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2억 달러가 투입된 베트남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가 부분 개통됐다.
베트남 정부는 20일(현지시간) 한국 측 대표로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부분 개통식을 열었다.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는 총연장 105.5km에 전체 사업비로 17억900만 달러가 투입돼 건설된다.
정부가 과테말라 등 중미 6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한다. 한ㆍ중미 FTA는 중미 6개국이 아시아 국가와 체결하는 최초의 FTA인만큼 타결될 경우 중미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미국 휴스턴에서 중미 6개국과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한-중미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고 산업부가 밝
대림산업은 최근 인도네시아 까리안(Karian) 다목적댐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우리나라에서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인 EDCF 차관으로 진행된다. 총 공사비는 약 915억원 규모로 대림산업의 지분은 51%(약 470억원)다. 대림산업은 앞으로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 회사인 위까, 와스끼따와 함께 공사를
한-세네갈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네갈의 101억달러 규모의 대형프로젝트에 우리 기업 참여의 길이 얼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세네갈 도약 계획(PSE)’에 따른 교통, 에너지, 주택, 교육, 농업, 관광 등 26개의 핵심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PSE
“사진을 사랑하되, 사진에 목매지 않는다.”
수사동(수출입은행 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사진에 대한 기본 지론이다. 이는 수사동이 수출입은행에 깊게 뿌리 내려 30년 이상 유지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이기도 하다.
보통 사진동호회라 하면 전문가용 카메라에 기다란 렌즈 여러 개와 플래시, 삼각대 등 각종 카메라 관련 용품들을 어깨에 주렁주렁 멘 사람들을
기획재정부는 아프리카 지역 개발사업에 2018년까지 6억 달러(약 6640억원)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 26∼28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개최된 ‘제50차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에서 AfDB와 이 같은 내용의 기금 협조융자 MOU를 체결했다.
이번 지원금으로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자금
수출입은행이 가나의 수도에 사무소를 열었다. 이를 통해 가나를 포함한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돕는 등 서부 아프리카 지역사무소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수은은 28일(현지 시간)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수은 아크라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성혁 수은 부행장, 여운기 주 가나 대사를 비롯해,
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최대 국영은행인 대외경제개발은행(NBU)과 20억달러 한도의 금융협력을 위한 기본협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덕훈 행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사이다흐마트 라히모프 NBU 은행장과 만나 △20억달러 상당의 수은 금융지원 협력 △우즈베키스탄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 △향후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시 외환규제 완화 및
5년간 550억달러(약 61조원)가 투입되는 우즈베키스칸 인프라 개발사업에 우리 기업의 진출 활로가 뚫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나라 주요 기업의 첨단 기술 도입 및 직접 투자 유치를 위한 양국 간 대규모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향후 5년 동안
수출입은행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교육’을 8개 기관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8개 기관은 수출입은행을 포함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등이다.
국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더없이 소중한 협력 파트너"라며 의료, ICT(정보통신기술), 수자원, 국방 분야 등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업자원통상부와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부 주최로 열린 비즈니스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ODA(공적개발원조), EDCF(대외
기획재정부는 라오스, 모잠비크,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에 약 2억8000만달러(약 3050억원)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EDCF는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과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한국과의 경제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정부가 관리·운용하는 개도국 경제원조기금이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에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개발도상국이 EDCF을 투입하는 사업에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이 참여하면 EDCF 금리를 낮춰주는 사업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지원되는 EDCF 사업에 대한 금리우대 제도를 도입했다. 향후 9월
수출입은행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넘어 개발도상국으로까지 관심을 넓히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사회공헌 전담조직을 신설해 예산을 꾸준히 늘리며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 중인 수은은 업무 특성에 맞게 ‘희망씨앗(SEED)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의 자립지원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 등 신(新)구성
수출입은행은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구호를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네팔대사관측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네팔은 수은이 관리, 운용하고 있는 개도국 경제원조기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중점지원국이다. 수은은 네팔 모디강 수력발전소 건설사업과 차멜리야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에 각각 1500만달러와 4500만달러의 EDCF를 제공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스리랑카에서 아시아개발은행 (ADB)재원의 동콜롬보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지역의 상수도관 개보수를 통해 유수율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약 744억원 이며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001년 한국대외경제협력기금(EDCF)사업인 ‘골 상수
수출입은행은 7개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을 초청해 ‘EDCF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미얀마, 베트남 등 기존 협력국 공무원과 함께 EDCF 신규 지원을 추진 중인 코트디부아르의 재무부 금융협력국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워크숍 기간 수은 EDCF 실무진들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체계
나글라 에화니 이집트 국제협력부 장관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 원전분야의 기술력 및 자금동원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금년 중 원전사업 경쟁입찰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에화니 장관과 나카오 아시아개발은행 총재 등과 잇달아 양자면담을 갖고 주요 개발협력방안에
우리나라가 세계은행(WB) 개발사업에 4년간 3억달러 규모의 대외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15일(미국시간) WB와 양측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개발사업에 대해 3억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자금은 매칭펀드 형식으로 지원되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와 카리브해 연안국에
한국 정부가 장기 저리 유상차관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해 건설한 캄보디아 3번 국도가 인도차이나 반도의 물류 허브 국가 건설의 초석이 되고 있다. 3번 국도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캄보디아 최대 항구인 시하누크항을 연결하는 국도로 캄보디아 수출입 물동량 이동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물류 도로다.
한국은 지난 2004년부터 3번국도 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