 점검 착수8월 중순 애로·쟁점 수렴…9월 금감원·거래소 등 TF 논의가치사슬·재무영향 등 적용 과정 점검…추가 파일럿도 이어갈 방침
한국회계기준원이 지속가능성(ESG)공시 의무화에 앞서 KSSB(한국형 지속가능성 공시기준)를 실제 기업에 적용하는 실전 점검에 착수했다. 업종별 대표기업들이 공시기준을 적용하며 겪
안전·기후변화 등 5대 핵심 이슈 선정샤힌 프로젝트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AI 기반 안전관리·준법경영 성과 공개
S-OIL(에쓰오일)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첫 보고서를 낸 이후 19년 연속 발간이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자본시장법 발의인증기관 등록제…허위 인증엔 보수 5배 과징금
더불어민주당이 상장법인의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입법에 착수했다. 거래소 자율공시에 맡겨져 있던 ESG 공시를 법정공시로 전환해 허위·부실 기재 시 법적 책임을 묻는 체계로 바꾸는 것이 골자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서울 강
현대건설이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와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앞세워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상풍력과 수소·암모니아, 원전 등 저탄소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동시에 친환경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31일 현대건설이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가 금융위원회의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최종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ICGN은 금융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이달 8일 발표된 ‘지속가능성 관련 공시 로드맵 최종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ICGN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하도록 한 방침을 환영한다며 긍정
김의형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회장
담론으로만 그칠 것 같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과제들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주 정부의 지속 가능성 공시 로드맵이 최종 확정되면서다. 확정안은 2월에 공개되었던 초안에 비해 강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입법을 통해 2028년부터 공시를 의무화한다는 것인데 첫해에는 107개 기업부터 공시를 시작
“내부에서 ‘양치기 소년’ 소리는 안 듣게 돼서 다행입니다”
한 상장사 ESG 담당자는 최근 발표된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 최종안을 이렇게 평가했다. 공시 대상이 늘고 법정공시로 전환되면서 소송 리스크 등 새로운 부담은 남았지만, 적어도 언제·누가·어떤 방식으로 공시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걷혔다는 얘기다.
금융위원회는 202
KSSB 기준 등 글로벌 공시 지표 일목요연 정리 및 생성형 AI 실무 접목 방안 제시제도 개정 및 현장 사례 실시간 업데이트 체계로 독자 참여형 서적 완성도 향상
금융위원회가 지속가능보고 의무화 로드맵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과 공시가 의무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실무자들이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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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모집을 시작했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출범과 함께 시는 단순 캠페인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자체와 기업이 손잡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
KOSIF 등 주요 단체 공시 최종안 입장 발표공시대상 확대·법정공시 도입은 긍정 평가공시 정보 면책·스코프3 유예 기간 단축 요구
정부가 내놓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 최종안에 대해 ESG 관련 단체들 사이에서는 공시대상 확대와 법정공시 도입은 진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2030년 연결자산총액 2조원 이상 확대가 ‘검토’에 그친 점과 도입
2028년 자산 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의무화공급망 관리·공시 시스템 구축 부담…초기 3년 면책으로 연착륙 유도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ESG) 공시가 의무화된다. 당초 연결자산 30조원 이상 대기업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려던 정부 초안보다 대상과 속도가 모두 확대됐다. 대기업들은 글로벌 기관투
연내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법정 의무’로2028년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 첫 적용당정 “초기 3년 착오·오류는 포괄 면책”협력사 배출량 공시는 3년 유예 두기로
2028년부터 연결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0여곳이 기후 관련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 대상이 된다. 역대 정부가 방향만 잡고 결론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