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서울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2025년 명문장수기업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국내 업력 45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적·사회적 기여, 혁신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96개 기업이 신청했고, 중소기업 9개사, 중견기업 1개사를 신규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해 명문장수기업은 총 63개사로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상암 DMC타워에서 ‘2025년 재기지원 사업(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폐업 이후 재도전에 성공한 소상공인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재기지원에 기여한 기관 및 전문가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와 시상에 그치지 않고 재기사업화 우수상품 전시, 선·후배 소상공인 네트워킹, 중소기업 채용상담 부스 운영,
SM그룹이 26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5 건설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를 열고 건설 계열사와 협력사 간 현안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국내 부진한 업황을 언급하며 협력사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우 회장은 “지금의 어려움은 오히려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건설 협력사들에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해 나간다면 지금의 어려움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께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7일 SM그룹은 전날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5 건설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 회장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내수 부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출을 한 소상공인 300만 명의 부실 위험을 모니터링하는 등 재기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열 번째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방안을 발표했다. 그간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7월 24일 취임 이후 첫 번째 간담회인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시리즈를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7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임병철 서울지방조달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서울지방조달청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임병철 서울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해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 업종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이순배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과 17개 지역 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롯데GRS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최로 이뤄졌다.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정부포상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건전 정보문화 조성,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
-국무총리 주재 제15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방안 등 6건 심의‧보고-올해 청년정책 339개 사업 확정...28조 원 규모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일 올해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 "민간협업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일 경험 기회를 4만8000명에서 5만8000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만화·웹툰 협단체 8개 한 뜻창작자 환경 개선·기업 지원“소통으로 민관협력 이룰 것”
만화·웹툰 분야 8개 협회가 뜻을 모아 만화웹툰협회총연합(Manhwa Webtoon Association General Federation, MAF)을 출범했다. 한국 만화·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창작자
만화·웹툰 관련 8개 협회가 모인 '만화웹툰협회총연합'(Manhwa Webtoon Association General Federation·MAF)이 출범한다. 한국 만화·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창작자의 권익 보호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MAF는 24일 오후 3시 상암 중소기업 DMC 타워 DMC홀에서 공식 발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6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29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유공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소진공은 매년 3조 원 이상의 정책자금 융자를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안정 및 재기 지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대출 상환 기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제29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훈·포장 등 정부포상 12점(단체 2점, 개인 10점)과 기관장 표창 64점(개인) 등 총 76점을 수여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탑산업훈장)과 농협은행 최영식 부행장(산업포장) 등이, 소상공인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8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서울지역 패션·봉제산업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각 자치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션‧봉제 관련 단체들이 협력해 서울시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조직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구, 금천구, 동대문구,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3일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4개 업종의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함께 ‘서울시 중소기업 업종별 특화 중대재해 대응 컨설팅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대다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업종별 대표단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중심이 돼
안전한 영유아 제품을 통해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는 바베파파(BABEPAPA)가 영유아 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가능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육아 종합 플랫폼 바베파파(BABEPAPA)는 조용문 대표가 이달 20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2024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바베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1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서울지역 업종별 중대재해 대응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은 서울지역 업종별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강사의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취지 및 사례 교육에 이어 인체보호 에어백 전문기업의 산업현장에 활용되는 재해예방 장비 소개 및 시연,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기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최고경영자(CEO) 및 승계예정자를 대상으로 '2024년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된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승계를 위한 차세대 CEO의 경영 능력 함양 및 교육생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TV홈쇼핑 입점 지원을 위해 ‘홈&쇼핑 MD 상담회 및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V홈쇼핑 입점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쇼핑가 각 지자체와 연계해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알리는 ‘일사천리’ 사업으로 지원된다. 이날 선정된 기업은 서울특별시로부터 TV홈쇼핑 입점비를 지원받