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의 신용등급이 유지된 가운데 향후 상향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글로벌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대규모 수주 성과와 중기적인 현금창출력 개선이 맞물리면서 신용도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어서다.
24일 나이스신용평가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장기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
현대건설이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힘을 싣는다.
현대건설은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하고 계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총 26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
현대건설과 공동 수행
한화오션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총 계약금액은 2조6400억 원이다. 이중 한화오션의 계약금액은 1조9716억 원이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390MW 규모의 해상풍력 단
SK이터닉스는 대구·경북 지역에 위치한 풍백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에 대해 국내 한 수출기업과 직접전력거래(직접PPA)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이터닉스는 2026년부터 향후 25년간 풍백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RE100 이행 기업에 공급하게 된다.
풍백풍력발전단지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과
SK이터닉스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에 건설한 ‘충주에코파크’ 연료전지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주에코파크는 설비 용량 40메가와트(MW) 규모의 고효율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소로, SOFC 단일 모델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충주에코파크는 블룸에너지의 ES 6.5 모델인 330킬로와트(kW)급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에너지 안보의 척도인 '석유 공동비축' 분야에서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우리 측은 UAE가 추진 중인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8일 서울에서 술탄 알 자베르 U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8일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주·타즈매니아주 정부가 공동 설립한 마리너스링크(Marinus Link Pty Ltd)가 발주한 ‘마리너스링크 HVD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주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와 타즈매니아주 헤이브릿지를 연결하는 초고압직류 송전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지중 90km, 해저 255
코스닥 상장사 케일럼이 항공기 엔진부품 전문 자회사 하나아이티엠과의 합병을 결의했다. 친환경 에너지 설비 중심의 기존 사업에 항공·방산 분야를 결합해 중장기 성장 축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케일럼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하나아이티엠과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주주총회 없이
NH투자증권은 16일 현대건설에 대해 미국 원전 파트너사 ‘퍼미(Fermi)’ 관련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본질적 경쟁력 훼손은 제한적이라며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말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노이즈에 따른 하락은 오히려 가격 매력이 확대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주가 하락은 퍼미가 추진 중인 복합에너지·AI
해외 건설 산업이 인공지능과 글로벌 금융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되면서 대형 건설사와 중소·중견 건설사 간 체감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기술 특화 기업의 참여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실제 수혜가 대형사 중심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해외건설 정책 방향을 통해 EPC(설계·조달·
한미 경제안보 협력 대표사례2029년부터 단계적 상업생산 시작 목표미국과 한국, 기타 동맹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기여미 전쟁부 부장관도 “전략광물 공급 가능케 해 전력 증폭기 역할 할 것”
고려아연은 미국 전쟁부(국방부) 및 상무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대규모 제련소 건설을 위한 공동 투자에 나선다. ‘미국 제련소(U
[오늘의 주요공시]
△동부건설, 방배동 977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진흥기업, 3323억 규모 대전 대사동1구역 재개발 계약
△현대건설, 매출 2.5% 규모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전기술, EPC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삼천리자전거, 본점 소재지 변경
△스코넥, 박원철·아오키 에이지 각
SK에코플랜트가 전사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AI(인공지능)·DT(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와 기업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전략 방향을 구성원들과 적극 공유하는 한편, AI·DT 등 핵심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구성원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는 모양새다.
14일 SK에코플랜트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정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건설 정책을 전면 손질한다. 디지털·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해외 진출 모델을 육성하고, 금융 결합형 사업을 확대해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새 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
올해 주요 상장 건설사들이 전반적으로 매출 축소 흐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원가율 안정과 보수적 수주전략, 자체사업 비중 확대에 나선 기업들은 영업이익 반등세가 두드러지며 실적 양극화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중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D
최종원학술원이 '한미 원자력 협력 추진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달 ‘한미 원자력 동맹의 심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었던 회의 논의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는 발간사에서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재처리는 개별 기술 이슈가 아니라 한국의 중장기 국가
비에이치아이는 우종인 대표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결정함에 따라 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창업자인 이근흥 부회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비에이치아이는 이번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의사결정 구조의 단일화, 경영 리더십 안정화, 신성장 전략의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임 대표 이근흥 부회장은 창업 이후 27년 이상 회사를 직접
SK오션플랜트가 신임 사장으로 강영규 전 사업운영총괄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강 사장은 조선·해양플랜트 및 에너지 프로젝트에 정통한 글로벌 조선산업 전문가다. 이번 인사로 기존 해상풍력 중심이었던 SK오션플랜트의 사업영역이 조선업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강영규 사장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중공업 설계·해양영업 부서를
SK에코플랜트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AI 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모델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데 방점을 찍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AI 분야 EPC 역량 강화다. 기존 하이테크사업 외에 AI 분야 EPC사업 수행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I설루션사업’ 조직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